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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 자신이 없어서 늘 손해만 보는 당신에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 자신이 없어서 늘 손해만 보는 당신에게
    • 케티 케이&클레어 시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위너스북
    • 2015-10-11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밝혀낸 자신감 코드” 아마존 베스트셀러 경제경영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왜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일까?자신감. 우리는 그것을 갖고 싶어 한다. 또 우리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 미치게 만들 만큼 아리송하고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을 수 있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위미노믹스》를 쓴 케티 케이와 클레어 시프먼은 삶에 꼭 필요하지만 흔히 잘못 이해하고 있고 또 설명하기도 쉽지 않은 그 자신감이라는 특성을 철저히 분석해, 우리 삶에 가장 잘 접목시킬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오늘날 여성들의 교육 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기업 세계는 여전히 남성들이 지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이유가 바로 ‘자신감’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전자, 성별, 행동, 인식에 관한 첨단 연구 결과와 개인적인 경험, 정계와 미디어, 비즈니스계의 성공한 여성들의 사례를 철저히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여성들에게 ‘기회를 향해 달려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 여성들의 자신감이 어디까지 왔는가를 보여주는 확실한 지표이며, 이들이 자신의 업무 분야와 삶의 전반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세계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풀어낸, 자신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등등……. 그녀들은 어떻게 온갖 장애물을 물리치고 자신만의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을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위미노믹스》를 쓴 재능 있고 유쾌한 두 저자들은 지금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여성들을 직접 만나 ‘그녀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감 코드를 풀어냈는지’ 알아보았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신에게 맞는 자신감의 찾으려 애쓰고, 좌절하고, 또 극복해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큰 성공을 거둔 여성들조차 중요한 순간에, 혹은 상황에 따라 자신감 부족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여 년 동안 각 분야의 성공한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자신감의 본질’을 찾아 철저히 준비해온 저자들의 노력 덕분에, 이들이 털어놓는 자신감의 민낯이 더욱 생생히 드러나고,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자신감에 대한 과학적인 최신 연구 결과 자신감은 과연 어디에서 나올까? 자신감을 타고나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까? 이 책은 유전학적 접근을 통해 자신감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또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들을 알아보고, 본성과 양육 사이의 관계를 밝히며, 자신감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나씩 밝혀낸다. 이 밖에도 심리학자, 스포츠 코치 등 종횡무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며 방대한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어떻게 하면 ‘타고난 유전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자신감을 찾아내고 컨트롤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독자들은 이 과정에서 지금, 최신 과학 연구가 말하는 자신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자와 남자의 자신감 차이를 보여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례들 저자들은 ‘인생이 계속 초등학교 시절만 같다면, 여성들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이때부터 자신감 넘치게 손을 번쩍번쩍 드는 대신, 조용하고 ‘말 잘 듣는 사람’으로 길들여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실험 결과와 설문 그리고 추적 조사에 따른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여성과 남성의 자신감의 차이가 실제로 여성들이 직장을 구하고,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낱낱이 보여준다. 지금까지 손해 보는 현실을 그저 받아들이며 살아온 여성들의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정말로 남자들이 수학과 과학을 더 잘할 수밖에 없는지 등처럼 우리가 흔히 접했던 고정관념에 대해 과학적 근거와 각종 통계 자료를 면밀히 살펴 ‘정말 그러한지’ 하나하나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각기 다른 여성들이 온전히 자신에게 꼭 맞는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들이 만난 사람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나는 눈빛이나 행동만 봐도 그 여성이 이미 준비가 된 여성이란 걸 알 수 있어요. 단지 과감히 손을 들어 세상에 기여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과감히 달라져야 합니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다르다는 그 자체에 자신감 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지금도 저는 자다가 깨면 사기꾼이 된 듯한 기분이 들곤 해요. 내가 지금의 위치에 있어도 되는지 확신이 안 서는 거죠.”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 장관 “실패를 감수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저 역시 2000년 상원의원 출마를 고민할 때 혹시 선거에서 질까 두려웠죠. 그때 한 고등학교 여자 농구 코치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선거에서 지면 진 거지.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미즈 클린턴, 과감하게 출마하세요. 과감하게요!’ 