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59건(17/18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채석강, 동막골, 내소사 부안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채석강, 동막골, 내소사 부안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처음 오사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처음 오사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정해경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5-10-11

    두근두근 오사카 초행길, 이 책에 발걸음을 맡기자! 가야 할 곳도 먹어야 할 것도 무척 많은 도시 오사카! 이 책은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제대로 오사카를 여행할 수 있는 2박 3일간의 여행법을 담았다. 오사카의 관광 명소, 쇼핑 명소, 맛집 등을 지역별로 나누어 여행 일정을 구성했고, 누구라도 오사카의 숨은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시작점부터 도착점까지 지도에 여정을 표시해두었다. 오사카에 간다면 꼭 가야 하는 명소부터 골목 구석에 숨은 보석 같은 맛집까지 한눈에 알기 쉬운 지도대로만 따라 간다면 초행이어도 헤맬 걱정 없이 맘 편히 오사카를 즐길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도 있는 오사카지만, 효과적으로 알뜰하게 여행 코스를 짜기란 만만하지 않다. 이 책이 제안하는 교통편과 이동시간, 경비까지 고려한 알뜰한 여행법을 따라 가보면 낭만 충만한 오사카를 편안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오사카는 먹고 쇼핑하는 데만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하지만 오사카는 결코 \'맛\'만 있는 도시가 아니다. 이 책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오사카인 만큼 오로지 먹거리와 쇼핑에만 치중하는 여행보다는 오사카의 다양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긴 쇼핑거리부터 일본 3대 성 중 하나인 오사카성에 이르기까지 천년 전의 오사카, 수백 년 전의 오사카, 수십 년 전의 오사카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위치, 휴무일, 눈여겨봐야 할 장소, 꼭 먹어야 할 메뉴 등 자세한 현지 정보뿐만 아니라 문화 설명까지 곁들였다. 저자가 직접 발로 걸으며 여정을 지도에 꼼꼼히 표시하고 직접 맛보고 사보고 방문해본 것을 엄선해 추천하니 든든하다.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보자. 오사카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해 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오사카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 오코노미야키, 다코야키, 오므라이스, 회전초밥 등 이름만으로도 군침 도는 음식들이 어디에서 탄생했을까? 바로 오사카다. 오사카 만두의 대명사라 불리는 곳부터 세계 최초 오무라이스 전문점, 오사카의 부엌을 책임지고 있는 쿠로몬 시장 맛집 등 오감을 자극하는 가게들의 정보를 가격, 이용시간, 휴무시간, 홈페이지 정보 등 알뜰히 챙겨 정보를 제공하는 점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특히 알면 알수록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 정보를 꼼꼼히 소개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을 저자가 직접 안내해주듯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편리하다. 오사카 초행자가 헤매지 않도록 여권?비자 만들기, 항공권 구매 방법, 출입국 방법, 상하이 대중교통 이용 방법 등 오사카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 정보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일부러 시간을 들여 일정을 고민하고 세부 정보를 찾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이제는 내려놓자. 이 책을 통해 오사카의 감춰진 매력을 들춰 본다면 오사카 여행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이 책은 3부 6장으로 구성된다. ‘1부 내 생애 첫 오사카 여행’에서는 오사카 기본 정보, 오사카 여행 준비, 출국 방법, 입국 방법, 오사카 교통 정보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일본 자유 여행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교통패스 정보를 놓치지 말자. ‘2부 먹거리 가득한 오사카 2박 3일간의 여행기’에서는 2박 3일간의 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오사카를 움직이기 편한 동선에 따라 지역별로 일정을 나누었다. 첫째 날에는 난바 파크스와 도톤보리 일대 등 미나미 오사카 일대를 여행한다. 둘째 날에는 오사카 역사 탐방을 테마로 기타 오사카성과 오사카 역사박물관 등 기타 오사카 일대를 여행한다. 셋째 날에는 오카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하루카스 300과 오래된 신사 스미요시 타이샤 등을 여행하는 일정이다. ‘3부 처음 가는 교토, 고베, 나라 미리 만나보기’에서는 오사카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교토, 고베, 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일정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2015~2016년 전면개정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2015~2016년 전면개정판
