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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고객 성공 매니저로 성공할래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나는 고객 성공 매니저로 성공할래
    • 황주현 지음
    • 좋은땅
    • 2024-04-25

    CSM(고객 성공 매니저)의 모든 것을 담다!현역 CSM 직무자가 들려주는 이론 및 사례들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이용하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형태로,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B2C(Business to Consumer)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B2B(Business to Business) 비즈니스인 SaaS 회사에서도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일의 중심에는 ‘고객 성공 매니저(Customer Success Manager)’가 있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한 CSM이란 직종은 앞선 이유에 따라 전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렇다면 CSM이란 정확히 무엇을 하며,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 국내 최초로 고객 성공매니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나는 고객 성공 매니저로 성공할래》는 해당 질문을 시원하게 해소해 준다.저자는 대만 유학 시절 인턴십으로 다니게 된 독일의 SaaS 회사에서 CSM으로 채용 전환이 되며 CSM의 매력과 가능성을 여실히 느꼈지만, 그에 비해 인식 및 이해도가 낮음을 깨닫고 해당 책을 쓰기로 마음먹게 된다.《나는 고객 성공 매니저로 성공할래》는 CSM 직무의 이해부터 시작하여 구체적인 경험 및 정보에 대해 꼼꼼히 담아냈다. 총 4부로 구성된 해당 책은 1부는 CSM에 대한 소개와 기본 역할에 대해, 2부는 CSM의 업무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3부는 CSM이 다른 부서와 어떤 차이를 갖고 어떤 관계를 맺는지에 대해, 마지막 4부는 고객관리에 대한 저자만의 방식을 소개한다.CSM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직종이니 만큼, 입문서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 《나는 고객 성공 매니저로 성공할래》가 그 역할에 걸맞는 이유는 저자가 자신의 직종을 대하는 태도 때문일 것이다. “처음 CSM에 도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와 같이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배우며, 열린 마음으로 피드백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에필로그 중)CSM을 모르는 사람에겐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에겐 앞으로 나아갈 용기로서 다가가며, 종사 중인 사람에겐 수용의 자세를 권유하고 있는 해당 책은 CSM에 대한 정확한 현 위치를 알려 주고, 같이 나아가는 동행자로서 자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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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4 - 지정학과 경제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4 - 지정학과 경제
    • 김명수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04-25

    본서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NICE신용평가의 임직원들이 주요 경제 이슈와 산업 동향에 대해 논평한 글을 모아 출간한 것으로 2021년 1권을 펴낸 후 이번이 4권째로 ‘지정학과 경제’란 부제를 달았다.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2년간 세계는 ‘서구 vs 중·러’라는 두 개의 블록으로 분리되었다. 공산권 붕괴 후 30년 동안 세계의 모든 자원과 노동과 기술과 자본을 동원하여 경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끝나고 블록별 경제는 각자도생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미국을 위시한 서구는 중·러 블록에 더 이상 기술과 자본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첨단 제조능력은 서구에서 직접 맡을 것이며, 러시아 자원 구매는 국제가격보다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을 선언하였다.지난 30년간 경제 효율화의 결과, 세계는 ‘사는 자(Buyer, 서구)’와 ‘파는 자(Seller, 중·러)’로 선명히 분리되었고, 한국은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저자는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상품교역 시장에서 국제규범을 만드는 자(Rule-setter)는 항상 ‘사는 자’이고 따라서 한국은 파는 자이지만 사는 자의 편에 설 수밖에 없다.한편 우리는 강대국들이 새로 만드는 질서에 순응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예를 들어 엔저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미국의 대일(對日) 전략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역 플라자 합의’에 비유될 수 있다. 미국은 아시아 역내에서 중국 대 일본의 세력균형을 통해 중국을 제어하고자 한다. 1985년 이후 엔저를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 경제가 엔저 기반의 역동적인 일본경제에 맞서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새롭게 주어진 과제다.이 책을 통해 한국 경제가 미·중 패권 경쟁 와중에 엔저라는 새로운 변수를 맞아 어떤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지 예리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미·중 패권 경쟁 속의 미로새로운 시대를 위한 준비중동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일본 경제가 부활하고 있는 지금, 단순히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을 것이다. 냉전기 한국은 서구 국가들의 보호 대상이었지만, 신냉전기 한국은 서구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분명히 물을 것이다. 또한, 긴밀해져 가는 미일 협력 시대에 한일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국내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금번 4권에서는 한국 경제가 미·중 패권 경쟁 속의 미로를 어떻게 찾아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엔저라는 새로운 변수를 맞아 어떤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지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조되는 PF 위기 등, 금융시장의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균형된 의견을 내고자 애썼다. 모쪼록 본서를 통해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복잡한 국제정치·경제·산업 현안을 이해하는 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면 보람이 있겠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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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성공의 비밀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성공의 비밀
