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숙이

    • 민병수
    • 이큐브스토리
    • 2014-02-11

  • 부기 원더랜드

    • 이하선
    • 미투북스
    • 2012-08-16

  • 불운의 여자, 절대 행운녀

    • 김경옥
    • 펜립
    • 2012-09-12

  • 붉은달 1

    • 김창휘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3-06-03

    빨치산, 그들은 누구일까? 빨치산은 그 이름이 주는 공포감이나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무게에 비해 그 실체는 깊이 있게 알려진 게 없다. 반공·반북이 지배이념이던 군사정부 아래서는 접근 자체가 어려웠고, 민주화 이후 『남부군』 등을 통해 알려지며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사실과 체험 위주의 서술로 그들의 내면에 자리한 이념과 고뇌, 전쟁의 비극까진 그려내진 못했다. 『붉은 달』은 빨치산의 실체와 행..

    빨치산, 그들은 누구일까? 빨치산은 그 이름이 주는 공포감이나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무게에 비해 그 실체는 깊이 있게 알려진 게 없다. 반공·반북이 지배이념이던 군사정부 아래서는 접근 자체가 어려웠고, 민주화 이후 『남부군』 등을 통해 알려지며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사실과 체험 위주의 서술로 그들의 내면에 자리한 이념과 고뇌, 전쟁의 비극까진 그려내진 못했다. 『붉은 달』은 빨치산의 실체와 행..

  • 비하인드 스토리 1 - 김구의 꿈

    • 강유한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08-05-23

    "넌 김구 선생님에 대해서 뭘 알고 있니?"모두가 김구 선생을 그리워하면서도그분에 대해 모르는 게 솔직한 현실이다.이제 김구가 새로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다.비하인드 백범일지!왜 이 나라가 부정부패에 신음하는지?친일파들은 왜 권력을 잡았는지?■ 줄거리독립투사였으나 모종의 힘에 의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안민준의 아들 안성환이 평범해 보이는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안민준..

    "넌 김구 선생님에 대해서 뭘 알고 있니?"모두가 김구 선생을 그리워하면서도그분에 대해 모르는 게 솔직한 현실이다.이제 김구가 새로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다.비하인드 백범일지!왜 이 나라가 부정부패에 신음하는지?친일파들은 왜 권력을 잡았는지?■ 줄거리독립투사였으나 모종의 힘에 의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안민준의 아들 안성환이 평범해 보이는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안민준..

  • 빗속의 고양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유페이퍼
    • 2012-09-04

  • 삐약삐약 1회

    • 꿈나무 지음
    • 유페이퍼
    • 2011-12-04

  • 사냥총을 구하다

    • 문현실 지음
    • 키메이커
    • 2014-08-13

  • 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

    • 톨스토이
    • 유페이퍼
    • 2013-01-14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 유페이퍼
    • 2013-01-14

  • 사랑 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 타임비즈
    • 2012-10-14

  • 사랑, 그 유치한 거짓말

    • 최연후
    • 유페이퍼
    • 2013-01-13

  • 사랑과 우정

    • 제인 오스틴
    • 유페이퍼
    • 2012-11-12

  • 사랑괴물

    • 양수련
    • 유페이퍼
    • 2012-05-08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1

    • 기 드 모파상
    • 유페이퍼
    • 2012-11-12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2

    • 기 드 모파상
    • 유페이퍼
    • 2012-11-12

  • 사랑의 계단

    •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13-08-11

  • 사랑의정체 - 중단편집 2

    • 박경범
    • 유페이퍼
    • 2010-07-27

  • 사회복지사 김소리 1 : 따뜻한 세상을 향한 차가운 성찰 - 페이크 다큐프라임 01

    • 허건우
    • 몬스터(다산북스)
    • 2013-08-18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소년과 할아버지 그리고 말 한 마리가 함께 살고 있었어. 어느 날, 할아버지는 일이 있어서 다른 마을에 다녀온다며 다음 날 저녁에 올 거라고 말을 남기고는 길을 떠났지. 그런데 바로 그날 말이 심한 감기에 걸려버린 것 같았어. 몸에서 열이 펄펄 났지. 소년은 말이 너무 걱정되어 밤새 잠도 자지 않으며, 차가운 물을 계속 가져다주었어. 말은 소년이 가져다주는 찬물을 계속 ..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소년과 할아버지 그리고 말 한 마리가 함께 살고 있었어. 어느 날, 할아버지는 일이 있어서 다른 마을에 다녀온다며 다음 날 저녁에 올 거라고 말을 남기고는 길을 떠났지. 그런데 바로 그날 말이 심한 감기에 걸려버린 것 같았어. 몸에서 열이 펄펄 났지. 소년은 말이 너무 걱정되어 밤새 잠도 자지 않으며, 차가운 물을 계속 가져다주었어. 말은 소년이 가져다주는 찬물을 계속 ..

  • 사후일기

    • 안근찬 지음
    • 안북
    •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