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괜찮아 - 진흙탕을 놀이터로 만드는 박혜란의 특급 결혼이야기

박혜란 지음, 윤정주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등록일2015-10-1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4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결혼 45년차 여성학자 박혜란은 결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까?

결혼을 잘 하고 싶다고? 이대로 혼자 살 거라고? 확 때려치우고 싶다고?

45년차 결혼선배가 들려주는 결혼의 기술
결혼 20년차 만화가가 그려낸 또 하나의 결혼이야기

저자소개

여성학자. 1946년 경기도 수원에서 6남매의 첫딸로 태어났다. 서울대 독문과 졸업 후 언론사 기자 생활을 하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퇴직해 10년간 전업주부로 살았다. 늦깎이로 여성학을 공부해 지난 30여 년간 여성문제와 교육문제에 대한 말하기와 글쓰기를 꾸준히 펼쳐왔다. 결혼 45년간 아들 셋을 키웠으며 며느리 셋을 맞아 손주 여섯을 두었다. 현재 (사)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이사장, [여성신문] 편집위원장 등 보육운동 및 여성운동과 관련된 몇 가지 일을 즐겁게 해나가고 있다. 쓴 책으로는 『엄마공부』를 비롯하여 『나이듦에 대하여』,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결혼해도 괜찮아』, 『소파전쟁』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진흙탕도 함께 빠지면 놀이터가 된다
1. 왜 결혼했을까
2. 짜고 매워야만 김치인가
3. 45년차 결혼선배가 들려주는 결혼의 기술
4. 결혼에도 정년이 있다면
5. 준비된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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