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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1분 시력 운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1일 1분 시력 운동
    • 야마구치 고조 지음, 최말숙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05-10

    “하루 1분, 보기만 해도 시력이 좋아진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실제로 근시·노안이 개선된 기적의 1.5-1.5 시력 수업 ★★★“온종일 모니터 작업을 해서 그런지 눈이 쉽게 피로해져요”“인공눈물이 없으면 눈이 너무 건조해요”“안구 충혈은 조금만 피곤해도 생기는 거 아니에요?”“스마트폰을 오래 써서 그런지 30대인데 노안이 벌써 온 것 같아요”이 중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 현대인은 단언컨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너무 흔해서 자연스러운 만성 피로증으로 오인받는 이 증상들은 사실 몸이 보내는 ‘눈의 이상 신호’다. 무심코 넘길 경우 눈의 밸런스가 깨져서 시력 저하, 젊은 노안이 생기고 심한 경우 백내장·녹내장 등의 질환까지 앓게 된다. 그렇다면 나빠진 눈은 다시 좋아질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 야마구치 고지 박사는 ‘누구나 무조건 좋아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수십 년간 수많은 시력 저하, 안구 질환 환자들을 치료한 끝에 약물이나 수술 없이 눈의 질환 90%가 개선되는 눈 운동 ‘아이 스트레칭’을 개발하여 일본 최고의 안과 명의로 인정받았다. “눈도 허리, 팔, 다리 등 다른 신체 기관처럼 틈틈이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이제 이 책에 수록된 방법으로 눈을 움직여보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분명 뻐근함이 개운함으로 바뀔 것입니다.”‘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다’라는 말이 오래된 속담이듯 건강한 눈의 중요성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 두고 즐겁게 게임을 하듯 아이 스트레칭을 시작해보자. 사실 ‘운동’이라고 해도 될지 의심이 갈 정도로 간단하지만, 실제로 시력이 좋아진 근시·스마트폰 노안 환자, 안저출혈이나 신생혈관이 개선된 케이스 등의 결과가 효과를 뒷받침하니 속는 셈 치고 한번 따라 해보자. 단 하루 1분의 시간으로 당신의 눈이 달라질 것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아이 스트레칭의 기적 “나빠진 시력도 무조건 다시 좋아진다!”★ 이 책을 그대로 따라 하자 나타난 실제 효과 ★0.3 → 1.0으로 시력 개선 스마트폰 노안 진행 멈춤 백내장·당뇨병으로 인한 안저출혈 완화나빠진 시력은 다시 좋아질 수 없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나 실제로 이 책을 따라 한 뒤 근시, 스마트폰 노안 환자의 시력이 개선된 경우가 제법 나타났다. 특히 시력이 0.3에서 1.0으로 좋아진 케이스는 당시 일본에서도 놀라운 치료 사례 중 하나로 꼽혔으며, 이처럼 믿기지 않는 후기들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책에는 저자가 임상에서 치료한 방법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들만 모았고, 방법 또한 어렵지 않다. 일단 길고 따분한 운동은 누구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모든 동작은 간단하고 쉽되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미로 찾기, 선 따라가기 등 어디서든 책만 펴면 즐겁게 할 수 있는 1분으로 끝나는 스트레칭과 더불어 간단한 마사지 동작 등만을 선별해 수록했다. 하기 싫은 숙제나 무거운 의무 같은 운동이 아니라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즐거운 기분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를테면 선을 따라가는 트레이닝의 경우, 시작 지점에서 끝 지점까지 검은 선을 따라 의식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되고, 미로 찾기에서는 탈출구를 찾기 위해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게 된다. 틀린 그림을 찾거나 글자나 숫자를 맞힐 때도 마찬가지인데 이 모든 트레이닝은 설명에 나와 있는 대로 오직 ‘눈’만 정해진 시간 동안 움직이는 게 포인트다. 손이나 필기구를 이용하지 않아야 순전히 눈동자만 굴릴 수 있기 때문이다.치료 없이, 수술 없이 건강한 평생 시력 유지하는 법“아이 스트레칭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100살까지 보이는 눈’을 만든다”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화면을 장시간 쳐다보면 당연히 시력이 떨어지고 눈에 해롭다는 것 정도는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관, 인스턴트나 간식을 자주 먹는 것, 운동 부족 등의 나쁜 생활습관도 눈에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 수분을 제때 섭취해주지 않으면 자연히 눈 건조증이 생기며, 즉석조리, 당류 식품은 피를 탁하게 만들고, 운동량이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악화된다. 이는 혈관, 그중에서 눈 주위의 모세혈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즉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으면 당뇨,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이 생기고 눈에까지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셈이다.