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한민국 작가의 새 장편 대체역사소설 신대한제국!1866년 제국주의 시대, 쇄국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조선.안으로는 개혁을, 외부로는 개방과 쇄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흥선대원군그 혼란기의 조선에 일곱 명의 이방인이 흥선대원군 앞에 나타난다.“그 일곱 명의 귀인은 쓰시기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산업화를 거쳐 제국주의의 그림자와 함께 동아시아로 눈을 돌린 서구 열강.20..
신대한민국 작가의 새 장편 대체역사소설 신대한제국!1866년 제국주의 시대, 쇄국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조선.안으로는 개혁을, 외부로는 개방과 쇄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흥선대원군그 혼란기의 조선에 일곱 명의 이방인이 흥선대원군 앞에 나타난다.“그 일곱 명의 귀인은 쓰시기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산업화를 거쳐 제국주의의 그림자와 함께 동아시아로 눈을 돌린 서구 열강.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