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언으로 읽는 50가지 인생 나침반

    • 임정일
    • 책나무출판사
    • 2013-02-07

  • 문필대봉 추대식

    • 정대연
    • 디지털문학
    • 2013-09-18

  • 문학의 길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문화의 꽃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민족 한의 허리띠 DMZ

    •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13-08-11

  • 민족한의 허리띠 DMZ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믿음직한 손자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밀리언셀러의 예고

    • 김미현 지음
    • 유페이퍼
    • 2011-08-01

  • 바닷가에서

    • 김조원
    • 유페이퍼
    • 2012-10-25

  • 바둑이가 이상해요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17

  • 반성하라! 일본이여!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방송국 순례시작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방송에 뜨기 시작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벌통 속에서 핸드폰이 울릴 때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1-24

  • 베오울프와 화룡

    • 박경범
    • 유페이퍼
    • 2010-07-27

  • 벤치에 앉는 놀라운 방법

    • 최형선
    • 네모구름
    • 2012-11-12

  • 변화 속의 기회

    • 박창용 지음
    • 모아북스
    • 2010-01-19

    경제적 자유의 길목에 당당하게 서라 IMF 전만 해도 성공의 공식은 지금과 달랐습니다. 든든한 학벌을 가졌거나 집안이 좋거나, 자산이 많으면 쉽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학벌이 있어도 취업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수두룩하고, 집안이 좋다는 건 옛날 사고방식에나 어울리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아무리 많은 자산을 가졌어도 지식과 선견지명 없이 자본만 투자하다가는..

    경제적 자유의 길목에 당당하게 서라 IMF 전만 해도 성공의 공식은 지금과 달랐습니다. 든든한 학벌을 가졌거나 집안이 좋거나, 자산이 많으면 쉽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학벌이 있어도 취업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수두룩하고, 집안이 좋다는 건 옛날 사고방식에나 어울리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아무리 많은 자산을 가졌어도 지식과 선견지명 없이 자본만 투자하다가는..

  • 변화하는 50가지 삶의 자세

    • 임정일
    • 책나무출판사
    • 2013-02-07

  •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후기

    • 장창훈
    • 미디어 북
    • 2014-02-17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를 보고 편하게, 수필처럼 기록한 글들의 모음집이다.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받았던 영상의 감동을 텍스트로 읽어보면 그 감동을 재음미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장창훈 작가는 ‘한자 쉽게 나누기’를 통해서 작가로 데뷔했다. 한자 쉽게 나누기는 ‘한자 해석’에 대해서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을 제시해서, 독자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서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를 보고 편하게, 수필처럼 기록한 글들의 모음집이다.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받았던 영상의 감동을 텍스트로 읽어보면 그 감동을 재음미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장창훈 작가는 ‘한자 쉽게 나누기’를 통해서 작가로 데뷔했다. 한자 쉽게 나누기는 ‘한자 해석’에 대해서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을 제시해서, 독자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서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부드러움이 진정으로 강한 것이라는 생각

    • 김형수 지음, 킴스콘텐츠코리아 엮음
    • 시학사
    • 201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