그 말에 출마를 결심했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지나치게 많은 준비를 하고, 문제를 철두철미하게 파악해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하는 것도 사실 자신감 부족에서 오는 면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습관 은 시간을 엄청 잡아먹죠!” 크리스틴 길리브랜드 미국 상원의원“여성이 남성처럼 되길 원해선 안 됩니다. 여성들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자랑스러워해야죠. 여성들은 어떤 면에서도 남성들에게 꿀릴 게 없다는 걸 자 각해야 해요. 성공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야 하고 또 그걸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해요.”발레리 재럿 오바마 미국 대통령 선임 고문“여성들은 스스로 자신을 낮춰야 한다고 배우고 있어요. 나는 그 모든 게 놀이터에서 시작되고, 사회에 나가서 더 강화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여성들은 뭔가를 요구하려면 그럴 만한 자격을 완벽하게 갖출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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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이 책으로 100억을 벌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이 책으로 100억을 벌었다
    • 베렐레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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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부르는 숲 - 개역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부르는 숲 - 개역판
    • 빌 브라이슨 (지은이), 홍은택 (옮긴이)
    • 까치
    • 2021-07-29

    <b>자연에 대한 인간의 사랑과 도전을 그린 빌 브라이슨의 걸작<BR>숨막히는 대장관과 유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세계 최장의 트레일 종주기</b><BR> <BR>“세계에서 가장 유러머스한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의 대표작인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길며,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지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저자의 고군분투기이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미국 조지아 주에서 메인 주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가 3,500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장정의 길이다. 저자는 자신의 동네에서 우연히 숲으로 사라지는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이 바로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이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하는 대장정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인간적인 결점을 가진 친구와 함께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BR>불완전한 지도, 시시때때로 그들을 위협하는 흑곰,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벌레들, 야만적인 날씨 등 그들을 괴롭히는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곳에서 자연을 걷는다는 순수한 인간적인 즐거움을 찾는다. 국립공원의 장대한 자연 그리고 숲과 나무가 주는 아름다움과 그에 버금가는 인간들의 유쾌하고 때로는 이해 불가능한 어리석은 행동들이 어우러지며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엄청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과 자연의 공존 그리고 자연의 보존이라는 위대한 교훈을 절절히 체감하게 된다. 1,400킬로미터의 애팔레치아 트레일을 빌 브라이슨이 직접 발로 밟아가며 담아낸 이 담대한 종주기에는 유쾌함은 물론이고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일침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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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지키는 관계의 승부수, 권모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지키는 관계의 승부수, 권모술
    • 김형수 지음
    • 시학사
    • 2015-10-10

    20대 남녀가 데이트를 즐기던 중 이런 대화를 나눴다. 여: “넌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 거니?”남: “사는 게 뭐 있냐? 그냥 살아지는 데로 살면 되지?”여: “살아지는 데로? 그게 무슨 의미인데?”남: “머리 아프게 의미는 왜 따지냐? 그냥 주어지는 데로 산다는 거지?”여: “그 주어지는 데로 산다는 게 사는 건 뭐냐고!”남: “그냥....졸업하면 알바하며 취직준비하고....취직하면 결혼하고....애도 낳고 차도 뽑고....남들처럼 주말에 아울렛 가서 쇼핑도 가고 맛있는 요리도 먹으러 다니고....놀러도 다니고....”여: “그럼 취직 못해서 평생 알바만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데?”남: “알바만 하게 된다면? 글쎄, 알바만 하면서 살아가겠지?”여: “그럼 니 인생은 주어지는 알바로, 벌어지는 알바비로 맞춰 살아지겠네?”남: “근데 설마 그렇게 되겠냐? 그래도 청춘이 있는데?”여: “청춘? 누가 돈으로 바꿔는 준다니?”이 여친이 남친을 ‘미래의 배우자 깜’으로 생각할 확률은 매우 적다. 현실을 직시해 보면, 이 남자친구에게 있어 삶이란 ‘살아지는 데로 살면, 그냥 살아지는 데로 느끼게 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변을 보더라도, 남녀가 서로 사랑해 결혼을 하고 2세를 낳고 가족을 이뤄 살아가는 과정을 보면, 살아지는 데로 살아지는 사회는 아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아무런 목표와 계획 없이’ 살다간 낙오자가 되기 쉽다. 살아지는 데로 살다가는 살아지는 만큼의 수동형 사고에서 벗어날 수도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알바직이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공통된 분모’가 있다. 세 종류의 처지 모두 ‘회사나 사장’에게 ‘내가 일한만큼의 보수’를 받지는 못한다는 데 있다. 제 아무리 정규직 사원이라고 해도 그가 일한만큼의 보수를 1:1로 받게 된다면, 회사는 ‘이윤’을 남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게 회사의 본질이다. 따라서 회사나 사장은 우리가 제 아무리 열심히 땀 흘려 성과를 내도 ‘회사나 사장’의 ‘이윤 주머니’에 채울 ‘잉여금’을 충분히 남기기 위해 ‘비용’을 제한 금액에서 일부를 떼어 내어 ‘급여’라는 명목을 지급할 뿐이다. 알바직, 계약직, 정규직의 정해진 급여만큼 주는 것이다. 갑(甲)들은 을(乙)들이 서로 물고 뜯고 싸우길 원한다. 알바직, 계약직, 정규직은 서로의 급여 차이를 비교하면서 자기들 사이에서의 계급을 나누기도 한다. 실제로 갑들은 을들이 서로 간에 계급 차이를 갖기를 원하고 또 그로 인해 이질감을 형성하기를 원한다. 왜 그럴까? 