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정외과를 졸업하고 1971년 서울신문 기자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1973년 KBS 공채 1기 프로듀서로 라디오와 TV 예능 PD를 거쳐 MBC 기획특집부장, SBS 라디오국장, 세종문화회관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펜클럽 및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지천명에도 사랑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것이 바람 탓만은 아니다]와 공동 시집 [붉은 사과나무와 추억], 그리고 [가끔은 향기 나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PD 길라잡이] 등이 있다.
제1장 세상을 건너는 지혜
제2장 인간관계에 필요한 지혜
제3장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제4장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