눈물은 왜 짠가 - 개정증보판

함민복 지음 | 책이있는풍경
  • 등록일2015-10-11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9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새롭게 펴낸 함민복 시인의 대표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시인의 가슴에 ‘시’를 새겨 준 사람들과 이 땅에 바치는 글들
편집자의 말

저자소개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으며,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4년 근무했다.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 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 들어갔고, 대학 2학년 때인 1988년에 <성선설> 등을 《세계의 문학》에 발표하며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목차

1장__제비야 네가 옳다
2장__눈물은 왜 짠가
3장__그림자는 그림자만 있다
4장__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5장__자연의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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