이처럼 나쁜 생활습관이 조용히 눈을 파괴하는 동안, 우리 대부분은 안일하게도 시력이 좋으면 눈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눈이 나쁘면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 큰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고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눈이 좀 침침한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시력의 좋고 나쁨과 별개로 각종 안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하며, 고도 근시처럼 시력이 나쁜 것은 눈 자체가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눈 관리는 늘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아이 스트레칭과 좋은 생활습관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파트 1은 나빠진 시력을 개선시켜주는 5일짜리 아이 스트레칭, 파트 2, 3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 안내 편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습관 편에서는 눈을 더 밝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상큼한 그린주스, 기존의 유해한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맛있는데 만들기까지 간단한 클린 레시피와 식단 조절 방법 그리고 나쁜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는 작고 쉬운 일상의 노하우까지 제공한다. 끝으로 마지막 장인 파트 4에서는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만 따로 모아 정리했는데 이 또한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노안,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대표 안과 질환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정정해주고 예방법이나 실생활 치료 방법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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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과 건강 - 건강을 위한 근육 이해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근육과 건강 - 건강을 위한 근육 이해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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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천 명의 환자를 일으킨 재활치료사의 기적의 걷기수업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천 명의 환자를 일으킨 재활치료사의 기적의 걷기수업
    • 다나카 나오키 지음, 송소정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02-10

    나이를 먹으면 아픈 게 당연한 줄 알았다” 아프지 않은 노년을 위한 내 다리로 평생 걷기 프로젝트★★★ 아마존 건강 1위, 일본 전역에 걷기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책 ★★★★★★ 수천 명의 환자를 일으킨 재활치료 전문가의 기적의 걷기수업 ★★★★★★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트레이너의 근육별 치료법 ★★★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치고 피곤하다’, ‘피로와 스트레스 회복 속도가 느리다’, ‘만성 요통, 무릎통증에 시달리지만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의료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몸에 좋은 약은 지천에 깔려 있는데, 왜 요즘 사람들은 건강해지기는커녕 점점 약해지는 걸까? 특히 중년 이후가 되면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며,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 아픈 게 당연한 줄 알지만 모두 그런 건 아니다.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활용하는 유일한 운동인 걷기만 제대로 해도 100살까지 튼튼하게 살 수 있다. 일본 최고의 재활치료사이자 건강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다나카 나오키는 올바른 자세로 걷기만 해도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수술 없이 자세와 걸음걸이 교정, 근력 트레이닝만으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해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고, 30년이 넘는 재활치료 경험과 생활 속에서 쉽게 습관화할 수 있는 걷기법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는 두 발로 걷는 게 너무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나머지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주변에 병들고 아픈 사람들을 떠올려보자. 그들은 병상에 누워 꼼짝도 못 하거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혼자 힘으로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지금 당장 필요한 건 두 발과 운동화 한 켤레뿐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발 닿는 곳 어디라도 좋으니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내딛어보자. 30년간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한 결과 ‘100명 중 99명은 아파서 못 걷는 게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프다’ “몸이 예전 같지 않지만 너무 바빠 운동은 꿈도 못 꿔요”, “허리 디스크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지만 효과가 없어요”, “나이가 들면서 아랫배가 나오고 소화가 잘 안 돼요”.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일본 최고의 재활치료사인 다나카 나오키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걷기’를 추천한다. 걷기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고혈압, 당뇨, 비만, 퇴행성관절염 등의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각종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만약 특별한 병도 없는데 전신에 힘이 없고,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할 뿐 해소되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과연 나는 하루에 얼마나 걷고 있을까?”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사람들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걷는다. 