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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전쟁 세계의 더비 이야기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축구전쟁 세계의 더비 이야기
    • 최순찬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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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하라! 월드컵의 역사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축구하라! 월드컵의 역사
    • 흥미로운미디어 편집부 지음
    • 흥미로운미디어
    • 2020-02-11

    축구는 붉은 심장을 뛰게 하는 세계인의 스포츠다.특히나 월드컵은 5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 6대주(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인의 시선을 밤낮을 불문하고 한 곳에 머무르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세계인의 시선을 한 곳에 머무르게 하고 잠 못 들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이 축구를 세계인의 스포츠로 만들었고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나?토너먼트와 2차 리그 제도, 플레이오프와 골 득실차 제도, 선수교체와 승부차기 제도, 골든 골 제도 등 다양한 경기운영방식과 프리킥, 페널티킥, 오프사이드 등 페어플레이를 지향하는 각종 경기규칙으로 인해 긴박감이 점점 높아지게 된다는 점도 축구에 열광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축구를 흥분되게 하는 것은 슈퍼스타들의 활약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한다.1회 월드컵의 신데렐라 기예르모 스타빌레부터 시작된 슈퍼스타들의 등장은 주세페 메아짜, 사모라, 다실바와 피오라, 지지뉴와 스키피아노, 헬무트 란을 거쳐 축구황제 펠레에서 정점을 찍었다 할 수 있으며 쥐스트 퐁텐과 레이몽 코파를 거쳐 가린샤와 산체스, 흑표범 에우제비오, 게르트 뮐러, 토탈 사커의 요한 크루이프에 이르러 꽃을 피우기에 이른다. 이후 파울로 로시, 신의 손 마라도나, 마테우스, 올리버 칸, 호나우두, 지단, 다비드 비야에 이르기까지 매회 월드컵이 개최될 때마다 세계를 들썩이게 한다. 물론 월드컵에서 별다른 활약상은 없었지만 부동의 슈퍼스타라 할 수 있는 메시와 호나우두의 역할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할 것이다.이쯤에서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반지키스의 안정환, 박지성과 이영표로 이어지는 태극전사들의 투혼과 손세이널 손흥민과 작금의 김영권과 조현우로 승계되는 태극전사들의 역할 또한 월드컵을 빛내는 주연으로 손색이 없다.이 책은 월드컵의 기원부터 21회까지 이어진 월드컵 대회의 각종 에피소드와 수 많은 슈퍼스타들의 활약상들을 정리한 것이다. 축구는 가장 흥미로운 스포츠이며 가장 열정적인 스포츠 중에 하나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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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향의 고향 남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춘향의 고향 남원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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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혼의 넋 달래는 남강 유등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충혼의 넋 달래는 남강 유등
    •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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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앙마이 홀리데이 - 2023~2024 최신판 (대형 휴대지도 수록)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치앙마이 홀리데이 - 2023~2024 최신판 (대형 휴대지도 수록)
    • 박애진.유정열 지음
    • 꿈의지도
    • 2023-02-21

    치앙마이는 지명이 아니라 문화다! 초록 유기농 치앙마이를 가장 내밀하게 여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치앙마이 홀리데이>를 곁에 두고 ‘치앙마이하라!’ 치앙마이를 고유명사로 부르지 마라. <치앙마이 홀리데이>를 읽은 이후에는 치앙마이를 동사로 경험하라. 어디에 뭐가 있다는 식의 상투적인 스폿 나열로 치앙마이를 다 말할 수는 없다. 초록 숲과 유기농 비건 푸드와 요가와 질 좋은 커피와 여러 플리 마켓들과 작은 책방까지. 경쟁과 비교와 ‘빨리빨리’에 지친 당신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치앙마이 홀리데이> 책 한 권을 옆에 두고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것. 이 책은 그냥 가이드북이 아니다. 느릿느릿 경쟁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 치앙마이 여행 교과서다.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이자 한 달 살기의 성지, 치앙마이!지금껏 당신이 알던 치앙마이는 잊어라!머릿속 상상이 아니라 두 발로 치앙마이를 걷게 만드는 힘, <치앙마이 홀리데이> 안에 있다! ‘사바이 사바이(Sabai Sabai)!’ 태국어로 ‘느릿느릿, 천천히’라는 뜻이다. ‘빨리빨리’를 입에 붙이고 사는 한국인에게 ‘사바이 사바이’를 입버릇처럼 말하는 치앙마이의 속도는 낯설다. 어쩌면 이 낯설음이 전 세계 모든 여행자들을 치앙마이로 모이게 하는지도 모른다. 국내에서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치앙마이는 ‘한 달 살기 성지’였다. 왜일까? 