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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주말 여행 - 1년이 즐거워지는 든든한 주말여행 코스 20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일본 주말 여행 - 1년이 즐거워지는 든든한 주말여행 코스 20
    • 이형준 글.사진
    • 즐거운상상
    • 2015-10-11

    《일본 스토리 여행》,《일본 온천 료칸 여행》에 이은 여행작가 이형준의 세 번째 일본 여행서. 20여 년 넘게 일본을 여행하면서 만난 보석 같은 여행지를 모아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안내한 2박 3일, 3박 4일 코스 가이드북!! 삿포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IN, OUT 계절에 맞는 추천 시기, 교통편, 볼거리, 숙박, 음식까지 주말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정리. 저가항공이 많이 취항하는 대도시 공항 IN · OUT의 최강 20코스.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면 도쿄, 오사카 핵심 2박 3일부터 대도시에 가본 여행자라면 나고야에서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역참마을, 구라시키 등 선물처럼 다가오는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자. 20개 코스 여행은 1년 주말을 책임질 든든한 여행 플래너가 될 것이다. 일본 2박 3일, 주말에 떠날 수 있는 최강 20개 코스 가이드북! 국내만큼 가까운 일본으로 저가항공 타고 알뜰하게 다녀오자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는 1~2시간 거리로 국내만큼이나 가깝다. 일본 대도시들은 우리나라 어느 도시보다 많은 항공노선이 취항하고 있다. 1년에 한두 번 휴가로 떠나는 여행지가 아니라 ,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많은 저가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어 어느 곳보다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해외여행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코스! 늘 가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말고 다른 곳은 없을까? 화려한 벚꽃여행, 여름 허브여행, 가을 단풍여행 등 색다른 일본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일본 주말 여행》은 든든한 플래너가 되어줄 것이다. 일본은 생각보다 넓고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에 따라 여행지의 느낌과 분위기도 확연히 달라 코스를 짜기 간단하지 않다. 저자 이형준은 20년 넘게 일본을 여행한 작가로, 오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색적이면서도 낭만적인 곳, 전통 건물과 오랜 노포가 잘 남아있는 곳, 느긋하게 쉴 수 있는 곳, 우아하게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 등 최강 20개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가이드북에는 잘 나오지 않는, 에도시대 도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성이었던 가나자와는 전쟁과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지 않아 전통 가옥 거리와 전통 문화가 잘 남아있는 곳이다. 나고야에서 특급 기차로 3시간 거리이며, 기후현의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일본 산촌의 풍광과 독특한 가옥들, 푸근한 인심까지 느껴볼 수 있어 마음마저 여유로운 코스이다. 또한 역참마을인 마고메주쿠, 츠마고는 일본 내륙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로, 나고야에서 1~2시간이면 갈 수 있다. 《일본 주말 여행》에서 소개하고 있는 코스는, 대도시에서 교통편과 이동 시간, 경비까지 고려한 곳이다. 이 코스대로 실제 여행해 보면 더욱 진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할인패스, 교통편, 숙박 등 알찬 정보만 쏙쏙일본은 교통비가 비싼 것으로 유명하지만, 외국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패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패스만 잘 활용해도 여행경비를 많이 아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여행 코스마다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패스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행하기 좋은 시기와 교통편, 숙박, 음식 등을 상세하게 실었다. 특히 교통편은 여행자에게 경비는 물론이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짜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 기차, 버스, 전철 등 다양한 교통편 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소개하였다. 저자는 여행지마다 적게는 3~4번, 많게는 10번 정도 여행한 터라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풍경을 담았다. 특히 이른 아침의 풍경과 야경, 전망대에서의 전체를 조망하는 사진 등을 실어 사진으로도 일본의 다양한 풍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주말 여행》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 생활자들이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 가벼운 마음으로 충전할 수 있는 알짜 여행 코스와 정보를 담고 있어 일본 주말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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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버스 여행 - 뚜벅이들을 위한 맞춤 여행법, 2015년 개정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제주 버스 여행 - 뚜벅이들을 위한 맞춤 여행법, 2015년 개정판