    • 정해경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5-10-11

    타이완 여행,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개정 신간이 출간되었다.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는 이들도 타이완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정보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과 항공권만 들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쉽게 타이완으로 떠날 수 있도록 여행 초보자에게 완벽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스스로 심각한 방향치나 길치라고 여긴다고 할지라도 아무 문제없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타이완 주요 관광지에 가는 법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에 가는 법을 글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여정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보면서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마치 작가가 걷던 길을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지의 역사부터 최근의 정보까지 빠뜨리지 않고 담고 있으며,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느낀 감상도 전하고 있어 직접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을 만큼 현지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타이완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여행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책의 곳곳에서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으로 물가가 저렴해서 짧은 시간 안에 경제적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섬나라인 만큼 다양한 해산물을 비롯해 온갖 산해진미가 넘쳐나는 먹거리의 천국이기도 하다. 타이완은 작은 나라이지만 고대의 역사 유적과 최첨단의 현대미가 공존하는 도시와, 경이로운 자연 경관이 두루 모여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여행지다. 이 책은 천의 얼굴을 지닌 타이완의 다양한 매력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각양각색 여행지를 소개하며 타이완의 매력을 100% 보여주고 있다. 첫 여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입문서!이 책은 온갖 여행지 정보를 백과사전식으로 모두 담지는 않았다. 감당하기 어려운 방대한 정보로 보는 이가 부담을 느끼거나 선택하기 어렵게 만들지 않는 대신에 타이완 여행을 처음 떠나는 독자들이 반드시 해야 할 것, 보아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해 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와준다. 정말 시간이 없다면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펼쳐도 꼭 들러야 할 명소는 물론 최신 교통 정보까지 수록해 타이완을 여행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과다한 정보 때문에 오히려 혼란스러움을 느꼈던 독자라면 이 책이 전달하는 핵심 사항만 파악해 저자의 5박 6일간의 일정을 따라가보자. 저자가 실제로 여행했던 효율적인 루트를 제시했기 때문에 여행 일정이 꼬여 낭패를 보는 일은 겪지 않을 것이다. 타이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본다면 처음 타이완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편안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꽃보다 타이완, 내 생애 첫 여행’에서는 타이완으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을 소개한다. 타이완이 어떤 나라인지 소상하게 안내하고, 타이완의 교통 상황과 떠나기 전에 예매해야 할 것들을 일러준다. 2부 ‘꽃보다 타이완, 5박 6일간의 여행기’에서는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2부는 총 6장으로 구성되며 1장에 하루씩의 일정을 담고 있다. 첫째 날은 올드 타이베이를 걷는다. 타이베이의 옛 거리 보피랴오 리스제와 룽산쓰를 돌아보고, 사천 음식을 맛본 뒤 24시간 영업 서점인 청핀수뎬을 간다. 2장에서는 타이베이의 올드 앤 뉴의 매력을 모두 만난다. 구궁보우위안(고궁박물원),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화산 1914 예술문화단지), 쑹산원추앙위안취(쑹산 문화창조단지), 타이베이 101관징타이를 돌아본다. 3장에서는 타이루거 협곡을 둘러보고, 4장은 궈리중정지녠탕(국립중정기념당), 융캉제, 신베이터우, 단수이, 스린 야시장을 가는 일정이다. 5장은 타이베이 근교인 예류.스펀.진과스.주펀을 돌아보며, 마지막 날 일정으로 구성된 6장에서는 시먼딩과 타이베이처잔역을 둘러본다. 그리고 3부에서는 타이완의 특성이 묻어나는 영화?편의점?펑리수 등 타이완에 대해 알고 싶은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충혼의 넋 달래는 남강 유등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충혼의 넋 달래는 남강 유등
    •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카사블랑카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카사블랑카
    • 박선례
