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송정 푸른 솔은 1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3-02-28

  • 일송정 푸른 솔은 2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3-02-28

  • 일송정 푸른 솔은 3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3-02-28

  • 잃어버린세대

    • 박경범
    • 유페이퍼
    • 2010-07-27

  •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서병훈 (옮긴이)
    • 책세상
    • 2018-03-30

    <b>비주류, 소수 의견, 이설을 향한 다수의 ‘민주적 시민’이 가하는 무형의 압력,<BR>이것도 우리는 자유라고 부를 수 있을까<BR><BR>방종에 가까운 개별성<BR>민주주의의 모순 속의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BR>자유와 평등의 기본 원칙<BR><BR>“방향을 전제한 자유”<BR>160년 전에..

    <b>비주류, 소수 의견, 이설을 향한 다수의 ‘민주적 시민’이 가하는 무형의 압력,<BR>이것도 우리는 자유라고 부를 수 있을까<BR><BR>방종에 가까운 개별성<BR>민주주의의 모순 속의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BR>자유와 평등의 기본 원칙<BR><BR>“방향을 전제한 자유”<BR>160년 전에..

  • 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오리지널 커버)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02-12

    <b>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lt;작은 아씨들&gt; 속 ‘조의 책’을<BR>그대로 재현한 공식 오리지널 커버!<BR><BR>★영화 &lt;작은 아씨들&gt; 오리지널 커버★<BR>★1868년 초판본 커버 디자인★<BR>★영화 스틸컷을 수록한 특별판★ <BR>★1.2부 완역본★<B..

    <b>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lt;작은 아씨들&gt; 속 ‘조의 책’을<BR>그대로 재현한 공식 오리지널 커버!<BR><BR>★영화 &lt;작은 아씨들&gt; 오리지널 커버★<BR>★1868년 초판본 커버 디자인★<BR>★영화 스틸컷을 수록한 특별판★ <BR>★1.2부 완역본★<B..

  • 잠이 오지 않아 네 생각을 한 스푼 넣었다

    • 유서진 지음
    • 좋은땅
    • 2024-01-24

    너로 인한, 너를 위한, 너를 그린 하루들밤부터 아침까지 이어진 다채로운 감정의 노래들‘시’라는 장르와 ‘위로’라는 감각은 꾸준히 맞닿아 오며 많은 독자들에게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타 장르 글의 위로와 시의 위로는 사뭇 다른 전달 방식을 가지고 있다. 타 장르의 글은 위로를 ‘전달’한다면, 시는 시인(혹은 다른 화자)의 감정과 감각을 그려 내며 자연스럽게 위로를 ‘생성’해 낸다. 즉, 시의..

    너로 인한, 너를 위한, 너를 그린 하루들밤부터 아침까지 이어진 다채로운 감정의 노래들‘시’라는 장르와 ‘위로’라는 감각은 꾸준히 맞닿아 오며 많은 독자들에게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타 장르 글의 위로와 시의 위로는 사뭇 다른 전달 방식을 가지고 있다. 타 장르의 글은 위로를 ‘전달’한다면, 시는 시인(혹은 다른 화자)의 감정과 감각을 그려 내며 자연스럽게 위로를 ‘생성’해 낸다. 즉, 시의..

  • 재와 물거품

    • 김청귤 지음
    • 안전가옥
    • 2021-05-30

    섬사람들을 대신해 바다에 기원을 올리는 무녀, 마리는 아름다운 인어 수아에게 매료되어 가까이 가려다 바다에 빠진다. 마리를 구한 수아는 인간의 말을 하지 못함에도 호기심 어린 태도와 다정한 면모로 마리를 사로잡는다. 늘 혼자였던 두 존재가 애틋하게 가까워지는 사이 섬에는 ‘무녀와 요괴가 죽고 못 사는 사이가 됐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태풍이 불어닥쳐 마을에 큰 피해가 생기자 섬사람들은 비난의..

    섬사람들을 대신해 바다에 기원을 올리는 무녀, 마리는 아름다운 인어 수아에게 매료되어 가까이 가려다 바다에 빠진다. 마리를 구한 수아는 인간의 말을 하지 못함에도 호기심 어린 태도와 다정한 면모로 마리를 사로잡는다. 늘 혼자였던 두 존재가 애틋하게 가까워지는 사이 섬에는 ‘무녀와 요괴가 죽고 못 사는 사이가 됐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태풍이 불어닥쳐 마을에 큰 피해가 생기자 섬사람들은 비난의..