    • 윤성화.박순애 지음
    • 나무수
    • 2015-10-11

    제주를 버스로 즐길 줄 아는 낭만 여행자들의 책,《제주 버스 여행》의 최신 개정판!“제주 버스 여행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 줄 개정판, 이렇게 달라졌어요”· 관광지 · 음식점 · 카페 · 게스트하우스 최신 정보 반영· 시외버스 노선명을 번호로 교체, 운행 시간표 업데이트· 게스트하우스 목록 대폭 강화 《제주 버스 여행》(최신 개정판)은 정확한 최신 정보를 더욱 알차게 담았다. 관광지, 음식점,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정보를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이고, 요즘 ‘핫’한 음식점과 카페를 추가했다. 초판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몸소 체험한 곳만 다루어 맛과 분위기를 확실하게 보장한다. 서일주 노선, 동일주 노선 등으로 불리던 제주의 시외버스가 2014년 8월에 702번, 701번으로 바뀐 사항 또한 반영했다. 여행자들의 혼란을 덜기 위해 기존의 노선명과 현재 번호를 함께 표기했다. 운행 시간표도 업데이트했으니 버스를 놓치거나 헤매는 일 없이 똑똑하게 이용하자. 버스 여행자들에게는 저렴하면서 접근성까지 좋은 숙소 정보도 매우 중요할 터. 최신 개정판에서는 버스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게스트하우스 목록을 대폭 추가했다. 총 70여 군데에 이르는 다양한 게스트하우스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질 것이다. 제주, 버스로 즐기면 더 낭만적인 곳!느린 여행의 매력이 한가득인터넷 서점 MD 출신의 부부가 결혼 후 2년간 제주에 내려가 살면서 섬 구석구석을 누볐다. 차가 없어서 주로 시외버스로, 시내 곳곳은 시내버스 또는 도보로 여행 다닌 뚜벅이 부부가 소개하는 순도 100% 버스 여행 가이드북. 제주에 대한 감상과 감성은 곧 이 여행에 합류할 당신의 몫. 굳이 이런저런 미사여구를 늘어놓지 않았다. 그럼에도 섬의 낭만이 물씬 전해지는 건, 제주를 만나는 방법이 다름 아닌 버스이기 때문. 빠르고 편리하게 오가는 여행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느린 여행’의 재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제주 버스 여행》(최신 개정판)은 순수하게 버스만으로 제주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추어, 9개 시외버스 노선과 주요 시내버스를 이용해 관광지, 음식점, 카페, 게스트하우스에 가는 법을 알려준다. 손그림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는 일러스트 역시 여행 욕구를 부추긴다. 지금, 제주로 떠나자.이 책 저 책 뒤지며 일정 짤 필요가 없다!노선만 알면 여행 코스가 한눈에이 책은 제주도의 주요 시외버스 노선에 따라 파트를 나누었다. 702번(서일주 노선/Part 1), 701번(동일주 노선/Part 2), 780번(516-중문고속 노선/Part 3), 730번(남조로 노선/Part 4), 720번 · 720-1번(번영로 노선/Part 5) 등을 타고 가볼 수 있는 곳들을 각각 소개한다. 저자가 그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장소가 아니라 ‘주요 노선’과 ‘정류장’에 따라 가볼 만한 관광지, 음식점, 카페,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정리한 것. 따라서 버스 노선만 파악하면 별도의 여행 코스를 짤 필요가 없다. 이 책과 함께 버스에 오르기만 하면 여행 시작! 제주의 굵직굵직한 여행지를 한 차례 둘러봤다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속속들이 여행해볼 것을 권한다(Part 7, 8). 시외버스는 물론 시내버스,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다닐 수 있는 것이 매력. 제주의 소도시 여행 또한 놓치지 말자.제주도 어느 곳이든 문제없다!본격 버스 여행을 위한 완벽 가이드버스를 타기에 앞서 제주의 주요한 시외버스 노선, 버스 이용법, 내게 맞는 일정 짜는 법 등을 간략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번호로 바뀐 노선명, 변경된 버스 정류장명 등 최신 현황을 빠짐없이 반영한 것은 물론 웹상에 혼재하는 정보들, 심지어 제주도 버스정보시스템과 포털 사이트의 지도 서비스마저 잘못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일일이 확인한 뒤 바로잡아 실었다. 책에서 소개한 주요 버스의 운행 시간표까지 모두 업데이트했다.‘제주 Special’에서는 한라산 등반, 올레길 걷기, 우도, 해수욕장, 제주의 음식과 숙박, 각종 체험 관광, 쇼핑 등 제주 여행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내용을 풍부하게 소개한다.특정 장소를 빠르고 쉽게 찾고 싶을 때는 책 뒤쪽에 추가된 인덱스 페이지를 열어보자. 관광지, 음식점 · 카페, 게스트하우스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별 부록으로 제공하는 대형 A3 사이즈의 ‘제주 시외버스 종합 노선도’와 ‘제주 종합 관광 지도’는 여행 내내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시외버스 노선별 여행지 안내* 버스 노선 · 관광지 · 음식점 · 카페 · 게스트하우스 최신 정보 반영* 시외버스 등 주요 교통수단 운행 시간표 업데이트* 게스트하우스 목록 대폭 강화 * 인덱스 삽입 * 특별 부록 1 - 제주 시외버스 종합 노선도 * 특별 부록 2 - 제주 종합 관광 지도★ 이렇게 제작했어요* 한 손에 쏙~ 무거운 책이 부담스러운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핸디형 사이즈*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OK! 