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의 얼굴들

박태웅 지음 | 글타래
  • 등록일2016-08-16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8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저자소개

지난 2004년 블로그 개설을 계기로 인문, 자연과학, 문학 평론 등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독서인이다. 남한의 최북단인 경기도 연천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부정기적이지만 일과 후 시간을 내 구체성 없는 글을 쓰느라 분주하다. 시를 쓰지는 못하지만 홀로 읽고 쓰는 생활을 오래 했다는 이유로, 10년 넘게 하동 동매리(東梅里)의 심원재(心遠齋)에서 자연과 벗하며 홀로 시 쓰고 사는 시인 박남준님의 삶과, 10년 동안 사람 사는 섬 500개 순례를 목표로 전국을 떠도는 시인 강제윤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바흐와 브람스, 라벨 등의 음악 감상과 禪 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