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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명상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쉽게 명상하기
    • 스톤햄 퍼블리싱 지음, 소양 옮김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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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행복하라 -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 기념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스로 행복하라 -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 기념판
    • 법정 (지은이)
    • 샘터사
    • 2021-07-29

    <b>〈무소유〉,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등<BR>법정 스님의 영혼을 울리는 명수필 재출간!<BR><BR>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BR>샘터 50주년 지령 600호 기념판</b><BR><BR>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이 담긴 글들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독자가 많았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하여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BR><BR>1장 ‘행복’에는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았고, 2장 ‘자연’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충만한 삶을 설파하는 글들을 담았다. 3장 ‘책’에는 법정 스님이 《어린 왕자》, 《모모》, 《희랍인 조르바》 등 책에서 발견한 지혜를 전하며, 4장 ‘나눔’에는 “사랑한다는 것은 곧 주는 일이요, 나누는 일이다. 주면 줄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넉넉하고 풍성해지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는 법정 스님의 나눔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BR><BR>일상의 삶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 법정 스님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몸소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삶의 진리와 철학이 담긴 글로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줬던 법정 스님. 집착에 사로잡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우리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을 통해 인간다운 삶,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BR><BR><b>“누가 내 삶을 만들어 줄 것인가.<BR>오로지 내가 내 인생을 한 층 한 층 쌓아 갈 뿐이다.”<BR>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의 목소리!</b><BR><BR>법정 스님은 1976년 처음 발간한 산문집 《무소유》를 시작으로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오두막 편지》 등 맑고 깊은 사색이 담겨 있는 주옥같은 수필집을 여러 권 출간했다. 하지만 그는 풀어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겠다며 더 이상 출판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법정 스님이 집필한 대부분의 책이 절판되어 법정 스님의 글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다. 법정 스님의 열반 10주기를 맞는 2020년에는, 법정 스님이 생전에 깊은 인연을 맺은 샘터가 50주년이 되고 월간 〈샘터〉 지령 600호가 발간된다. 이에 샘터는 법정 스님의 유지를 받은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법정 스님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무소유〉, 〈텅 빈 충만〉, 〈산에는 꽃이 피네〉, 〈소리 없는 소리〉 등 법정 스님의 영혼을 울리는 명수필이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BR><BR>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이 되었지만 그만큼 행복해졌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법정 스님은 일찍이 “온갖 고통은 결국 집착에서 온다”,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만큼 홀가분해져 있느냐에 따라 행복의 문이 열린다”라고 말했다.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득 찼을 때보다도 더 충만하다”고도 했다. 그는 생애 마지막 시기를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다. 불필요한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비움으로써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BR><BR>법정 스님은 또한 자기 삶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누가 내 삶을 만들어 줄 것인가. 오로지 내가 내 인생을 한 층 한 층 쌓아 갈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스스로 발견한 길을 가야 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꽃을 피워야 한다.” 법정 스님이 남긴 글에서 배울 수 있는 바람직한 삶의 자세는 마음속 집착을 비우고 자연과 가까이하며 다른 이들과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일깨워 준다. 이 책의 제목 ‘스스로 행복하라’는 이와 같은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BR><BR><b>“우리가 사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다.”<BR>‘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b><BR><BR>32년 전 불일암에서 만난 법정 스님의 첫인상이 인자한 아저씨 같았다고 회고하는 김성구 샘터 발행인은 “자연과 멀어지면 병원과 가까워진다”, “건강하려면 제일 늦게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덥다고 빨리 벗지 마라”, “젊었을 때는 나이가 하나씩 더해 가지만 나이가 들면 하나씩 줄어든다”, “잘 버릴수록 부자가 된다” 등 스님의 말씀이 삶의 지표가 되었다고 한다. 스님이 남기신 말씀과 글이 ‘어떻게 살 것인가’의 방향타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BR><BR>법정 스님처럼 모든 집착을 끊어 내고 산속에 들어가 무소유의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남긴 글들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조금씩이라도 실제로 비워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변화들이 모여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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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 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 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 옴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02-21