고주파 고급 비닐 북 커버로 젖지 않고 안전하게* 활용도 만점 북 커버! 안쪽 포켓에 지도, 교통카드, 각종 티켓과 영수증 보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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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여행을 위한 책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남해 여행을 위한 책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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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에서 살아보기 문화와 삶의 이야기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발리에서 살아보기 문화와 삶의 이야기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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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 소박한 멋과 맛, 낭만이 있는 일본의 작은 여행지 45곳, 2023~2024 최신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 소박한 멋과 맛, 낭만이 있는 일본의 작은 여행지 45곳, 2023~2024 최신판
    • 우승민 지음
    • 꿈의지도
    • 2023-02-21

    더 작은, 더 깊은, 더 정감 있는, 그리고 더 낭만적인….일본의 소도시 여행깨끗하고 한적하고 소소한 재미까지 가득한 곳일본 작은 도시들만의 매력 속으로일본 소도시의 특급 여행지 대공개!일본은 생각보다 넓다. 구석구석 우리가 모르는 곳이 많다. 작고 오래된 맛과 멋을 잘 지켜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 그래서 일본의 작은 도시들로 여행을 떠나면 뜻하지 않았던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맑고 투명한 일본 최대 호수 비와코에서 19세기 미국 분위기 물씬 나는 미시간 크루즈를 타고 호수 일주를 하는 것. 휴식과 힐링의 대명사인 벳푸 온천에서 7개의 지옥 온천을 순례하는 ‘벳푸 지고쿠 메구리’를 경험하는 것. 오래된 증기기관차를 차고 추억 속으로 떠나는 시마네현의 SL여행, 우동 버스를 타고 다양한 우동을 맛보는 카가와현의 우동 버스 투어. 이 모든 것들이 오직 일본의 소도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여행이다. 그 어떤 비싸고 화려한 여행보다 오래 기억되고, 잊고 있던 낭만과 추억을 새록새록 돋게 해 줄 것이다.‘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아키즈키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아름답다. 황홀한 벚꽃엔딩을 꿈꾼다면 쿠라시키 미관지구를 놓쳐선 안 된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불리는 이네초,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래 머물렀고,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의 실제 무대가 되기도 했던 토모노우라, NHK가 선정한 ‘21세기에 꼭 남기고 싶은 일본 풍경’에서 츄고쿠 지방 1위를 차지한 이와쿠니 킨타이쿄 등등. 많은 여행객들이 일본을 좋아하면서도 정작 잘 모르는 숨은 여행지들이 소도시에 가득하다. 진짜는 소도시에 다 모여 있구나, 감탄이 나올 정도다.이 책 한 권이면 우리가 잘 모르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본의 숨은 도시들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다. 히메지에서 그 유명한 마츠리를 구경하고, 도쿠시마에서 삼바축제를 즐기고, 나루토 해협에서 거친 조류의 흐름으로 만들어지는 우즈시오(소용돌이)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일본 소도시 여행은 이제 막연하고 먼 이야기 아니라 지금이라도 당장 가볍게 며칠 떠났다 올 수 있는 최적의 ‘현실 여행지’인 것이다.작은 차이가 큰 차이!역시 다른 ‘달인의 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일본 소도시 맛 여행의 최고급 정보 공개!!왜 사람들은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닐까? 특히, 일본에서의 맛집 여행은 멀고 먼 길을 찾아가서 오래오래 줄서서 기다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겨우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크고 화려한 식당들도 아니다. 간판도 없고 새로 지은 건물도 아닌 허름한 집. 그러나 그곳이 100년 된 노포라면? 100년 동안 오직 어묵 하나만 만들어왔다면? 몇 시간 동안 차를 타고, 몇 시간 동안 줄을 서는 것쯤이 뭔 대수겠는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기 전에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 맛이라면! 도대체 어떤 어묵이길래? 도대체 어떻게 만든 우동이길래? 궁금증과 호기심이 솟아날 수밖에 없으니 사람들은 기어코 먼 곳을 찾아간다.일본의 소도시에는 품격과 자존심과 전통을 지켜오는 맛집들이 굉장히 많다. 그러나 어느 책에서도 쉽고 친절하게 이 장소들을 알려주지 않았다.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에서는 서일본 45곳에 띄엄띄엄 분포하고 있는 최고의 맛집들을 오밀조밀 한 권에 다 담았다. 진정한 미식가들을 위해 차원이 다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요부코 아사이치라는 아침 시장에서는 요부코 명물인 오징어를 사용하여 만든 이까 버거(오징어 버거)를 꼭 먹어보자. 