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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를 위한 챗GPT 활용 핸드북 -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한 질문 기술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교사를 위한 챗GPT 활용 핸드북 -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한 질문 기술
    • 임태형.류지헌 지음
    • 박영스토리
    • 2023-10-17

    머리말AI가 교사 직업을 대체할 순 없지만 오히려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AI·디지털 기반 교육의 대전환 시기에 교사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는 챗GPT 활용 역량일지도 모릅니다. ‘교사를 위한 챗GPT 활용 핸드북’은 초·중등 교사,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챗GPT 활용방안을 제시합니다. 특히, 이 책은 교수 설계적 관점에서 수업과 관련된 다양한 활용예시를 포함하였습니다. 이 핸드북을 활용하여 챗GPT가 교사 업무에 어떤 형태로든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교사 커뮤니티 내에서 건강한 챗GPT 활용방안이 공유되고, 우리나라 초·중등 교육의 발전을 위한 담론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2023. 6. 1.저자 임태형, 류지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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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각 2014 남부고시 9급 국가직 적중문제 모음집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박문각 2014 남부고시 9급 국가직 적중문제 모음집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엮음
    • 박문각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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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각 남부고시 공무원 합격수기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박문각 남부고시 공무원 합격수기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 박문각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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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용 핵심 한국사 100선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수험용 핵심 한국사 100선
    • 김이식 지음
    • 크리에이트플러스
    • 2015-10-10

    많은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외울게 많고, 중요한 것은 곳곳에 있는 것 같고, 연도는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한국사 시험에서는 출제자들이 선호하는 용어와 맥락이 있다. 이 책에서는 출제자의 입장에서 학습자들이 알았으면 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제도, 사건, 유물 등 100개의 핵심 용어에 대하여 정리를 하였다. 물론 추측이 아닌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실증적으로 도출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제 한국사 공부도 효율적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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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아체육 - 신나는 유아체육 이야기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아체육 - 신나는 유아체육 이야기
    • 임광섭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02-11

    나는 일반적으로 하루 종일 분주히 뛰어 다니고 움직이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또한 영업사원과 같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가 되겠지만 나에게 가장 큰 고객은 다름 아닌 영유아 친구들이다. 그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떠들며 웃으면서 신나는 체육수업을 하는 일이 가장 큰 행복이며 삶에 원동력이 된다.가끔 나와 만나는 사람들이 물어본다.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사실 나는 세 딸아이의 아빠이자 초등생을 둔 학부모이다. 하지만 내 나이를 이야기해 주면 듣고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자신들이 생각했던 나이보다는 젊다고 느낀다는 것이 이유이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웃으면서 이렇게 대화를 이어간다. \'유아들과 웃으면서 동심에 빠져 생활하다 보니 노화진행이 늦은 것 같아요\' 라고 말이다.나는 한집의 가장이자 예쁜 초등학생 한 명, 발랄한 유치원생 한 명 그리고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귀여운 영아 한 명의 아빠이다. 나에게 누군가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아빠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한다. 사실 유아체육을 시작하게 되었던 이유도 바로 존경받는 아빠가 되기 위해서였다.지난 시절 나는 육군 대위 출신자로 군에 지휘관으로 근무를 했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유아체육교사라는 직업과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강한부대를 육성하기 위해 때로는 엄하게 부대를 지휘하던 사람이 영유아들 앞에서 율동하고 웃으면서 수업을 한다는 것에 말이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사랑하는 딸과 즐겁게 놀아주기 위해 시작했다는 것이다.아침 6시 30분. 어김없이 하루의 시작 알람이 울리고 새벽 운동에 나선다. 유아체육교사는 건강해야만 한다. 아이들은 건강한 체육교사를 좋아하기에 게으르지 않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 새벽운동을 마치고 오늘 날씨를 점검하며 집으로 돌아오면 TV를 켜서 시청한다. 집에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우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아침 EBS 방송은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방송편성이 이루어져 있다. 이 시간에 나는 아이디어를 찾는 활동을 시작한다. 새로운 신체활동 놀이가 없을까? 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생겼는지? 등 말이다. 혹시나 괜찮은 놀이는 사진을 찍거나 글로 기재하여 머릿속에 남겨둔다. 혼자 생각인데 훗날 직원들과 아침 회의시간에 EBS방송을 보면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했다.주변에서 유아체육 수업을 그만하고 대표로서 사람을 만나고 다른 큰 사업을 구상하라고 권유하지만, 나는 아직 젊고 아이들이 좋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교구 가방을 들고 교실 문을 열 때 아이들이 제일로 반겨주고 환한 미소로 달려들고 안기는 모습에 현장에서 쉽게 떠날 수가 없다. 나는 \"지루한 반복만이 프로를 만든다.\" 이 글귀를 굉장히 좋아한다. 때로는 유아체육 수업을 하다 지칠 때도 있다. 그럴수록 나의 수업 현장을 촬영하고 새로운 교구를 제작하고 새로운 유아체육 배경음악을 바꿔 재생해 분위기를 전환하는 등 슬럼프를 극복해 낼 때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 나는 유아체육교사로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신체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는 무엇인지 연구할 때 에너지가 솟아오른다.본 도서는 유아체육을 준비하는 또한 현장에서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되었으며, 실제 수업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과 계획안을 제시하였다. 유아체육 수업은 120% 준비하고 계획하여야 실제 적용 가능하다. 천방지축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으므로 상황에 따른 대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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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 리처드 도킨스 (지은이), 홍영남, 이상임 (옮긴이)
    • 을유문화사
    • 2020-10-23

