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빼고 얼마나 버셨어요?”
“일단 장사를 시작했으면, 월급보다 두 배 이상을 버는 가게……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온다”
세무대학을 졸업한 후 세무공무원을 지냈고,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강연가, 작가, 투자가 등 여러 명함을 갖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도 활동했다. 1년에 10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쓰는 것도 모자라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누구나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프롤로그: “나는 5억 원을 투자한 장사의 노예다”
1장 숫자를 좋아하는 장사꾼이 성공한다
2장 돈 없이 장사해야 돈을 번다
3장 숫자는 우리가 무엇을 팔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4장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5장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온다
6장 장사의 끝내기는 세금을 낸 후 손에 잡히는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