    •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지음, 이재경 옮김
    • 반니
    • 2024-04-25

    “1년 후 나는,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100여 개 국가의 베스트셀러, 3000만 독자가 사랑한 바바라·앨런 피즈의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단 한 권의 목표달성 바이블!“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고 실행하고 실현하게 만들어 준, 나의 인생 책.”_국내 독자 서평▼ 인생의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생각의 힘’에 대한 강조는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접해 온 주장이다. 그러나 성공한 몇몇 이들의 주장과 생각은 그들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비루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주는 용기 이면에 있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 도와준다’는 식의 무조건적 신념에 코웃음 칠지 모른다. 인생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이 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실패자들은 마음에 실패를 품어서 실패했단 말인가?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주장과 더불어 늘 재기되는 이런 의문들은 냉소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읽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 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성취 시스템”으로서의 망상활성계에 대해 설명한다. 성공철학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나폴레온 힐이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라는 말을 했을 때, 그 믿음을 증명해 줄 의학기술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현대 의학은 뇌 스캔 장치로 힐이 말한 것의 진위를 과학적으로 따져볼 수 있게 해 준다. 성취, 목표 설정, 자기 충족적 예언, 기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정신작용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우리 뇌는 자아와 인격 형성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깊이 관여한다. 그러므로 현재 어떤 상태에 있든 나의 미래만은 내 뜻대로, 내 힘을 통해 성공적으로 꾸리고 싶다면 ‘과학적’ 견지에서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목표에 도달하는지, 어떻게 그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배울 수 있다.”_브라이언 트레이시,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The Power of Self-Confidence》 저자▼ 뇌를 성공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라!망상활성계는 포유류 뇌의 한 영역으로,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감각정보를 취사선택해 대뇌피질로 보내는 신경망을 말한다. 이 신경망은 한 마디로 뇌의 게이트키퍼다. 감각기관으로 입력되는 거의 모든 정보가 망상활성계를 거쳐 뇌로 들어간다. 어떤 정보를 뇌로 보내고 어떤 정보를 무시할지 망상활성계가 결정한다. 그런데 망상활성계는 기존 신념을 강화하는 정보를 우선 알아보거나 선별하기 때문에 내가 현재 믿거나 궁리하는 것에 집중한다. 내게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 내가 믿기로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같은 상황을 누구는 기회로 보고 누구는 난관으로 보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같은 사물이나 사건이라도 사람마다 부여하는 의미가 다르고, 그 의미가 해당 사물이나 사건에 대한 인상을 강하게 지배한다. 다시 말해 우리의 뇌는 나의 신념 체계에 따라 내게 유리하게도 작용하고 불리하게도 작용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확인하고 강화하는 정보만을 보게 되고, 나아가 그 믿음을 사실로 증명하는 삶을 살게 된다. 뼈 빠지게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을 망상활성계가 말끔히 치워주기 때문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성공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 망상활성계는 주변에서 밀려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설정 내용에 유의미한 것만 선발해 나의 관심 속으로 밀어 넣고 나머지 무관한 정보는 미련 없이 잘라 낸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을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또렷한 그림으로 만들어 입력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에 긍정의 언어로 자신의 목표에 대해 소리 내어 말한다면, 망상활성계가 본격적으로 가동해 원하는 것을 내 앞에 대령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책 전체를 통해 망상활성계를 활용해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 간다. 가장 먼저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그리고 눈으로 볼 수 있게 시각화해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내 목표에 대해 누가 뭐라 하든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의 최고결정자는 바로 나이므로! 그런데 여기에는 책임이 따른다. 