    <b>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BR>리처드 도킨스의 ‘새로운 에필로그’ 수록<BR>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세계적 베스트셀러</b><BR><BR>현대 생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의 40주년 기념판이 출간되었다.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 2013년 영국의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는 도킨스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진화의 역사에서 유전자가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초판 1976년, 개정판 1989년, 30주년 기념판 2006년, 40주년 기념판 2016년)다.<BR>『이기적 유전자』는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과학계와 일반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기의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혁신적인 통찰에 더해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뛰어난 문장력과 명쾌한 구성력 또한 보여 주는 이 책은 명실상부 과학 교양서의 바이블로 일컬어지기에 손색이 없다. 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한 권의 책 때문에 인생관이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내게는 『이기적 유전자』가 바로 그런 책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이 책은 무엇보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며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준다는 점에서 과학 책을 넘어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한국 독자들도 40년이라는 세월의 검증을 거치며 그 중요성과 깊이를 더욱더 확고하게 인정받은 『이기적 유전자』의 최신 판본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BR>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도킨스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새로운 에필로그를 수록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판형으로 갈아입은 40주년 기념판을 통해 독자들은 『이기적 유전자』가 주는 울림을 더욱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BR><b>노엄 촘스키, 움베르토 에코와 더불어 <BR>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선정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BR><BR> “인간은 이기적 유전자의 복제 욕구를 수행하는 생존 기계다” </b><BR><BR>도킨스는 이 책에서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선언한다. 인간이 “유전자에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이 책은 40년 동안 이어진 학계와 언론의 수많은 찬사와 논쟁 속에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계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BR>이 책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연장한 개념인 ‘밈’(문화유전) 이론과 후속작 『확장된 표현형』의 선구적인 개념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킨스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주요 쟁점(성의 진화, 이타주의의 본질, 협동의 진화, 적응의 범위, 무리의 발생, 가족계획, 혈연선택 등)과 방대한 현대 연구 이론과 실험(게임 이론,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의 실험, 죄수의 딜레마, 박쥐 실험, 꿀벌 실험 등)을 보여 준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사회생물학의 논쟁이 되었던 유전적 요인과 환경 문화적 요인 가운데 인간의 본질을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BR><BR><b>40여 년 동안 수많은 찬사와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세기의 문제작<BR><BR>“내 책 중 한 권을 다윈에게 선물한다면 『이기적 유전자』를 선물하겠다”</b><BR><BR>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한 이후로 인류는 다윈주의 또는 자연선택설과 같은 일종의 패러다임들을 접해 왔다. 실제로 다윈의 이 패러다임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계속될 것이다. 이 책은 철저한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BR>도킨스는 유전자를 다음과 같은 요지로 소개한다.<BR>“37억 년 전 스스로 복제 사본을 만드는 힘을 가진 분자가 처음으로 원시 대양에 나타났다. 이 고대 자기 복제자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 그것들은 절멸하지 않고 생존 기술의 명수가 됐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주 오래전에 자유로이 뽐내고 다니는 것을 포기했다. 이제 그것들은 거대한 군체 속에 떼 지어 마치 뒤뚱거리며 걷는 로봇 안에 안전하게 들어 있다. 그것들은 원격 조종으로 외계를 교묘하게 다루고 있으며 또한 우리 모두에게도 있다. 그것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창조했다. 그것들을 보존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를 알게 해 주는 유일한 이유다. 그것들은 유전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다.”<BR>도킨스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며, 그 기계의 목적은 자신을 창조한 주인인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많이 지닌 생명체를 도와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행동은 바로 이기적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돕는 이타적 행동도 자신과 공통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행동일 뿐이다. <BR>이와 같은 이유에서 유전자의 세계는 비정한 경쟁, 끊임없는 이기적 이용, 그리고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은 경쟁자 사이의 공격에서뿐만 아니라 세대 간, 그리고 암수 간의 미묘한 싸움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 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BR><BR><b>문화유전론 ― 밈(meme)<BR><BR>“우리는 유전자의 기계로 만들어졌고 밈의 기계로 자라났다”</b><BR><BR>도킨스의 주장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면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이른바 밈(meme) 이론, 즉 문화유전론이다. 이 이론의 핵심적 개념인 밈은 도킨스가 만든 새로운 용어로서 ‘모방’을 의미한다. 유전적 진화의 단위가 유전자라면, 문화적 진화의 단위는 밈이 되는 것이다. 유전자는 하나의 생명체에서 다른 생명체로 복제되지만, 밈은 모방을 통해 한 사람의 뇌에서 다른 사람의 뇌로 복제된다. 결과적으로 밈은 유전적인 전달이 아니라 모방이라는 매개물로 전해지는 문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생명체가 유전자의 자기 복제를 통해 자신의 형질을 후세에 전달하는 것처럼 밈도 자기 복제를 하여 널리 전파되고 진화한다. 그리하여 밈은 좁게는 한 사회의 유행이나 문화 전승을 가능하게 하고, 넓게는 인류의 다양하면서도 매우 다른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도킨스가 창안한 ‘밈(meme)’이라는 단어는 1988년부터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등재됐을 만큼 오늘날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밈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도 탄생했다.<BR><BR><b>『이기적 유전자』가 던지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물음</b><BR><BR> 여전히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결정론적 생명관, 즉 유전자가 모든 생명 현상에 우선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유전자의 자기 복제 및 문화유전론의 중심에 있는 인간만큼은 다른 생명체와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다른 생물과 확연히 구분되는 문화라는 요소를 갖고 있는 인간이 과연 맹목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은 유전자의 전제적 지배에 대항할 수 있지 않을까?<BR>이 책은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여러 동물과 조류의 실제적인 실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도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더 나아가 생명체 복제 기술의 발달과 인간 유전자 지도의 연구로 여러 가지 질병의 정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유전자의 영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지금, 인간의 본질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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