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괴한 면화야차 장이호 2편 개정판

    • 장용호, 이상호
    • 유페이퍼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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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괴한 면화야차 장이호 3편 개정판

    • 장용호, 이상호
    • 유페이퍼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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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괴한 면화야차 장이호 4편 개정판

    • 장용호, 이상호
    • 유페이퍼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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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나긴 하룻밤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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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립니다 1

    • 김효진
    • 몬스터(다산북스)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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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이 죄가 되었던 시대여인의 몸으로, 천민의 신분으로조선을 구하고자 했던 위대한 3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1597년 정유년, 왜란이 일자 왜적과 맞설 결심 하나로 집을 나선 이들이 있다.임진왜란 당시, 사랑하는 가족이 자신의 눈앞에서 몰살당하는 아픔을 겪은 채영, 서윤, 백랑. 아픈 기억 하나씩을 가슴에 품은 채 거침없이 전장에 뛰어든 이들은, 백랑이 이끄는 속오별군으로 모여든다.남장을 한..

    신분이 죄가 되었던 시대여인의 몸으로, 천민의 신분으로조선을 구하고자 했던 위대한 3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1597년 정유년, 왜란이 일자 왜적과 맞설 결심 하나로 집을 나선 이들이 있다.임진왜란 당시, 사랑하는 가족이 자신의 눈앞에서 몰살당하는 아픔을 겪은 채영, 서윤, 백랑. 아픈 기억 하나씩을 가슴에 품은 채 거침없이 전장에 뛰어든 이들은, 백랑이 이끄는 속오별군으로 모여든다.남장을 한..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잊지 않으려고 시작한 매일의 습관,

    • 김신지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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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써본 적 없는 다이어리,앞쪽만 조금 끄적이다가 만 노트들,꾸준히 글 좀 써보려고 만들었지만스킨 고르는 데 시간이 더 걸린 블로그,영감 노트에 영감을 받아 야심 차게 파고는 관리 안 하는 인스타그램 부계정,지나고 나면 기록해둘걸, 하고 늘 남는 후회들. 왜 꾸준히 쓰고 기록하는 건 어려울까요? 잘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도대체 어떻게 매일 쓰는 거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 있..

    끝까지 써본 적 없는 다이어리,앞쪽만 조금 끄적이다가 만 노트들,꾸준히 글 좀 써보려고 만들었지만스킨 고르는 데 시간이 더 걸린 블로그,영감 노트에 영감을 받아 야심 차게 파고는 관리 안 하는 인스타그램 부계정,지나고 나면 기록해둘걸, 하고 늘 남는 후회들. 왜 꾸준히 쓰고 기록하는 건 어려울까요? 잘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도대체 어떻게 매일 쓰는 거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 있..

  • 기문둔갑 01

    • 케이티미디어허브
    •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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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뎐 1

    • 비란 지음
    • 골드노벨
    • 2015-09-2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기술자의 엄지손가락

    • 아서 코난 도일
    • 로제타스톤인터내셔널인크, 한국지점
    • 2012-09-1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그럼 의사 선생님, 이제 제 엄지손가락을, 그러니까 엄지손가락이 있던 곳을 좀 치료해 주십시오.” 그는 손수건을 풀고 손을 내 앞으로 내밀었다. 나는 환자들에게 제법 단련되어 있는 몸이었지만, 그래도 그의 손을 보니 소름이 끼쳤다. 네 손가락이 드러나 있고, 엄지손가락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무서울 정도로 빨간 해면질이 보일 따름이었다. 엄지 밑동이 난도질당했거나 잡아뜯긴 듯했다.“맙소사!”..

    “그럼 의사 선생님, 이제 제 엄지손가락을, 그러니까 엄지손가락이 있던 곳을 좀 치료해 주십시오.” 그는 손수건을 풀고 손을 내 앞으로 내밀었다. 나는 환자들에게 제법 단련되어 있는 몸이었지만, 그래도 그의 손을 보니 소름이 끼쳤다. 네 손가락이 드러나 있고, 엄지손가락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무서울 정도로 빨간 해면질이 보일 따름이었다. 엄지 밑동이 난도질당했거나 잡아뜯긴 듯했다.“맙소사!”..

  • 기술적분석 백과

    • 박정석
    • 좋은땅
    • 2013-01-01
    • 보유 1, 대출 0, 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