내 인생을 고스란히 내 것으로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은 물론 내 말과 행동, 일상의 소소한 습관까지 살펴보고 통제해야 한다. 인간 행동의 80퍼센트 이상이 습관에서 나오므로 내 일상을 통찰해 통제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제까지와 똑같은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또 두려움과 걱정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걱정하는 일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리고 두려움은 죽음을 막지 못한다. 우리 삶을 막을 뿐이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내 인생을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이루고 살아가는 것은 그리 복잡하고 어렵지 않다. 그러나 쉽지도 않다. 이것이 늘 현실의 걸림돌이다. 이 걸림돌을 저자 부부는 어떻게 극복했는지 책의 끝부분에서 실제 경험담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14장과 15장에서 앨런과 바바라는 자신들의 경험담이다. 20대의 눈부신 성공이 40대 중반의 파산에 이르렀을 때 이 부부가 한 일들은 이들의 성공철학이 공허한 자기암시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삶의 방식임을 밝히고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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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8단계 브랜딩 전략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8단계 브랜딩 전략
    • 마이크 김 지음, 이한이 옮김
    • 현대지성
    • 2024-04-25

    “나다움이 최고의 브랜드다”나를 시장에 끼워 맞추지 말고 시장이 나를 원하게 하라!“마이크 김이 컨설팅해준 카피와 글은 내 콘텐츠를 훨씬 좋게 만들어주었다!”_도널드 밀러, 『무기가 되는 스토리』 저자★★★ 도널드 밀러, 존 맥스웰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브랜딩 컨설턴트★★★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비주얼 전략가 이랑주 대표 강력 추천당신의 SNS 계정에 들어가서 팔로우 목록을 살펴보자. 그중에는 가까운 지인들도 있겠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 콘텐츠가 재밌어서 또는 그 사람을 ‘닮고 싶어서’ 팔로우한 인물도 여러 명 있을 것이다. 그들이 보유한 팔로워 수는 수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모두 ‘퍼스널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람들이다. 팔로워가 그저 몇백 명 남짓한 브랜드와 수만 내지 수십만 명의 추종자를 거느린 브랜드의 궁극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책에서 저자는 ‘진정성’에 주목한다.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가 되려면 무작정 남들을 따라 하거나 거짓 이미지를 만들지 말고, 개개인이 가진 가장 자기다운 관점으로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닌 브랜드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다움이 최고의 브랜드이기 때문이다.인생 과정 자체가 퍼스널 브랜딩이었던 저자는 처음 커리어를 시작할 때만 해도 마케팅이나 브랜딩에 문외한이었지만, 이제는 도널드 밀러, 존 맥스웰 등 유명 인사들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퍼스널 브랜딩을 돕는 성공적인 멘토가 되었다. 그가 현장에서 몸소 부딪히며 깨달은 가장 효과적인 브랜딩 비법을 8단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브랜딩’이 마치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두려운가? 아무것도 몰라서 주저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서 읽어보자! 인생의 새로운 기회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직장 안에서도, 직장 밖에서도퍼스널 브랜딩이 가장 중요한 시대바야흐로 브랜딩의 시대다. 여전히 브랜딩이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잠시 주목해보자. 가장 자주 사용하는 SNS 계정에 들어가 자신이 팔로우하고 있는 목록을 살펴보자. 그중에는 가까운 지인들도 있겠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 콘텐츠가 재밌어서 또는 그 사람을 ‘닮고 싶어서’ 팔로우한 인물도 여러 명 있을 것이다. 그들이 보유한 팔로워 수는 만 명 단위를 훌쩍 뛰어넘는다. 모두 ‘퍼스널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람들이다. 과거의 브랜딩은 기업 활동에 초점을 맞춘 용어였다. 그러나 SNS의 급부상으로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의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고, 갈수록 세분화·초 개인화되는 환경에서 개개인은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사람들은 외부에 보이는 자기 자신의 모습에 집착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길 바란다. 마케팅 용어로 바꿔 말하면, 각자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 집 밖을 나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때 (하물며 집 안에서도 인터넷만 된다면) 당신은 이미 자신만의 브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잘 구축된 퍼스널 브랜드는 인생에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직장인이지만 부업을 병행하는 사람, N잡러,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 기획자 등 직장 안과 밖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브랜딩이 필요하다. 그런데 브랜딩, 특히 진정한 의미의 ‘퍼스널 브랜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닌브랜드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저자는 수많은 퍼스널 브랜드가 두 가지 방식으로 흐지부지 끝나버린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거짓 이미지를 파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신의 진정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노출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식은 일시적으로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사라진다. 사람들은 처음에 콘텐츠나 이미지를 보고 어떤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집중한다. 