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작가'1만 시간 동안의 남미' 박민우가 전하는 일상의 위로 유쾌, 발랄, 황당… 그러나 결론은 행복 꽤나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박민우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라는 여행 책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가 독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자신이 유쾌하고, 진솔하고,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의 문장은 가벼워서 초등학생이 읽어도 문제가 없지만,..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작가'1만 시간 동안의 남미' 박민우가 전하는 일상의 위로 유쾌, 발랄, 황당… 그러나 결론은 행복 꽤나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박민우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라는 여행 책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가 독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자신이 유쾌하고, 진솔하고,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의 문장은 가벼워서 초등학생이 읽어도 문제가 없지만,..
<b>“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BR>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분투</b><BR><BR>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
<b>“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BR>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분투</b><BR><BR>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
<b>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도<BR>왜 우리는 변하지 못하는가? </b><BR><BR>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
<b>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도<BR>왜 우리는 변하지 못하는가? </b><BR><BR>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