사람들은 왜 치앙마이에 끌리는 것일까? 저렴한 물가와 아름다운 자연, 다양한 즐길거리 등 이유가 많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치앙마이 홀리데이>를 차근차근 읽다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태국 제2의 도시이자 태국 북부 지역의 문화 중심지인 치앙마이에는 비옥한 땅과 풍요로운 강과 청량한 숲이 있다. 그럼에도 세계 최대 아편 재배국가로 빈곤에 시달렸으나, 로열 프로젝트를 통해 고소득 작물인 커피와 차, 과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치앙마이는 질 좋은 커피 생산국이 되었고, 치앙마이에서 카페 투어는 여행자들이 여유롭고 향기로운 일상을 누리기 위한 필수 코스가 되었다. <치앙마이 홀리데이>에서는 다양한 드립커피를 맛볼 수 있는 ‘퐁가네스 커피 로스터’부터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정평이 난 치앙라이의 숨은 커피농장 ‘옴니아 카페 앤 로스터리’까지 커피 한 잔으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커피 핫스폿을 소개한다. 직접 기른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오가닉’ 레스토랑과 여행지에서의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저렴하지만 풍요로운 브런치 맛집 정보들도 가득하다. 낯선 태국 음식들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고 한국인도 거부감없이 맛볼 수 있는, 검증된 태국 식당들도 콕콕 찝어 알려준다. <치앙마이 홀리데이>만 있으면 낯선 여행지에서 아무 식당에나 들어갔다가 실패하고 나오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숙소 선택에 대한 안내도 조목조목 세심하다.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알맞은 숙소, 감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곳, 가성비 면에서 최고인 곳, 작정하고 하룻밤 제대로 좋은 데서 묵겠다고 결심한 호캉스족을 위한 럭셔리 호텔 등 목적과 대상에 따라 선택 가능한 여러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런 곳도 있구나, 이런 곳이 좋겠네! 여행자인 당신은 <치앙마이 홀리데이>를 펴놓고 ‘초이스’만 하면 오케이다. 여행의 팔할은 날씨와 축제, 치앙마이 언제 갈까?치앙마이 여행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 치앙마이 여행은 휴가에 맞춰서 가는 게 아니다. 치앙마이를 가야 할 때 휴가를 내는 거다. 치앙마이를 100% 완벽하게 누리기 위한 최고의 시기와 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 시즌 등을 미리 챙겨보자. 여행 기간에 토요일과 일요일이 포함되어 있다면 주말 플리 마켓을 구경하는 재미도 놓쳐서는 안 될 ‘머스트 두’다. 치앙마이에는 건기와 우기가 있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쾌적한 날씨를 즐기려면 우리나라 겨울철 11월부터 2월 사이에 치앙마이를 가는 게 좋다. 다양한 축제도 이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니 치앙마이를 여행하고 싶다면, 이 시기에 맞춰 비행기 티켓부터 휴가까지 미리미리 조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그것이 치앙마이 여행러의 자세다. 영화에서, 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풍등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신나게 물총 싸움을 즐기는 축제는 뭐냐고? 물의 축제 쏭끄란은 4월에 열리고, 대보름밤에 풍등을 날려 보내는 이삥 행사는 12월에 열린다. 똑같은 돈을 주고 치앙마이를 여행하더라도 누구는 행사 일정을 잘 고려해서 여행 계획을 짜는가 하면, 누구는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고 호텔에만 있다 오기도 한다. 이것은 바로 여행 정보의 차이! <치앙마이 홀리데이> 한 권으로 똑똑하게 미리 준비하면 치앙마이를 속속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오토바이부터 그랩까지, 시내 교통과 근교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가이드한다!치앙마이에서는 우버가 아니라 그랩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내 교통수단이었던 RTC버스는 운행을 중단했다.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하려면 자동차 운전면허증이 있더라도 별도의 원동기 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치앙마이 홀리데이>가 없다면 변화되는 정보들을 다 어디서 찾을까? 아마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인터넷 삽질로 밤새다가 지레 지칠지도 모르겠다. 놓치면 몸이 고생하는 다양한 교통 필수 정보를 낱낱이 알려준다. 치앙마이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쿠킹 클래스, 무료 요가, 저렴한 마사지, 라이브 뮤직 나이트까지! 치앙마이 액티비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치앙마이에서 3박4일, 4박5일 머문다면 사원과 쇼핑몰만 가도 시간이 모자란다. 하지만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전혀 다른 플랜을 짜야 한다. 한 달 내내 사원만 보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치앙마이에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과 강이 있고, 온천도 있다. 직접 태국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원데이 쿠킹 클래스에 참가해볼 수도 있고, 저렴하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마사지를 받는 것도 빼놓으면 아까운 액티비티다. 여행자 자신의 컨디션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리스트업했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컨설팅으로 치앙마이 준비 끝!