파워워킹이나 만 보 걷기 등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과 속도로 꾸준히 해나간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모두 병에 걸리고 쇠약해지는 건 아니다. 당신이 계속 아픈 건, 걷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뛰기보다 걷고 싶고, 걷기보다 눕고 싶은 게 당연하다. 하지만 걷지 않고 눕는 순간, 당신의 몸은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 “누우면 죽고 걸어야 산다”하루 30분만 걸어도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나이가 들면 등이 구부정해지고 어깨가 움츠러들고 무릎도 잘 펴지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나이를 먹어도 자세가 꼿꼿하고 걸음걸이가 당당한 사람이 있다. 그들은 얼굴에 생기가 돌고, 오래 서 있거나 걸어도 쉽게 지치지 않는다. 혈액 순환이 잘 되고 기초대사율도 높다. 이 말은 즉 노화로 인한 요통, 무릎통증, 비만, 골다공증 등에서 자유롭다는 의미다.중년 이후에는 노화로 인한 근육 수축, 오래된 나쁜 생활습관, 근력 저하 등으로 자세가 점점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자세가 좋지 않으면 조금만 걸어도 피곤하고, 앉아 있어도 허리와 무릎이 아프거나 저리다. 특히 요통과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도 효과가 없다면 만성에 들어선 것이다. 허리와 무릎이 아픈 건 해당 부위의 근육이 제 기능을 못 할 정도로 약해졌다는 뜻이다.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근육의 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단지 굵기가 얇아지고 힘이 약해질 뿐이다. 이 약해진 근육을 회복하는 데 걷기만큼 쉽고 효과적인 운동은 없다. “지금 나에게 중요한 근육은 어떤 것일까”걷기는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 다나카 나오키를 찾아온 환자들 대부분은 수많은 병원을 전전하고도 이상 증후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치료가 무의미할 만큼 통증이 만성화된 상태였다. 몸 어딘가가 아프다는 건 통증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매 순간 의욕이 없고, 삶의 의미를 찾기 힘들며, 불안과 무기력이 늘 따라다닌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 중 어디 한 곳이 아프다면, 묻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걸어야 한다. 그렇다고 그냥 걷기만 하면 다 되는 건 아니다. 같은 걸음도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또 아픈 부위나 증상, 생활습관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걷기법과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걷기는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하고, 에너지는 적게 소비하면서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다. 다이어트의 기초, 만성 요통과 목 디스크 환자들의 통증 완화, 불면증과 우울증의 치료 등 몸과 마음 모두를 살리는 ‘국민 운동’이다. 특별한 도구나 장소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일상을 방해하는 통증을 털어버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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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쿼트의 힘 - 건강한 삶을 위한 완벽한 운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스쿼트의 힘 - 건강한 삶을 위한 완벽한 운동
    • 달빛서랍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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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 정주호 지음, 이승환 모델
    • 비타북스
    • 2015-10-11

    타고난 골격의 한계를 극복하라!“남자의 완성은 어깨다!”조각 상체를 완성하는 핵심 트레이닝처음부터 어깨 넓은 남자는 없다!정주호의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대한민국 1세대 트레이너’, ‘몸짱스타 제조기’, ‘스타들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을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등의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정주호 트레이너. 사실 그도 어린 시절엔 작고 깡마른 소년이었다. 현재 그의 몸을 보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모습 말이다. 허약했던 몸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미스터 서울 헤비급 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메리어트호텔의 수석 트레이너를 거쳐, 현재 300여 명에 달하는 스타들의 몸을 만들어내기까지 한 그의 트레이닝은 무엇이 다를까? 같은 시간을 운동하더라도 운동 효과를 적게는 3배, 많게는 7배까지 극대화시키는 정주호 트레이너의 절대 비결, ‘어깨 운동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하루에 4가지 동작으로 월.수.금요일에는 어깨 운동을 하고 화.목.토요일에는 어깨 주변 근육 운동을 하는데, 근육에 적절한 자극과 휴식을 주어 근력을 증가시키는 부위별 순환 운동들로 구성되었다. 어깨 근육의 성장을 비약적으로 돕고 어깨가 넓어지려면 필수적으로 운동해야 하는 가슴, 등, 팔, 복부 근육까지 빠뜨리지 않고 단련하도록 했다. 한 동작, 한 동작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어깨 넓은 남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넓은 어깨가 있어야 가능하다!셔츠 하나만 입어도 핏이 다른 몸넓은 어깨야말로 남자의 생명이자 자존심이다. 그동안 좋은 몸을 가진 남자를 판단할 때 단연 ‘복근’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나 상체 근육 중 가장 공들여 만들어야 하는 부위는 어깨이다. 