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레볼루션 2

청몽채화.홍양 지음 | 가을편지
  • 등록일2017-10-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0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저자 청몽채화

소설이란 또 다른 세상이자 하나의 돌파구, 소통의 길이라고 여긴다.
사람 냄새 나는 글,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소설 속의 인물들과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소설 속의 인물들을 동경하고 동정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소설이 아주 작은 위로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저자 홍양

취업준비생의 몸에 갇혀있는 글쟁이.
글 쓸 때가 가장 행복하지만, 글만으로는 살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매일 비관하고 있다.
집필과 절필 사이 어딘가를 방황하면서도 결국에는 무엇이라도 쓰겠노라 다짐하는 천생 글쟁이다.

저자소개

인터넷에서 청몽채화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1987년 9월 19일생의 처녀자리 문학소녀.
아홉 살 때부터 오로지 작가의 꿈을 키워오면서 일찍부터 요정들이 나오는 판타지한 소설들을 써왔다.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에서 큰 감명을 받아 여전히 동심의 세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중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인터넷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대학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조용히 자신만의 글을 써가고 있다.

산타는 믿지 않아도 요정은 믿는, 철없는 감수성의 소유자.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지향한 까닭에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지만 소설 속 주인공들을 친구 삼아 외로움도 모르고 자라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만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즐긴다.

팬 카페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소설로 《관계자 외 출입금지》등이 있으며, 종이책으로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에 이어 가상의 역사공간을 무대로 한 감성시대극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팜므파탈의 술잔》이 있으며, 전자책으로 《괴상망측 패밀리》, 《세기말적 키워드》도 있다.

청몽채화 강혜민 팬 카페_http://cafe.daum.net/cha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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