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향해 치닫는 인류를 위한 정세랑 작가의 서늘하고도 따뜻한 경고“나는 23세기 사람들이 21세기 사람들을 역겨워할까 봐 두렵다. 지금의 우리가 19세기와 20세기의 폭력을 역겨워하듯이 말이다. 미래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경멸하지 않아도 될 방향으로 궤도를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여성성과 자연이라는 키워드로 엮은 정세랑의 세계, 당신도 정세랑의 동지가 되시겠습니까? “우리는 이제 우리..
멸망을 향해 치닫는 인류를 위한 정세랑 작가의 서늘하고도 따뜻한 경고“나는 23세기 사람들이 21세기 사람들을 역겨워할까 봐 두렵다. 지금의 우리가 19세기와 20세기의 폭력을 역겨워하듯이 말이다. 미래의 사람들이 이 시대를 경멸하지 않아도 될 방향으로 궤도를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여성성과 자연이라는 키워드로 엮은 정세랑의 세계, 당신도 정세랑의 동지가 되시겠습니까? “우리는 이제 우리..
*지은이|윤혜연|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낸 책-《묘담(猫談-조선 고내기 각시 편》-《묘담(猫談-일본 바케네코 편》-《묘담(猫談-중국 녹랑과 홍랑 편》-《묘담(猫談-러시아 슈르 편》-《더 스릴러(the thriller)》(전자책)-《HERE I AM》(종이책)-《어떤 날에》(전자책)-《헨리(Henry)》(종이책) 출간 *표지 디자인: 유유진..
*지은이|윤혜연|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낸 책-《묘담(猫談-조선 고내기 각시 편》-《묘담(猫談-일본 바케네코 편》-《묘담(猫談-중국 녹랑과 홍랑 편》-《묘담(猫談-러시아 슈르 편》-《더 스릴러(the thriller)》(전자책)-《HERE I AM》(종이책)-《어떤 날에》(전자책)-《헨리(Henry)》(종이책) 출간 *표지 디자인: 유유진..
러시아에서 전해오는 괴담 슈르를 현대에 맞게 각색한 미스터리.
*작품 키워드: 분신사바, 위자보드, 부적, 방진, 강령술, 빙의, 환각, 수집욕, 영혼봉인, 위령제, 집단히스테리, 집단살상, 연속살인
*작품 키워드: 분신사바, 위자보드, 부적, 방진, 강령술, 빙의, 환각, 수집욕, 영혼봉인, 위령제, 집단히스테리, 집단살상, 연속살인
고양이를 소재로 한 기묘한 미스터리 공포소설.
지은이|윤혜연|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낸 책-《묘담(猫談-일본 바케네코 편》-《묘담(猫談-중국 녹랑과 홍랑 편》-《더 스릴러(the thriller)》(전자책)-《HERE I AM》(종이책)-《어떤 날에》(전자책)-《헨리(Henry)》(종이책) 출간..
지은이|윤혜연|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낸 책-《묘담(猫談-일본 바케네코 편》-《묘담(猫談-중국 녹랑과 홍랑 편》-《더 스릴러(the thriller)》(전자책)-《HERE I AM》(종이책)-《어떤 날에》(전자책)-《헨리(Henry)》(종이책)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