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와 ‘공유’라는 뜻에 동참해준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Touch 제2호’가 출간되었다.
‘Touch 제2호’의 키워드는 ‘오해’다. 사실 바른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에 ‘오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
독자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원고를 기부해준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컬러, 건강, 미디어 등)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이다.
‘Touch’원고에서부터 제작까지 모두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매우 특별한 책이다.
이야기를 기부해준 저자들, 책을 제작해준 재능기부자들의 마음이 ‘오해’없이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