  • 전쟁의 슬픔

    • 바오 닌 지음, 하재홍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2-05-09

    전쟁에 관한 모든 소설을 뛰어넘는 전쟁소설,그리고 전쟁보다 아픈 사랑 이야기…전쟁과 첫사랑, 가장 비극적인 충돌의 역사가 그려진다!베트남전쟁 종전 37주년. 베트남에서 을 뛰어 넘는 소설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발행 연도과 관계없이 2011년에 가장 좋은 책으로 꼽힌 명불허전, 베트남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바오 닌의 대표작 발문 | 방현석(소설가), 바오 닌과 『전쟁의 슬픔』에서바오 닌은 끼엔..

    전쟁에 관한 모든 소설을 뛰어넘는 전쟁소설,그리고 전쟁보다 아픈 사랑 이야기…전쟁과 첫사랑, 가장 비극적인 충돌의 역사가 그려진다!베트남전쟁 종전 37주년. 베트남에서 을 뛰어 넘는 소설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발행 연도과 관계없이 2011년에 가장 좋은 책으로 꼽힌 명불허전, 베트남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바오 닌의 대표작 발문 | 방현석(소설가), 바오 닌과 『전쟁의 슬픔』에서바오 닌은 끼엔..

  • 젊은 왕

    • 오스카 와일드
    • 유페이퍼
    • 2012-01-25

  • 정도전

    • 이재운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4-01-09

    한 혁명가의 야망과 좌절과 승리를 피로 묻혀가며 써내려간 생생한 이야기 KBS <정도전>, MBC <파천황>이란 드라마로 전격 방영공자 맹자 주자가 꿈꾸던 군자의 나라, 선비라면 누구나 상상했지만 단 한 번도 세워진 적이 없는 이상 국가, 삼황오제 시절에나 가능했으리라는 전설 속의 그 나라를 지상에 실제로 세운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삼봉 정도전, 그가 세운 나라는..

    한 혁명가의 야망과 좌절과 승리를 피로 묻혀가며 써내려간 생생한 이야기 KBS <정도전>, MBC <파천황>이란 드라마로 전격 방영공자 맹자 주자가 꿈꾸던 군자의 나라, 선비라면 누구나 상상했지만 단 한 번도 세워진 적이 없는 이상 국가, 삼황오제 시절에나 가능했으리라는 전설 속의 그 나라를 지상에 실제로 세운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삼봉 정도전, 그가 세운 나라는..

  • 정지용 수필집

    • 정지용
    • 책나무출판사
    • 2013-03-13

  • 제대 장병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3-02-26

  • 조선의 꿈 1 - 조선에서 일어난 꿈같은 이야기

    • 이후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09-06-01

    1863년 재위 14년 만에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왕, 철종. 만약 그가 자신을 조종하려 했던 늙은 왕족들과 권문세가를 물리치고 바른 정치를 했다면 일본은 조선을 집어삼킬 수 있었을 것인가. -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 이동한 군부와 정치인들. 그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목표와 욕망을 품은 채 조선의 25대 왕, 철종을 도와 나라를 발전시켜 나간다. 때론 협력자로서, 어느 순간에는..

    1863년 재위 14년 만에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왕, 철종. 만약 그가 자신을 조종하려 했던 늙은 왕족들과 권문세가를 물리치고 바른 정치를 했다면 일본은 조선을 집어삼킬 수 있었을 것인가. -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 이동한 군부와 정치인들. 그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목표와 욕망을 품은 채 조선의 25대 왕, 철종을 도와 나라를 발전시켜 나간다. 때론 협력자로서, 어느 순간에는..

  • 조선혁명 1812 1

    • 권우현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10-06-06

    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백성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역사를 창조하리라!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외부적으론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을 밝혀줄 새로운 등불이 나타났다!..

  • 죽기 위한 시간

    • 홍상현
    • 작가와
    • 2024-01-16

  • 중국문학서설

    • 前野直彬/김양수/최순미
    • 2012-07-14

  • 지도의 암실

    • 이상
    • 책나무출판사
    • 2012-07-29

  • 지숙씨 사랑해!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