셔츠 속 복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어깨만큼은 그 윤곽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좁이’를 탈출해 보고 싶은데 원래 마른 체형이다”, “‘어깨 깡패’가 되어 보고 싶은데 운동을 꾸준히 할 시간이 없다”라는 말로 자신의 한계를 선 긋지 말자. 안기고 싶어 하는 듬직한 어깨, 어떤 옷을 입어도 핏이 잘 사는 몸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깨 근육을 넓히면 된다. 어깨는 신체 구조상 살이 많이 붙지 않은 부위여서 지방을 살짝만 걷어내고 근육을 조금만 붙여도 다른 부위에 비해 운동 효과가 확연히 드러난다. 게다가 어깨만 넓어져도 상체가 슬림하고 탄탄해 보이고 얼굴이 작아 보이며, 하체가 빈약해 보이더라도 전체적으로 체격이 좋아 보이는 부수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감 또한 끌어 올릴 수 있으니, 하루 10분 운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어깨를 펴보자. 진짜 남자를 위한 머슬업 트레이닝!4주 완성, 하루 10분, 맨몸 운동이 책에서 소개하는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은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어깨 근육을 키우려면 하루 종일 헬스장에서 무거운 운동 기구를 들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4주 완성’, ‘하루 10분’, ‘맨몸 운동’이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의 핵심 키워드이다.* 4주 완성!평소 꾸준히 운동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딱 4주만 노력해 보자. 잠들어 있던 근육을 깨우는 1주, 깨어난 근육의 힘을 기르는 2주, 근육의 양을 점차 늘리는 3주, 근육의 모양을 선명하게 다듬는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은 그 어떤 운동 프로그램보다 순근육을 키우고 선명한 잔근육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 하루 10분!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데 빈약해 보이는 좁은 어깨가 고민이라면 하루 10분만 투자해 보자. 집중력을 발휘해 하루 10분만 운동을 하면 분명 어깨는 달라진다. 한 가지 동작으로 3~7개의 근육을 자극하는 10분 복합 트레이닝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기 때문에 무조건 오랜 시간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 * 맨몸 운동!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몸의 변화를 이뤄내고 싶다면 맨몸 운동을 시행해 보자. 어렵고 복잡하며 보조자가 필요한 기구 운동을 하지 않아도,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단련하려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체중을 중량으로 삼아, 정확한 자세로 세트 운용 횟수를 늘리는 ‘저중량 고반복’ 맨몸 운동을 한다면 원하는 만큼 근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맨몸’으로 ‘4주’ 동안 정해진 주차와 요일에 따라 하루 ‘10분씩’ 운동을 하면 된다. 단시간에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어깨의 순근육을 키우는 것은 물론, 조각한 듯 선명한 상체의 잔근육들까지 만들 수 있을 것이다.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과 시행하면운동 효과가 팍팍 오르는 알찬 노하우!이 책에는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더욱 증가시키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한 정보들도 함께 실렸다. 번거롭고 실행 가능성 낮은 식단대로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하루 세 끼 먹는 양의 비율을 다르게 분배하는 ‘섭취 총량의 법칙’대로만 먹으면 식단 조절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찐다거나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면 ‘체형별 맞춤 운동법’에 담긴 운동 방법과 시간, 음식 섭취 팁을 참고해 보자. 혼자 운동을 하다가 생기는 궁금증도 ‘어깨 운동 Q&A’를 읽어보면 바로 풀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책을 담았다. 운동 슬럼프를 탈출하는 방법이나 신체 균형을 맞춰 운동하는 방법 등을 트레이너와 1:1로 상담하듯 자세히 짚어준다.또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운동의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단기간에 멋진 몸을 만들어내는 스타들의 ‘넓은 어깨를 만드는 고강도 트레이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탄탄하게 균형 잡힌 역삼각형 상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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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과의 전쟁 - 유튜브 건강 채널 독보적 1위 피지컬갤러리의 내 몸 바로잡는 비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내 몸과의 전쟁 - 유튜브 건강 채널 독보적 1위 피지컬갤러리의 내 몸 바로잡는 비법
    • 피지컬갤러리 지음
    • 책들의정원
    • 2022-10-19

    새해 목표로 빠지지 않는 운동! 그러나 작심삼일?유튜브 건강 채널 1위! 피지컬갤러리의 ‘절대 중독’ 빡빡이 루틴으로 작심삼일 타파!1년 열두 달 중 1월이면 헬스장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올해의 목표로 운동으로 뽑는다. 그런데 과연 운동을 결심한 사람 중에 몇이나 그 목표를 이룰까? 잘 모르겠다면 당신이 작년에 결심했던 운동 계획을 떠올려보자. 매년 반복되는 작심삼일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튜브 건강 채널의 압도적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피지컬갤러리가 《내 몸과의 전쟁》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단계별 접근법을 알려준다.1단계 : 체형의 원인을 파악해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제대로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무작정 운동을 시작하면 십중팔구는 목표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제풀에 지쳐서 포기하기 마련이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내 몸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며,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야 한다. 