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머리 앤 (양장)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애니메이션<빨강 머리 앤>원화 (그림), 박혜원 (옮긴이)
    • 더모던
    • 2019-05-10

    <b>“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BR>“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BR>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BR>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두 번째 이야기, 《빨강 머리 앤》</b><BR>&..

    <b>“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BR>“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BR>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BR>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두 번째 이야기, 《빨강 머리 앤》</b><BR>&..

  • 삐약삐약 1회

    • 꿈나무 지음
    • 유페이퍼
    • 2011-12-04

  • 사냥총을 구하다

    • 문현실 지음
    • 키메이커
    • 2014-08-13

  • 사는 게 만약 뜨거운 연주라면

    • 양윤미 지음
    • 학이사(이상사)
    • 2023-10-19

    약함을 동력 삼아 써내려 간 뜨거운 삶의 노래양윤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아픔의 기억을 물기 가득한 언어로 채우고 있다. 후미진 구석까지도 정직하게 보여준다. 상처를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러웠으나 그 적나라한 진실 속에서 비로소 반짝 빛나는 진정성을 건져내었다. 시인은 말한다. “슬픔은 무엇보다도 값진 경험이자 자산이며, 내 삶에 주어진 가장 특별한 패”라고.외진 동네의 허름한 이층 ..

    약함을 동력 삼아 써내려 간 뜨거운 삶의 노래양윤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아픔의 기억을 물기 가득한 언어로 채우고 있다. 후미진 구석까지도 정직하게 보여준다. 상처를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러웠으나 그 적나라한 진실 속에서 비로소 반짝 빛나는 진정성을 건져내었다. 시인은 말한다. “슬픔은 무엇보다도 값진 경험이자 자산이며, 내 삶에 주어진 가장 특별한 패”라고.외진 동네의 허름한 이층 ..

  • 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

    • 톨스토이
    • 유페이퍼
    • 2013-01-14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 유페이퍼
    • 2013-01-14

  • 사랑 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 타임비즈
    • 2012-10-14

  • 사랑, 그 유치한 거짓말

    • 최연후
    • 유페이퍼
    • 2013-01-13

  • 사랑과 우정

    • 제인 오스틴
    • 유페이퍼
    • 2012-11-12

  • 사랑괴물

    • 양수련
    • 유페이퍼
    • 2012-05-08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1

    • 기 드 모파상
    • 유페이퍼
    • 2012-11-12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2

    • 기 드 모파상
    • 유페이퍼
    • 2012-11-12

  • 사랑의 계단

    •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13-08-11

  • 사랑의정체 - 중단편집 2

    • 박경범
    • 유페이퍼
    • 2010-07-27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엮음
    • 오래된미래
    • 2005-03-25

  • 사회복지사 김소리 1 : 따뜻한 세상을 향한 차가운 성찰 - 페이크 다큐프라임 01

    • 허건우
    • 몬스터(다산북스)
    • 2013-08-18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소년과 할아버지 그리고 말 한 마리가 함께 살고 있었어. 어느 날, 할아버지는 일이 있어서 다른 마을에 다녀온다며 다음 날 저녁에 올 거라고 말을 남기고는 길을 떠났지. 그런데 바로 그날 말이 심한 감기에 걸려버린 것 같았어. 몸에서 열이 펄펄 났지. 소년은 말이 너무 걱정되어 밤새 잠도 자지 않으며, 차가운 물을 계속 가져다주었어. 말은 소년이 가져다주는 찬물을 계속 ..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소년과 할아버지 그리고 말 한 마리가 함께 살고 있었어. 어느 날, 할아버지는 일이 있어서 다른 마을에 다녀온다며 다음 날 저녁에 올 거라고 말을 남기고는 길을 떠났지. 그런데 바로 그날 말이 심한 감기에 걸려버린 것 같았어. 몸에서 열이 펄펄 났지. 소년은 말이 너무 걱정되어 밤새 잠도 자지 않으며, 차가운 물을 계속 가져다주었어. 말은 소년이 가져다주는 찬물을 계속 ..

  • 사후일기

    • 안근찬 지음
    • 안북
    • 2012-07-31

  • 삼천포로 빠진 이야기

    • 김일지
    • 더플래닛
    • 2012-03-19

  • 새로운 시의 얼굴들

    • 박태웅 지음
    • 글타래
    • 2015-06-09

  • 생명나무 숲

    • 문현실 지음
    • 키메이커
    •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