    • 내츄럴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 박정은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꽃보다 누나> 여배우들도 반한 크로아티아!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등 핵심 코스 가이드흐바르·브라츠·코르출라 등 크로아티아의 스페셜한 섬 소개All About 크로아티아 추천 맛집 & 숙소 A부터 Z까지크로아티아 개념도 및 지역별 루트 & 상세지도 수록1. 구석구석 크로아티아 완벽 해부! 아드리아 해를 왼쪽에 두고 길게 뻗은 크로아티아는 국토 면적이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고, 인구수는 우리나라의 1/10이 채 안 되는 작은 나라다. 그래서 크로아티아 한 곳만을 즐기러 가는 여행자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 크로아티아만을 중점적으로 다룬 가이드북은 물론, 여행 정보도 얻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꽃보다 누나>를 통해 가장 주목받는 인기 여행지의 하나가 된 크로아티아를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자다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의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담아냈다. 크로아티아의 명물, 기념품, 음식 등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는 물론, 역사, 축제, 사계절 등의 정보도 있다. 2. 크로아티아 여행 한 권으로 끝내기!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해 한국인이 직접 쓴 가이드북이다. 보여주기식 정보가 아닌 저자가 직접 여행하면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서 담았다. 책의 각 장에는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 핵심 지역과 함께 기존의 크로아티아 가이드북에서 담아내지 못했던 라스토케, 흐바르, 믈레트, 코르출라, 트로기르 등 근교 지역들도 충분히 돌아볼 수 있도록 소개했다. 레스토랑과 숙소에는 예산을 세울 수 있게 가격대를 제시해두었고, 와이파이 가능 여부, 교통수단의 운행간격, 뷰포인트 등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가 들어 있다. 제시한 정보를 선택해 일정을 만들면 나만의 특별한 크로아티아 여행을 실현할 수 있다. 3. <꽃보다 누나> 여배우들도 반한 크로아티아 <꽃보다 누나> 방송을 통해 순식간에 핫한 여행지가 된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을 통해 그동안 동유럽의 한 나라로만 알려져 있던 자그마한 나라를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우아하게 여행할 수 있다. 책 곳곳에는 <꽃보다 누나>에서 여배우들이 숙소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자 옮긴 숙소였던 스완키 호스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방문하기 전에 들렀던 물의 마을 라스토케, 여배우들이 맛있는 저녁을 함께한 레스토랑 페트로, 레몬맥주를 마셨던 두브로브니크의 카페 바 부자 등이 소개되어 있다. 4. 박정은의 파리, 이스탄불, 런던, 프라하에 이은 다섯 번째 신간!『파리 셀프 트래블』,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 『런던 셀프 트래블』, 『프라하 셀프 트래블』를 쓴 여행작가 박정은의 유럽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이 출간되었다. 유럽여행 1인자로 자리 잡은 그녀는 현재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쁘리띠 닷컴’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종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거나 방송, 강연을 통해 여행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크로아티아의 에메랄드빛 바다, 뜨거운 바람, 눈물 나게 아름다운 풍경을 두근거림을 안고 지금 당장 만나보자! 5.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사용설명서 관광명소를 비롯한 지역들의 각종 정보를 본문에 소개하고 Tip과 more&more 코너를 따로 마련해두어 여행지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이를테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서 버스정류장의 티켓오피스에서 버스표를 미리 사둬야 하는지, 버스정류장에 있는 버스 시간만 운행을 하는 것인지, 버스를 놓쳤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상황의 실속 Tip이다. 곳곳에 마련된 Tip과 more&more를 읽으면서 여행지에서 맞닥뜨리기 쉬운 애매한 상황들을 단번에 해결하고, 크로아티아를 더 깊숙이 이해할 수 있다. 6. 쉽게 따라하는 크로아티아 일정짜기! 여행의 시작은 바로 일정짜기! 여행을 떠나면 무엇을 구경할지, 어떻게 이동할지, 여행지에서 시간은 어떻게 보낼 것인지 등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자다르, 시베니크,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를 둘러보는 여행 루트를 제시했다. 이 루트를 따라 최소 5박 6일부터 최대 10박 11일까지 일정을 소개했고, 자신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대로 일정을 빼거나 추가하면 훌륭한 여행 일정이 완성된다.7. 휴대용 미니 맵북과 함께 자유로운 여행! 책 속에는 각 지역에서 여행하기 좋은 루트를 나타낸 지도와 함께, 각 명소들의 위치를 그린 도시별 상세지도가 있다. 크로아티아의 어느 곳을 둘러보아야 할지 막막한 여행자들이 헤매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여행지에서 휴대하기 편한 미니 맵북도 특별부록으로 증정한다. 자그레브에서 두브로브니크에 이르기까지 각종 지역별 상세지도가 들어 있는 맵북은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