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 김희진1999년 5월 1일에 출생한 김희진은 평소 글쓰기를 습관처럼 해오던 중 갑작스러운 건강이상으로 외부활동을 활동할 수가 없게 된 적이 있었다. 그래서 몸을 돌보면서 자신이 그나마 할 수 있었던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아프고 힘든 아이들의 심정이 잘 드러나 보이는 소설을 써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이 들어 책을 집필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마음 속 답답함을 해소하는 ..
저자소개 : 김희진1999년 5월 1일에 출생한 김희진은 평소 글쓰기를 습관처럼 해오던 중 갑작스러운 건강이상으로 외부활동을 활동할 수가 없게 된 적이 있었다. 그래서 몸을 돌보면서 자신이 그나마 할 수 있었던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아프고 힘든 아이들의 심정이 잘 드러나 보이는 소설을 써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이 들어 책을 집필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마음 속 답답함을 해소하는 ..
“공포만큼 인간 존재의 근간을 뒤흔드는 강렬한 감정은 없다!”“19세기 미국 공포문학의 대표작가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선”
“공포만큼 인간 존재의 근간을 뒤흔드는 강렬한 감정은 없다!”“19세기 미국 공포문학의 대표작가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