카라츠에서는 카라츠 대표 료칸 요요카쿠에서 하룻밤 묵으며 카이세키를 맛보자. 100년이 넘은, 다이쇼 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일본식 목조 건물 료칸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행복을 오롯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 카라츠에서 돌아올 때는 쇼로만주를 기념품으로 사와야 한다. 에도 시대 후기부터 카라츠 영주에게 바쳤다고 전해지는 송로버섯 모양의 화과자가 바로 쇼로만주다. 오픈한 지 200여 년이 넘은 두부 전문 음식점 카와시마 토후텐도 일부러 찾아가는 곳이다. 두부 하나만 200년 동안 만들어 왔다니, 그 두부는 그냥 두부가 아니지 않겠는가. 또 1931년에 오픈한 마츠오 쇼쿠도는 쇼와 시대 초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곳의 메뉴는 오직 돈부리뿐이다. 어떻게 먹어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이 음식들은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게 아니다. 우동 한 그릇에도, 소바 한 그릇에도, 수백 번 수천 번의 손이 가고 땀을 흘린 대가다. 귀한 음식이다. 아무것 안 하고 우동 한 그릇만 먹고 와도 그 여행이 최고의 여행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일본 소도시 여행에서 맛집 순례를 하다보면, 단순히 음식 하나를 맛보는 게 아니라 삶의 가치와 태도를 배우게 될지도 모른다.지도와 지도를 읽을 수 있는 QR코드와 맵코드까지!‘그곳’을 찾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에세이와 가이드북은 다르다. 누군가의 여행을 통해 대리만족을 원한다면 에세이를 읽어도 된다. 그러나 직접 그곳에 가서, 그곳의 맛과 멋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어쨌든 내 발로 그곳까지 찾아가야 한다. 일본의 지역별 가이드북은 많지만, 일본 소도시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은 이제까지 없었다. 소도시의 숨겨진 맛집과 변두리의 그 유명한 료칸들을 찾아가기 위한 정보들을 쉽게 얻기 어려웠다. 이 책에서는 지도와 지도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했다. 핸드폰으로 손쉽게 QR코드 앱을 다운받아서 읽으면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된다. 만약 자동차 렌트를 하게 된다면, 내비게이션에 입력할 수 있도록 맵코드도 넣었다. 내비게이션에 맵코드만 넣으면 원하는 목적지까지 내비게이션이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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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갈만한 곳과 맛집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목포 갈만한 곳과 맛집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08-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부산명소 84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부산명소 84
    • 김혜윤
    • 글꽃피네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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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여행 책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울릉도 여행 책자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08-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일본온천여행 - 힐링과 치유의 대명사 일본 온천 여행 완벽 가이드!, 2023~2024 최신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일본온천여행 - 힐링과 치유의 대명사 일본 온천 여행 완벽 가이드!, 2023~2024 최신판
    •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23-02-21

    온천 덕후를 설레게 했던 <일본 온천 여행>의 화려한 귀환, 2023~2024 최신판!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새롭게 정비된 일본의 대표 온천 여행지 39곳의 료칸 및 숙박시설 대공개!온천 여행지별 추천 료칸, 온천 특산품, 주변 여행지, 추천 일정, 교통편 등 알찬 정보 제공! 코로나 이후 새롭게 정비된 일본 온천 여행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다!코로나로 막혔던 일본 여행이 정상화되면서 여행자들의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힐링과 치유의 대명사 온천 여행! 여행자들은 온천 료칸에 머물면서 온천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어한다. <일본 온천 여행 2023~2024 최신판>은 코로나 이후 새롭게 정비된 일본 온천 여행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코로나로 바뀐 온천 여행지의 스폿이나 료칸을 추려내고, 영업시간, 요금, 찾아가는 교통편 등 바뀐 정보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아직은 운휴 중인 노선이 많지만, 일본의 지방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정상화되면 예전처럼 편리하고 알차게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일본 온천 여행 2023~2024 최신판>이 친절히 안내한다. 일본 전국 지역별 온천향 39곳 대공개!일본은 세계적인 온천 왕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곳곳에 온천향이 많다. 