    누구나 인사 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자소서 쓸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도 실제로 해외 직무 경험 없이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점수로 유수 대기업의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다른 취준생들이 자소서에 많이 써먹는 인재상, 직무역량, 핵심가치 등을 억지로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내면 된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도록 힘쓰자.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자. 더 이상 취준생들이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한다!자소서와 면접은 지금껏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면접관과의 대화일 뿐이다. 아무리 자소서 작성과 수정을 반복하고, 면접에 대비해 100문 100답을 치밀하게 준비한다고 한들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무기와 지식, 생각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합격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인사 담당자, 취업 전문가들의 취업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키워나갈 것을 강조한다.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나 차별화를 실현하고, 회사 담당자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차별화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집중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단련하고, 자신감 있게 취업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자소서 기본 항목부터 면접 체크포인트까지취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번에!이 책은 취업이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나’를 팔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소개한다. 우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인생기술서를 작성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꼼꼼히 정리해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 ‘성정과정’ 항목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다음으로는 지원하는 산업과 회사에 대해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비록 자신과의 연결고리는 없더라도 지원한 산업과 회사에서 느끼는 매력을 구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원동기를 드러낼 수 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 빠뜨릴 수 없다. 지원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이 그 직무에 왜 적합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입사 후 포부’ 항목도 제대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생각의 차별화, 논리와 설득력, 디테일과 심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경쟁력 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면접은 자소서의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충실히 작성한 자소서가 있으면 면접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자소서 작성을 위한 팁과 면접 유형별 체크포인트까지 꼼꼼히 챙겨보자.추천사옴스님 설명은 굉장히 명쾌합니다. 옴스님 글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일절 없고 좋은 비유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CJ그룹 계열사 영업관리 최종합격자자꾸 학벌이 어쩌니, 학점이 어쩌니, 나이가 어쩌니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 제게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곧 최고의 스펙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국민카드 일반직 합격자굵직한 경험을 어필하려고 질문에 억지로 끼워 맞추니 글이 어색했습니다. 인생기술서를 통해 구석구석 숨겨진 재료를 찾자 내용도 더 풍부해지고 자소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됐습니다.- 공공기관 행정직 최종합격자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경험들조차 실제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실마리를 찾고 경험을 잘게 곱씹어볼 수 있었습니다.- KT 스카이라이프 IT 직무 합격자“신입이 업무를 완벽하게 할 거라고 회사에서도 기대하지 않는다. 가진 게 별로 없어도 자신 있게 내보일 수 있으면 되는 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IBM 컨설턴트 합격자옴스님 덕분에 저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감도 찾고 직업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급 특별직 공무원 최종합격자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전에 옴스님이 하신 그 말씀이 이 말이었구나 깨닫게 되었는데, 이걸 깨닫는 순간 취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국민카드 일반직 최종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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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뢰, 하나를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는 생각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신뢰, 하나를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는 생각
    • 김형수 지음, 킴스콘텐츠코리아 엮음
    • 시학사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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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꽃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름다운 꽃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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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위험해 - ‘보이스피싱’덫에 걸린 철없는 중년의 필사적인 희망 찾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빠가 위험해 - ‘보이스피싱’덫에 걸린 철없는 중년의 필사적인 희망 찾기
    • 김오현 지음
    • IDEASTORAGE(아이디어스토리지)
    • 2023-08-16

    순탄치 않은 인생이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중년의 가장. 여느 평범한 가족의 아빠들처럼 매일 별일 없이 지나가는 일상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문제로 스트레스도 받지만 자신에게 힘이 되는 가족들이 있어 하루하루가 행복한 아빠. 이 책 속의 아빠도 주변의 흔한 가장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평범한 일상이 이어지던 어느 날 아빠가 우연히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에 걸려든다. 그 일은 아빠에게 예고 없이 다가왔다. 순간적인 오판으로 평범한 아빠의 삶은 급격히 요동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어리석음에 대한 자책과 후회, 가족에 대한 미안함 등 절망적인 감정에서 삶을 놓아버리기 직전까지 간다. 『아빠가 위험해』는 누군가의 특별한 이야기이지만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절망적인 상황에 내몰린 어느 아빠의 필사적인 희망 찾기가 그려진다. 특히 뉴스 등에서 매일 흔하게 접하고 있는 사회 문제인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일부 남들의 얘기만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보이스피싱이 일상에서 얼마나 흔하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은 물론 자신도 자칫 얼마나 쉽게 금융사기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책을 읽다보면 아빠의 행보에 대해 질책과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왜 그런 문자에 답장을 했는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등등, 이 아빠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평범한 이 아빠의 오판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공감도 하게 된다. 그리고 절망의 벼랑 끝에 내몰린 아빠의 필사적인 희망 찾기에 응원을 보내게 된다.자칫 사회 일각의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하지만 누구나 보이스피싱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은 강조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예방과 해결책을 이 책 속의 아빠를 통해 반추해 보게 된다.어쩌면 남들이 알게 될까 숨기고 싶은 얘기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빠는 자신의 경험을 널리 알려 또 다른 유사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쓰게 됐다. 그리고 이 책이 또 다른 비슷한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희망의 연대가 되는 단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책의 저자인 아빠는 “보이스피싱에 걸려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모든 것이 싫어졌고 극단적인 선택 외에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은 상황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금융사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일 필요성을 느껴 책을 써서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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