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정여울과 함께 떠나는 ‘유럽 인문향 여행’
나만 알고 싶은, 그러나 당신과 나누고 싶은 유럽 이야기.
저자소개
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정여울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의 마음과 세상에 대한 끊이지 않는 호기심, 삶을 향한 아름다운 사색과 인간애의 진중한 관심으로 문학과 삶, 인생과 자아, 여행과 감성, 사회와 성찰에 관한 글을 써왔다.
Prologue
1. 특별한 하루를 부탁해
2. 위대한 예술을 만나는 시간
3. 달콤한 유혹 한 조각
4. 그들처럼 살아보는 하루
5. 마법 같은 풍경 속으로
6. 생각이 깊어지는 그곳
7. 맘껏 취해도 좋아
8. 작가처럼, 영화 주인공처럼
9. 선물 같은 축제를 만나다
10. 인생도, 여행도 휴식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