피지컬갤러리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취하는 자세나 행동이 어떻게 체형 변화를 일으키는지 그 원인을 파악해 어떤 사람에게 운동이 필요한지 알려준다.2단계 : 정확한 진단으로 정말 내게 필요한 운동을 알려준다내 몸이 틀어지고 통증이 생기는 원인을 알게 되었어도 자신의 체형이 거북목인지 굽은 등인지 그도 아니면 둘 다인지는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은 알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자신의 체형을 잘못 판단하여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해서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통해 자기 체형이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한다.3단계 : 올바른 루틴으로 매순간 몸이 나아지고 있음을 체감하게 한다자신의 체형을 정확히 알았다면 이제 남은 것은 실천이다. 사람의 인내심은 때로는 머리카락 한 올보다 끊어지기 쉬워서 운동을 지속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루 5분 투자로 매순간 몸이 달라지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면 어떨까? 피지컬갤러리가 제시하는 체형에 알맞은 ‘빡빡이 루틴’을 해보면 당신은 운동에 중독되고 말 것이다.틀어진 몸을 완벽하게 바로잡는 것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피지컬갤러리가 쥐어준 무기(‘체형 교정 빡빡이 루틴’)를 가지고 틀어진 몸과의 투쟁을 시작하면 어느 샌가 건강한 몸을 되찾은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총 누적 조회수 1억 4,000만, 구독자 140만 명, 유튜브 건강 채널 압도적 1위피지컬갤러리의 ‘빡빡이 아저씨’가 알려주는 피로·통증 없는 백세 튼튼 운동법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을 매우 윤택하게 만들어주었지만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거북목을 부르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보통 손에 든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걷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이 목뼈에 스트레스를 가해 거북목 체형으로 변형시키는 것이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북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그 외에도 일자목 굽은 등, 골반 틀어짐(골반전방경사, 골반후방경사), 휜 다리 등으로 인해 수많은 현대인들이 고통받고 있다. 하지만 통증을 참을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 봐도 정작 의사들은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하거나 물료치료를 받으라는 말뿐이다.또한 최근에는 검색 사이트는 물론 유튜브를 통해서도 다양한 통증 제거, 체형 교정법을 알려주는 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영상대로 따라 해서 효과를 보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분명 사람들이 추천한 운동을 했는데, 왜 내 몸은 스트레칭을 하기 전보다 더 아픈 걸까? 그건 바로 내 몸이 현재 어떤 상태(체형)인지, 왜 그러한 상태가 되었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그저 몸에 좋다는 남의 말을 듣고 따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거북목과 일자목은 엄연히 다른 형태의 체형이기에 운동 방법도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북목과 일자목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거북목인 사람이 일자목 교정 운동을 했다가 더 악화되는 것이다.《내 몸과의 전쟁》은 자신이 어떤 체형인지 간단하게 진단하는 방법과 전문적인 방법을 함께 알려주고, 몸이 틀어진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각 체형에 알맞은, 특별한 도구 없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교정 운동을 통해 우리의 몸을 피로와 통증 없는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준다. 또한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운동 3~6개를 하나의 루틴으로 묶어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틀어진 몸을 바로잡는 것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피지컬갤러리가 쥐어준 무기(‘체형 교정 루틴’)를 가지고 틀어진 몸과의 투쟁을 시작하면 어느 샌가 건강한 몸을 되찾은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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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을 살리는 혈행 건강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내 몸을 살리는 혈행 건강법
    • 송봉준 지음
    • 모아북스
    • 2024-04-25