치앙마이로 떠나고 싶다고? 그렇다면 우선 여권 만기 일자부터 확인해야 한다. 치앙마이는 여권 만기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입국이 가능하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이렇게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여러 가지 정보들을 챙겨야 한다. 여행 가기 60일 전부터 치앙마이로 입국하는 당일까지 하나하나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를 정리해준다. 여행 계획 짜기, 항공권 예매하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경비 준비하기, 짐 싸기, 치앙마이 입국하기 등 일정별로 해야 할 것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치앙마이 홀리데이>가 없다면 여기저기 인터넷 삽질로 밤을 새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걱정은 놉! 날씨에 맞게 챙겨야 할 점퍼 하나부터 스마트폰 충전기 전압까지 자질구레한 정보들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책에 수록된 대형 휴대지도는 쓸모왕! <치앙마이 홀리데이>에는 부록으로 대형 휴대지도를 넣었다. 앞면에는 치앙마이 전도가 들어있고, 뒷면에는 강남 가로수길처럼 트렌디한 님만해민의 상세지도가 있다. 배낭여행자들의 성지인 빠이와 근교 지역 치앙라이도 한 면에 담았다. 치앙마이로 떠나는 기내에서 <치앙마이 홀리데이>를 완독했다면, 자박자박 치앙마이 골목길을 걸을 때는 휴대지도만 가볍게 들고 다니자. 직접 들러본 나만의 핫스폰을 지도에 표시에 보는 것도 휴대지도를 알차게 활용하는 꿀팁이다. 여행 후 휴대지도만으로도 여행이 기록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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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사블랑카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카사블랑카
    • 박선례
    • 내츄럴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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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에 관한 모든 것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캐나다에 관한 모든 것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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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 박정은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꽃보다 누나> 여배우들도 반한 크로아티아!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등 핵심 코스 가이드흐바르·브라츠·코르출라 등 크로아티아의 스페셜한 섬 소개All About 크로아티아 추천 맛집 & 숙소 A부터 Z까지크로아티아 개념도 및 지역별 루트 & 상세지도 수록1. 구석구석 크로아티아 완벽 해부! 아드리아 해를 왼쪽에 두고 길게 뻗은 크로아티아는 국토 면적이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고, 인구수는 우리나라의 1/10이 채 안 되는 작은 나라다. 그래서 크로아티아 한 곳만을 즐기러 가는 여행자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 크로아티아만을 중점적으로 다룬 가이드북은 물론, 여행 정보도 얻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꽃보다 누나>를 통해 가장 주목받는 인기 여행지의 하나가 된 크로아티아를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자다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의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담아냈다. 크로아티아의 명물, 기념품, 음식 등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는 물론, 역사, 축제, 사계절 등의 정보도 있다. 2. 크로아티아 여행 한 권으로 끝내기!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해 한국인이 직접 쓴 가이드북이다. 보여주기식 정보가 아닌 저자가 직접 여행하면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서 담았다. 책의 각 장에는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 핵심 지역과 함께 기존의 크로아티아 가이드북에서 담아내지 못했던 라스토케, 흐바르, 믈레트, 코르출라, 트로기르 등 근교 지역들도 충분히 돌아볼 수 있도록 소개했다. 레스토랑과 숙소에는 예산을 세울 수 있게 가격대를 제시해두었고, 와이파이 가능 여부, 교통수단의 운행간격, 뷰포인트 등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가 들어 있다. 제시한 정보를 선택해 일정을 만들면 나만의 특별한 크로아티아 여행을 실현할 수 있다. 3. <꽃보다 누나> 여배우들도 반한 크로아티아 <꽃보다 누나> 방송을 통해 순식간에 핫한 여행지가 된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을 통해 그동안 동유럽의 한 나라로만 알려져 있던 자그마한 나라를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우아하게 여행할 수 있다. 책 곳곳에는 <꽃보다 누나>에서 여배우들이 숙소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자 옮긴 숙소였던 스완키 호스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방문하기 전에 들렀던 물의 마을 라스토케, 여배우들이 맛있는 저녁을 함께한 레스토랑 페트로, 레몬맥주를 마셨던 두브로브니크의 카페 바 부자 등이 소개되어 있다. 4. 