그래야만이 갑들이 ‘자기들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모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않고 ‘계약직’을 두거나 ‘알바직’을 두어, 차별화된 급여로 인해 발생하는 이윤의 액수를 제 주머니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본질이다. 따라서 나는 계약직이니 정규직 앞에서 기가 죽는다거나, 나는 정규직이니 계약직을 무시한다거나 하는 건 수준 이하의 사고방식일 뿐이다. 을들은 갑을 향해 서로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갑들이 정해 놓은 근로계약의 처지에 따라, 알바는 시급을 올리고자 하고, 계약직은 정규직 전환이 되고자 하고, 정규직은 더 많은 액수의 연봉을 받으려고 ‘회사나 사장’ 또는 ‘회사나 사장이 위임한 관리자’와 치열하게 협상하고 또 싸운다. 급여(근무환경 포함)를 둘러싼 이 치열한 협상과 싸움은 모든 일터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회사나 사장이나 관리자’는 감시체제를 가동하고, 일터에 퍼지는 얘기들을 뒷조사하며, 누가 불만을 토로했고 누가 거기에 박수를 쳤으며, 누가 조금이라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람들을 설득했는지에 대해 눈에 불을 켠 채 지켜본다. 그러다가 적절히 제거해야 할 사람이 수면위로 부상하면, 그를 향해 보이지 않는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회사에서 내?기 위해서. 따라서 알바직이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회사나 사장’을 향해서는 동일한 처지에 놓인 입장이다. 이게 관계의 본질이라면 이들은 서로 손을 잡는 처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관리자’나 ‘상사’나 ‘동료’를 내세운 ‘대리 갑질’에서 이기는 비결 회사나 사장은 알바 관리자, 계약직의 상사, 정규직의 인사권자들에게 언제나 휘두를 수 있는 ‘칼’을 쥐어 주고 전횡을 일삼게 한다. 이른바 대리갑질이다. 그것도 같은 회사 선후배 정도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생존갑질’이 다반사이다. 여기서 온갖 ‘술수’들이 벌어진다. 온갖 중상모략, 배신, 이간질, 왕따질이 시작된다. 그 비인간적인 갑질 속에서 오늘도 ‘정직하고 떳떳하며 똑똑한’ 우리의 ‘알바, 계약직, 정규직’은 자연도태의 길을 걷게 된다. 별 시답잖은 것들에게 갑질을 당하고만 있을 건가? 이 책의 시리즈는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아야 할 당신을 위해 기획되었다. 별 시딱구리한 관리자들이나 돈에 눈이 먼 사장들이 내뿜는 ‘갑질’의 헛점을 간파하는 눈을 기르고, 모략과 모함과 사기와 이간질과 온갖 동물적인 술수들에 대항해 ‘나를 지키는 지략’을 단련시키며, 역으로 ‘갑질’만 해대는 온갖 나쁜 사람들을 거꾸로 ‘을질’로 응징할 수 있는 ‘지혜의 승부수’를 여러분이 배우길 기대해 본다.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온갖 지략들은 ‘나를 지키는 비책’이다. 우리는 이를 고전에서 추려내어, 여러분이 실생활에서 적용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핵심을 정리하는 데 공을 들였다. 예를 들어 ‘권모술수’는 인간관계학 중에서도 가장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것이다. 중국의 고전들(․․․) 등에서 \'권모술수\'의 사고방식과 기법을 추려서 배운다는 것은 역사를 바꾼 지혜의 승부사들의 수제자가 되는 일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의 시리즈가 독자들의 가슴에 커다란 힘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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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트랑 달랏 여행, 낄끼빠빠 핵심 정보 여행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트랑 달랏 여행, 낄끼빠빠 핵심 정보 여행
    • 본투비여행연구소
    • 본투비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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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땅을 내 놔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땅을 내 놔라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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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책 안철수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인생의 책 안철수편
    • 안철수 지음
    • i-경향북스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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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책 이어령 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인생의 책 이어령 편
    • 이어령
    • i-경향북스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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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지금 바람난 남자와 만나고 있다 : 휴대 전화 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당신은 지금 바람난 남자와 만나고 있다 : 휴대 전화 편
    • 오스카 황
    • 이채움
    • 2015-10-10

    남자들은 매우 단순하다. 그리고 바람을 피울 땐 증거를 질질 흘리고 다닌다. 자신은 완벽하게 바람을 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조금만 신경 써서 잘 살핀다면 바람피우는 증거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 증거들을 ‘에이 설마’ 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 하지만 여자들이여, 명심하자.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왜 이런 걸 공개하느냐! 내 가정 파탄 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하고 항의하는 남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 남자들에게 고한다. 구관이 명관이고, 조강지처를 버리면 천벌을 받는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본인 눈엔 피눈물 나는 날이 온다. 먼 훗날 후회하지 말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여자에게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나는 남자 때문에 속 썩는 뭇여성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내가 바람을 피우기 위해 써먹었던 경험담들과 실제 바람피우는 바람의 고수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총 정리했다.이 책에 남자들이 바람을 피울 때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자세히 담아 놓았으니 내 남자를 잘 살펴보길 바란다.단,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하도록 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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