온천향에는 수백 년 이어 내려온 전통의 료칸이 있고, 타박타박 순례할 수 있는 온천거리가 있다. 각각의 온천은 저마다의 특성과 테마가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춰 온천여행을 할 수 있다. <일본 온천 여행>은 일본 전역의 온천 여행지를 7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여기에는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이 펼쳐진 홋카이도,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와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본섬 북동부 도후쿠, 도쿄를 끼고 있어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온천이 발달한 간토, 일본 본섬의 중심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이 촘촘히 새겨진 숨은 보석 같은 주부, 시골 마을의 여유로운 풍광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주고쿠와 시코쿠, 벳부와 유후인 등 일본 최고의 온천 여행지가 있는 규슈 등이 모두 포함됐다. 온천 여행지별로 온천의 특징에 대한 소개는 기본. 지역별 향토요리 및 먹을거리, 꼭 사야 할 쇼핑 리스트, 교통편, 주변 여행지 등도 알차게 소개하고 있어 혼자서 여행 계획을 짜도 불편이 없게 했다. 온천 여행의 꽃 료칸 및 숙박 시설 추천, 찾아가는 법과 예약하는 법 등 상세 안내! 뭐니 뭐니 해도 일본 온천의 꽃은 ‘료칸’이다. 한자 그대로 읽으면 ‘여관’이지만 우리나라의 여관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본 료칸에서는 최고급 시설에서 극진한 접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대를 이어 내려오는 전통 료칸에서는 모든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다. 그렇다고 ‘전통’이라는 단어에서 ‘구식’을 떠올리면 곤란하다. 료칸은 현대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객실 온천, 추운 겨울 눈 덮인 산속에서 즐기는 노천온천, 다다미방에서 호사스럽게 누릴 수 있는 전통 가이세키 요리, 게다 신고 유카타 입고 타박타박 거닐 수 있는 정원. 일본의 전통 문화와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료칸에서는 그 어떤 여행보다도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일본 온천 여행>에서는 온천 여행지별로 다양한 료칸을 소개한다. 료칸 시설과 분위기, 이용료, 료칸에서 하룻밤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예약하는 방법과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일본 온천 100% 즐기는 법 상세 가이드! 우리나라에서는 온천이 ‘씻는다’는 개념이 강한 반면, 일본에서는 ‘담근다’는 의미가 강하다. 이처럼 온천을 이용하는 순서에도 명확한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온천을 이용하면 되는지, 온천에서 피해야 할 행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온천을 피해야 하는 경우로 어떤 상황들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온천을 100%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여러 탕을 돌며 온천을 즐기는 온천 순례, 즉 유메구리에 대한 설명과 일본 온천이기에 할 수 있는 혼욕 등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온천 여행도 제안하고 있다. 테마별로 알아보는 온천을 통해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온천을 골라보자. 함께 돌아보면 좋을 주변 관광지와 추천 일정 수록! 1박 2일의 온천 여행도 좋지만, 하루나 이틀을 더해 주변 관광지까지 섭렵한다면 그보다 더 완벽한 여행은 없을 것이다. 각 온천과 가까운 주변 도시의 관광지 및 맛집을 소개하고 있어 온천을 즐긴 뒤 하루 이틀은 주변 도시를 돌며 관광을 하는 일정으로 짜면 휴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일본 온천 여행>에는 온천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천 일정을 교통편까지 자세하게 소개해 혼자서도 온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에 소개된 플랜만 따라 움직여도 완벽한 온천 여행 스케줄이 완성된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지도를 보며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 온천 여행을 다 했다고 할 수 없다. 일본 온천 여행은 온천마을을 산책하는 재미가 특별하다. 일본의 온천향에는 료칸을 비롯해 특산품을 파는 상점과 향토색 별미를 파는 식당 등 온천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일본인들은 온천욕과 더불어 온천 거리를 거닐며 즐기는 것을 유메구리라 부른다. 유메구리에서 가장 신나는 일은 그 지방의 별미 간식을 맛보는 것! 일본은 ‘한정판’의 나라답게 그곳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별미가 있다. 맛난 별미를 먹으며 타박타박 거닐며 발길 닿는 대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재미가 좋다. 그 지역의 맥주(지비루)를 테이크 아웃해 마셔도 되고, 촉촉한 롤케이크로 출출한 배를 달래도 좋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귀여운 잡화점에 가는 것 또한 잊지 말자. <일본 온천 여행>은 온천 마을을 거닐어볼 수 있는 일러스트 지도가 있어 누구라도 편하게 온천가를 산책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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