박정은의 파리, 이스탄불, 런던, 프라하에 이은 다섯 번째 신간!『파리 셀프 트래블』,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 『런던 셀프 트래블』, 『프라하 셀프 트래블』를 쓴 여행작가 박정은의 유럽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이 출간되었다. 유럽여행 1인자로 자리 잡은 그녀는 현재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쁘리띠 닷컴’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종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거나 방송, 강연을 통해 여행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크로아티아의 에메랄드빛 바다, 뜨거운 바람, 눈물 나게 아름다운 풍경을 두근거림을 안고 지금 당장 만나보자! 5.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사용설명서 관광명소를 비롯한 지역들의 각종 정보를 본문에 소개하고 Tip과 more&more 코너를 따로 마련해두어 여행지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이를테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서 버스정류장의 티켓오피스에서 버스표를 미리 사둬야 하는지, 버스정류장에 있는 버스 시간만 운행을 하는 것인지, 버스를 놓쳤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상황의 실속 Tip이다. 곳곳에 마련된 Tip과 more&more를 읽으면서 여행지에서 맞닥뜨리기 쉬운 애매한 상황들을 단번에 해결하고, 크로아티아를 더 깊숙이 이해할 수 있다. 6. 쉽게 따라하는 크로아티아 일정짜기! 여행의 시작은 바로 일정짜기! 여행을 떠나면 무엇을 구경할지, 어떻게 이동할지, 여행지에서 시간은 어떻게 보낼 것인지 등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자다르, 시베니크,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를 둘러보는 여행 루트를 제시했다. 이 루트를 따라 최소 5박 6일부터 최대 10박 11일까지 일정을 소개했고, 자신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대로 일정을 빼거나 추가하면 훌륭한 여행 일정이 완성된다.7. 휴대용 미니 맵북과 함께 자유로운 여행! 책 속에는 각 지역에서 여행하기 좋은 루트를 나타낸 지도와 함께, 각 명소들의 위치를 그린 도시별 상세지도가 있다. 크로아티아의 어느 곳을 둘러보아야 할지 막막한 여행자들이 헤매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여행지에서 휴대하기 편한 미니 맵북도 특별부록으로 증정한다. 자그레브에서 두브로브니크에 이르기까지 각종 지역별 상세지도가 들어 있는 맵북은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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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 우즈 시대를 사는 행복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타이거 우즈 시대를 사는 행복
    • 성호준 지음
    • 북오션
    • 2024-02-21

    # 역사를 바꾸는 사람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인가# 농구는 마이클 조던, 축구는 리오넬 메시, 골프라면? 역시 타이거 우즈!# 타인의 소확행에서 나의 소확행을 발견하는 에세이 시리즈# 놀 것과 놀라움이 가득한 글 놀이터 <놀놀놀>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시대를 바꾸는 사람을 지켜보다기자로서 농구와 야구를 담당하던 저자는 2004년 골프를 담당하게 된다. 저자는 당시까지 골프에 별 관심이 없었고, 이벤트 대회 때문에 한국에 온 타이거 우즈를 스포츠인이라기보다 광대에 가깝다고까지 생각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이나 골프 실력보다 우즈가 타고온 자가용 비행기에 더 관심이 많았다.하지만 한국에서의 이벤트 경기가 끝나고 일본에서 정식대회에 참가한 타이거 우즈를 직접 목격한 뒤부터 ‘이 사람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뒤부터 우즈가 경기를 한다고 하면 새벽부터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게 되었다.그의 플레이와 인생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보니 그 생각은 확신이 되었다. ‘그는 뭔가 특별하다. 그리고 특별한 사람을 취재할 수 있는 나는 행운아다.’저자는 기자로서 본인을 일종의 사관이라고 생각한다. 사관의 역할이란 역사에 주도적으로 관여할 수는 없지만 모든 순간을 지켜보며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역사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면, 역사에서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사람보다, 역사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사람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고 기록하는 것이 행운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골프라는 역사를 주도하고 변화시켜온 인간, 즉 타이거 우즈를 지근거리에서 취재할 수 있었기에 행운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저자는 타이거 우즈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재기에 이르는 모습을 불가근불가원이라는 기자의 거리감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그리고 우즈 인생에 저자 자신의 인생이, 그리고 보편적인 인간의 인생이 투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타이거 우즈의 이야기지만, 저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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