    병의 99%는 혈행이 문제!혈관이 딱딱해서 생기는 병(암, 뇌졸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만성염증)과 함께 죽어가는 혈관을 되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몸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구체적인 진단이 나오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고 몸이 무거운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그렇다면 혈액의 건강 상태와 혈행의 원활함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이 책은 혈행 건강법의 원리와 작용을 알아보고, 혈행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성분의 종류와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관리와 섭취 방법을 소개한다. 혈행 건강법의 실천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혈행 건강을 관리하고 예방함으로써 각종 만성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건강 비결 1순위몸속에 피가 잘 돌아야 한다!혈행은 혈액이 혈관을 통해 신체의 각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혈행의 건강은 인종이나 성별, 연령보다는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혈액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액이 깨끗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야 우리 몸의 건강과 아름다움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 간염, 당뇨병, 천식, 염증성 질환 등 예방도 치료도 쉽지 않은 수많은 난치성 혹은 만성 질환들은 여전히 현대의학의 난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만성 질환의 대부분은 혈행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혈행 건강을 해치는 주요 요인으로는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와 과로,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의 과다섭취, 과식과 야식, 운동을 전혀 하지 않거나 근육운동을 과격하게 하는 것 등이다. 따라서 금주와 금연, 저염식 식단으로 바꾸는 등 식이요법에 유의하고, 걷기 등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몸속 혈액, 혈관, 혈류의 관계성혈관은 우리 몸의 도로와도 같다. 고속도로와 국도, 동네의 작은 길까지 크고 작은 도로가 있는 것처럼 혈관도 대동맥부터 모세혈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로 분포하고 있다. 도로를 통해 이동하며 적재적소에 물자를 공급하는 것처럼, 혈액은 혈관을 통해 우리 몸의 모든 조직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처리한다. 따라서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혈관 내의 혈액의 흐름인 혈행이 원활해야 한다. 도로가 막히면 정체현상이 발생하고 이동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혈행이 망가지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다.몸에 생기는 각종 질병, 특히 원인을 딱히 알 수 없는 병은 십중팔구 혈행이 나빠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혈액이 깨끗하고 건강하며,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면 사람의 컨디션은 좋아질 수밖에 없다. 피를 맑게 하고 피가 잘 통하도록 신경을 쓰는 것은 마치 기초체력을 튼튼히 다지는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활력과 퍼포먼스의 기본을 쌓는 일과 같다. 무엇보다 몸에 피를 잘 통하도록 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혈행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혈행의 중요성을 알았으니 혈행을 잘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볼 차례다. 혈행 건강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혈행에 도움 되는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해야 한다. 물론 영양소 섭취와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병행하면 혈관의 나이가 젊어지고 혈행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혈행 개선을 돕는 주요 영양소로는 rTG 오메가-3, 감귤껍질 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E, 비타민A, 비타민D, 아연 등이 있다.rTG 오메가-3는 비정상적으로 혈액이 응고하는 것을 막아주어 혈액의 흐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감귤껍질 추출물은 감귤류의 과피 추출물을 정제한 헤스페레딘 또는 나린진을 말하는데 심장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 등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간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은행잎 추출물은 기억력 개선과 혈행 개선에 탁월한 재료로서, 혈관을 확장하고 혈전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으며 동맥 혈관이 막혀 나타나는 여러 증상과 치매, 대뇌부전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비타민E는 혈전을 방지하여 혈관 기능을 보호한다. 실제로 비타민E의 섭취를 많이 한 사람들에게서 심장병 발생 확률이 낮게 나타났다. 비타민A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며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비타민D는 심혈관 질환, 고혈압, 뇌졸중과 연관이 있으며 부족하면 해당 질환의 발병률과 사망률이 증가한다. 우리 몸의 세포는 비타민D 수용체를 가지고 있어 이 수용체를 통해 혈행과 심혈관계에 관여한다. 아연은 면역 기능, 세포 성장, 세포분열, DNA 생산, 상처 회복, 효소 활성에 필요한 원소다.혈행 건강 자가진단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심장과 혈관, 혈행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니 의사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 안색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다크서클이 늘 생긴다.- 두통이 자주 생긴다.- 어깨나 목이 뻣뻣하고 결린다.- 어지럼증이 있다. - 만성피로가 있고 몸이 늘 무겁다.- 심장이 자주 두근거리거나 가슴이 답답하다.- 고혈압이 있다.- 멍이 잘 생긴다.- 한번 생긴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는다.- 눈이 침침하고 안구건조증이 있다.- 눈곱이 잘 끼고 눈이 자주 충혈 된다.- 입 안이 잘 마르고 잇몸, 혀의 색깔이 창백하다.- 입술에 핏기가 없다.- 검버섯, 기미 등이 늘어난다.- 뾰루지, 성인 여드름 등이 잘 생긴다.- 피부가 거칠고 각질이 잘 일어난다.- 코피가 자주 난다. - 건망증이 심해지고 깜빡깜빡 한다.- 우울하고 감정기복이 있고 예민해진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자주 깬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 감기나 독감에 자주 걸린다.- 수족냉증이 있고 몸이 차다. -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알레르기 질환이 잘 생긴다.- 손톱에 흰 줄이 생겼거나 손톱이 잘 깨진다.- 머리숱이 적어지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탈모가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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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신장
