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써본 적 없는 다이어리,앞쪽만 조금 끄적이다가 만 노트들,꾸준히 글 좀 써보려고 만들었지만스킨 고르는 데 시간이 더 걸린 블로그,영감 노트에 영감을 받아 야심 차게 파고는 관리 안 하는 인스타그램 부계정,지나고 나면 기록해둘걸, 하고 늘 남는 후회들. 왜 꾸준히 쓰고 기록하는 건 어려울까요? 잘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도대체 어떻게 매일 쓰는 거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 있..
끝까지 써본 적 없는 다이어리,앞쪽만 조금 끄적이다가 만 노트들,꾸준히 글 좀 써보려고 만들었지만스킨 고르는 데 시간이 더 걸린 블로그,영감 노트에 영감을 받아 야심 차게 파고는 관리 안 하는 인스타그램 부계정,지나고 나면 기록해둘걸, 하고 늘 남는 후회들. 왜 꾸준히 쓰고 기록하는 건 어려울까요? 잘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도대체 어떻게 매일 쓰는 거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 있..
<b>자연에 대한 인간의 사랑과 도전을 그린 빌 브라이슨의 걸작<BR>숨막히는 대장관과 유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세계 최장의 트레일 종주기</b><BR> <BR>“세계에서 가장 유러머스한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의 대표작인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길며,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지..
<b>자연에 대한 인간의 사랑과 도전을 그린 빌 브라이슨의 걸작<BR>숨막히는 대장관과 유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세계 최장의 트레일 종주기</b><BR> <BR>“세계에서 가장 유러머스한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의 대표작인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길며,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지..
수집품인 인형들, 소품, 일상, 풍경 등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빚어낸 사진 에세이.
<b>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BR>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BR>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할까?<BR>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b><BR><BR>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했을까? 그들..
<b>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BR>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BR>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할까?<BR>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b><BR><BR>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했을까? 그들..
<b>“스님,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요?”<BR>“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BR>그러나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세요!”<BR><BR>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당신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BR>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b>“스님,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요?”<BR>“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BR>그러나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세요!”<BR><BR>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당신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BR>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애쓰고 있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여전히 타인의 세상속에 갖혀 있는나에게 던지는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타인의 안위는 무시되고, 타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이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최근, 덮어놓고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최대호 작가는 소란스럽거나 거창하지 않게 한 권의 책을 독자에게 건네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나를 싫어하는 ..
애쓰고 있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여전히 타인의 세상속에 갖혀 있는나에게 던지는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타인의 안위는 무시되고, 타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이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최근, 덮어놓고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최대호 작가는 소란스럽거나 거창하지 않게 한 권의 책을 독자에게 건네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나를 싫어하는 ..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의 실현, 트레킹(Trekking)은 자유로운 영혼과 방랑, 무한한 자유의 실현이다Trekking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시간’은 인생을 살아가는 ‘찰나’의 매 순간이며, ‘공간은 신의 영역’으로 인간은 시간을 통하여 어떤 공간에서든 잠시 머물다 공평하게 떠나갈 것이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는 시간과 각각 원하는 Trekking 여행의 공간..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의 실현, 트레킹(Trekking)은 자유로운 영혼과 방랑, 무한한 자유의 실현이다Trekking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시간’은 인생을 살아가는 ‘찰나’의 매 순간이며, ‘공간은 신의 영역’으로 인간은 시간을 통하여 어떤 공간에서든 잠시 머물다 공평하게 떠나갈 것이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는 시간과 각각 원하는 Trekking 여행의 공간..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 이오덕과 권정생의 인생 편지1973년 1월 18일, 이오덕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무명 저고리와 엄마’를 쓴 동화작가 권정생을 찾아갔다. 이오덕은 마흔여덟이었고, 권정생은 서른여섯.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났다. 그때부터 이오덕과 권정생은 평생을 함께하며 편지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이 남긴 편지에는 두 사람의 삶과 만남이 고스란히 담..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 이오덕과 권정생의 인생 편지1973년 1월 18일, 이오덕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무명 저고리와 엄마’를 쓴 동화작가 권정생을 찾아갔다. 이오덕은 마흔여덟이었고, 권정생은 서른여섯.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났다. 그때부터 이오덕과 권정생은 평생을 함께하며 편지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이 남긴 편지에는 두 사람의 삶과 만남이 고스란히 담..
무엇보다도 먼저 지혜를 얻어라. 있는 것 다 주고라도 슬기를 얻어라. 지혜를 단단히 붙들어라. 그 지혜가 너를 높여줄 것이다. 슬기를 품속에 간직하여라. 그 슬기가 너를 존귀하게 해줄 것이다. Wisdom is the principal thing; therefore get wisdom: and with all thy getting get understanding. Exalt her, and ..
무엇보다도 먼저 지혜를 얻어라. 있는 것 다 주고라도 슬기를 얻어라. 지혜를 단단히 붙들어라. 그 지혜가 너를 높여줄 것이다. 슬기를 품속에 간직하여라. 그 슬기가 너를 존귀하게 해줄 것이다. Wisdom is the principal thing; therefore get wisdom: and with all thy getting get understanding. Exalt her, and ..
〈타짜: 원 아이드 잭〉 〈그것만이 내 세상〉 〈동주〉의 믿고 보는 배우 박정민의 일러스트 & 새 글이 수록된 개정증보판 발간!“당신은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길게, 성실히, 충실히, 절실히 노력해온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쓸 만한 인간》 개정증보판 출간!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이 3년여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영화 〈파수꾼〉의 홍보용 블로그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
〈타짜: 원 아이드 잭〉 〈그것만이 내 세상〉 〈동주〉의 믿고 보는 배우 박정민의 일러스트 & 새 글이 수록된 개정증보판 발간!“당신은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길게, 성실히, 충실히, 절실히 노력해온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쓸 만한 인간》 개정증보판 출간!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이 3년여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영화 〈파수꾼〉의 홍보용 블로그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
‘추석이란 무엇인가’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인생과 허무와 아름다움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화제의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의 김영민 서울대 교수. 본질적이되 지루하지 않은 질문과 명쾌하되 가볍지 않은 대답으로 우리 시대를 독창적으로 읽어나가고 있는 그의 첫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가 출간됐다. 반문과 비틀기, 날렵한 유머와 자유로운 사유로 일상의 진부함을 타파하며 본질을 향해..
‘추석이란 무엇인가’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인생과 허무와 아름다움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화제의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의 김영민 서울대 교수. 본질적이되 지루하지 않은 질문과 명쾌하되 가볍지 않은 대답으로 우리 시대를 독창적으로 읽어나가고 있는 그의 첫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가 출간됐다. 반문과 비틀기, 날렵한 유머와 자유로운 사유로 일상의 진부함을 타파하며 본질을 향해..
게임과 현실에서 최강의 운을 가진 남자, 드디어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