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섬 - 강제윤 시인과 함께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섬 여행

강제윤 지음 | 꿈의지도
  • 등록일2015-10-11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27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푸른 바다 위의 빛나는 보석, 그 찬란한 섬들에 관한 기록! 10년째 400여 개의 섬들을 순례하고 있는 섬 시인 강제윤은 오늘도 섬에 가고, 섬을 걷고, 섬에 머문다. 섬 시인 강제윤이 섬을 사랑하는 방식이다. 이토록 많은 섬에 대한, 이토록 많은 이야기! 며칠쯤 발이 묶여도 좋은 날, 온전히 숨어들기 좋은 섬. 그 섬에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고, 시가 있다. 꽃보다 보석보다 더 빛나는 우리 섬 여행 이야기.
“수많은 생애의 날에 나는 섬으로 갔다.”

한 폭의 그림과 한 편의 시가 어우러져 만드는 깊은 울림!

누구나 줄 수 없는 내밀한 여행정보,

저자소개

시인, 섬 여행가. 문화일보 선정 평화인물 100인. 지난 10년 간 한국의 사람 사는 섬 400여 개를 걸으며 글과 사진으로 섬과 섬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인문학습원’ 섬학교에서 매월 한 번씩 4년째 섬 답사를 이끌고 있다. <섬택리지>, <섬을 걷다1.2>, <바다의 노스텔지어, 파시>, <걷고 싶은 우리 섬>, <통영은 맛있다(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어머니전(문광부 우수문학도서)>, <자발적 가난의 행복(문광부 우수문학도서)>, <보길도에서 온 편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서울, 인천, 통영 등에서 섬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목차

프롤로그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