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램(www.lamb-lamb.com)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한지 13년이 지났다.이 책은 뉴욕을 한달간 거주하며 느낀 점을 13년간의 제품디자이너의 시점에서 뉴욕의 문화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달간 이동한 매일의 기록과 같은 책이다.제품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거나, 평소 디자인에 관심있었던 사람 누구나 이 책을 재미있게 봐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