    • 고즈키 마사히로 지음, 김선숙 옮김, 정성진 감수
    • 성안당
    • 2023-10-17

    신장 기능 강화법을 전문의가 알기 쉽게 설명한다!신장(콩팥)은 기능이 떨어져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둔한 장기이다. 신장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신장은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 염분 등 전해질의 양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혈압 조절, 뼈 강화 및 혈액을 만드는 호르몬을 분비하기도 한다. 그만큼 신장은 우리 몸에서 간이나 심장과 함께 매우 중요한 장기이다. 그러나 비만, 흡연,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된다.‘인생 100년 시대’에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신장을 건강하게 잘 유지해야 하는데, 만일 신장병에 걸렸다면 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지만 식사와 생활습관에 신경써야 한다. 이전에는 신장병 환자에게 안정을 취할 것을 권장했으나, 연구 결과 오히려 적극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신장 건강에 더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신장병 운동 요법, 신장 재활 붐이 일고 있다.이 책에서는 신장의 기능, 질환, 대응법 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책을 통해 신장을 관리하고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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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치료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이야기치료
    • Shona Russell.Maggie Carey지음, 이은주.강진아 옮김
    • 좋은땅
    • 2023-10-17

    앎과 행함 사이의 간극,이는 우리가 삶에서 흔히 마주치는 현실이 책은 덜리치센터 교수진의 일원이며, 이야기실천 연구자 Shona Russell, Maggie Carey의 《Narrative Therapy: Responding to your questions》을 상담자, 교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이은주, 강진아 상담자가 번역한 것이다.역자는 이 책의 첫 번째 미덕으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이야기치료 현장에서 생긴 질문들을 집합적으로 모았다’는 것을 꼽는다. 아무것도 모르면 질문조차 할 수 없다. 아는 것을 실천으로 연결하고 싶을 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자기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을 때 질문한다. 각 장의 소제목인 질문에서 사용된 ‘힌트’, ‘딜레마’, ‘주의할 점’ 등의 단어에는 현장의 이야기치료자들이 가지는 궁금함과 열정이 담겨 있다. 역자들은 이러한 질문들에서 ‘내가 가진 질문을 세상의 다른 이야기치료자들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동질감과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두 번째 미덕은 질문들에 대한 저자들의 명확한 답변 제시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이야기치료 경력자들의 답들 역시 집합적으로 모았다는 것을 말한다. 저자들은 오랜 실천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샵 현장처럼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해 주고 있다. 또한 이야기치료 경력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 이야기치료가 자기의 삶에 가지는 의미, 딜레마 대응법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거기에서 얻은 교훈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모습에서는 이야기치료자의 투명한 자세가 나타난다. 역자들은 이러한 답들에서 ‘이제 앎과 행함 사이의 간극을 이어 줄 교량을 가졌다’는 기쁨과 든든함을 느꼈다고 한다.세 번째 미덕은 마지막 두 장(章)에서 후기구조주의와 페미니즘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였다. 후기구조주의는 이야기치료의 철학적 토대로서, 그리고 페미니즘은 사회적 담론 해체의 대표적 지평으로서 이야기치료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을 받을 때가 많기에 논의가 만만치 않다. 이 책에서는 세계 각지의 이야기치료 현장에서 모은 질문과 답을 집합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논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이 논의는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 및 치료적 실천과의 직접적 연결 속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준다.역자들은 번역 작업을 하면서 이야기치료가 어떻게 우리의 내담자를 변화시키고 우리 자신의 삶도 변화시켰는지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 과정은 역자 자신에게 즐겁고도 보람 있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야기치료를 현장에서 적용하는 분들, 특히 적용 과정에서 질문을 가진 분들에게 이 책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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