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004년부터 오컬트, 위카, 신비주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타로 리더로 활동해 왔으며 스콧 커닝햄, 지오반디니 등 민속학과 위카에 대해 검증된 저자들의 저서를 위주로 위카와 민속학에 대해 연구하며 마녀로서 생활하고 있다. 현실적이고 심리상담과 접목된 타로 리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