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ela Kim이 알려주는 미국유학 성공비결

    • Angela Kim
    • 아이이펍
    • 2012-02-16

  • Cat Jokes :인터넷에 떠도는 고양이 유머

    • 고양이 출판사 엮음
    • 고양이 출판사
    • 2013-08-19

  • EFT로 소원이루기

    • 하워드 샌포드 지음, 소양 옮김
    • 유페이퍼
    • 2016-02-14

  • 가까운 행복 tea bag - 매일 매일 기적처럼 행복이 우러나는 주문

    • 박민우 지음
    • 플럼북스
    • 2009-01-24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작가'1만 시간 동안의 남미' 박민우가 전하는 일상의 위로 유쾌, 발랄, 황당… 그러나 결론은 행복 꽤나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박민우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라는 여행 책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가 독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자신이 유쾌하고, 진솔하고,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의 문장은 가벼워서 초등학생이 읽어도 문제가 없지만,..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작가'1만 시간 동안의 남미' 박민우가 전하는 일상의 위로 유쾌, 발랄, 황당… 그러나 결론은 행복 꽤나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박민우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라는 여행 책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가 독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자신이 유쾌하고, 진솔하고,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의 문장은 가벼워서 초등학생이 읽어도 문제가 없지만,..

  • 가을에 쓰는 편지

    • 조한서
    • 유페이퍼
    • 2013-10-04

  • 가족의 형성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감사의 힘

    • 화이트도브 북스 지음, 소양 옮김
    • 이페이지
    • 2016-01-28

  • 걱정마세요 잘 될거예요

    • 이철호 지음
    • 김&정
    • 2006-06-24

  • 겨울 포도밭

    • 장영웅
    • 유페이퍼
    • 2013-10-16

  • 겸손은 천하를 얻는 밑천이라는 생각

    • 김형수 지음, 킴스콘텐츠코리아 엮음
    • 시학사
    • 2015-11-14

  • 고칠 수 없는 나의 버릇들 1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3-02-26

  • 고칠 수 없는 나의 버릇들 2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3-02-26

  • 고향 이야기

    • 정영웅
    • 유페이퍼
    • 2013-10-16

  • 골든아워 1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02-2013

    • 이국종 (지은이)
    • 흐름출판
    • 2018-10-02

    <b>“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BR>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분투</b><BR><BR>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

    <b>“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BR>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분투</b><BR><BR>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

  • 골든아워 2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13-2018

    • 이국종 (지은이)
    • 흐름출판
    • 2018-10-02

    <b>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도<BR>왜 우리는 변하지 못하는가? </b><BR><BR>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

    <b>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도<BR>왜 우리는 변하지 못하는가? </b><BR><BR>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

  • 구중궁궐을 드나들며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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