콘텐츠를 넘어선 ‘무언가’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개개인이 가지는 가장 자기다운 ‘무언가’다. 저자는 퍼스널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으려면 이미지를 억지로 꾸며내는 게 아니라 자신이 브랜드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다움이 최고의 브랜드이기 때문이다.저자가 이를 직접 깨닫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몇 가지 직업을 전전한 뒤, 마케팅과 전혀 상관없는 교회 음악 감독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길을 계속해서 가고 싶지 않았던 저자는 대학 입시 학원에 취직해 파트타임 강사 자리를 얻었는데, 곧 자신의 마케팅 재능에 눈을 뜨고 순식간에 학원의 마케팅 총괄 책임자로 파격 승진한다. 마케팅에 문외한이었던 저자는 시중에 출간된 마케팅 책을 모조리 섭렵하고 배운 내용을 활용해 학원을 몇 배 이상의 규모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오랜 직장 생활에 부침을 겪고 이조차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삶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길로 저자는 직장을 나와 1인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돌아보니 저자의 인생 과정 자체가 퍼스널 브랜딩이었다.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퍼스널 브랜딩 8P 전략이 책의 저자 마이크 김은 미국의 유명 강연가이자 비즈니스 코치, 마케팅 전략가다. 주로 퍼스널 브랜딩, 제품 출시 전략, 카피라이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분야 인기 팟캐스트 ‘브랜드 유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존 맥스웰, 도널드 밀러, 다니엘 G. 에이멘 등 리더십 및 마케팅 분야의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들 또한 마이크 김의 손길을 거쳐 지금처럼 뛰어난 퍼스널 브랜드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책에 실린 수많은 해외 유수 기업인들의 추천사가 이를 증명한다.이 책은 저자가 독자들이 “드디어 이런 책이 나왔구나!”라고 느끼길 바라며 가장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보이라고 주장하면서 실질적인 방법은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마케팅 도서들에 질린 저자가 컨설팅 사업을 하면서 직접 정립한 퍼스널 브랜딩 8P 전략을 소개한다. 앞서 언급한 자신만의 ‘무언가’를 찾을 수 있도록 관점을 세우는 방법부터 브랜드 이름을 정하고 이력과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법, 상품을 만들고 보완하는 방법, 퍼스널 브랜드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다른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법까지 총 8단계(관점―퍼스널 스토리―플랫폼―포지셔닝―상품―가격―권유―협업)로 정리했다. 그야말로 브랜딩의 A to Z를 담은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미 브랜드의 형식을 갖췄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나 리브랜딩이 필요한 사람 등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기획자에게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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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자를 위한 세금 바이블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창업자를 위한 세금 바이블
    • 이수미.박병호.김세영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04-25

    과세당국의 눈을 피해 탈세를 저지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세금을 제대로 알고 대비하면 절세가 보이고 돈이 보입니다.세무사로 사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해 온 결과 기본적인 세금에 관한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이 세무대리인 및 과세당국과의 소통 그리고 절세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세금 상식을 모아 이 책을 발간하였습니다.창업 단계와 세금신고 전에 적절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 절세의 가능성이 없어지거나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사업주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나아가 세무대리인 또는 과세당국과 소통 시 법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하여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들이 많으며, ‘세무대리인에게 이런 것까지 물어봐도 되나….’ 하며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세금 지식만 숙지하신다면 세무대리인과 심도 높은 소통을 통해 더 큰 절세 방안을 강구해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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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제대로 읽는 법 - 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책 제대로 읽는 법 - 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 정석헌 지음
    • 씽크스마트
    • 2024-04-25

    왜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까? 우리는 살면서 ‘읽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책, 신문,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읽는다. 그 중에서도 책을 읽는 ‘독서’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즐겨온 취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적은 분량의 책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곤 한다. 심지어 책장에 꽂힌 책 자체를 잊어버리고 같은 책을 또 구매하기도 한다. ‘책을 읽었는데 왜 기억나지 않을까?’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하는 고민이다. 분명히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장을 덮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책을 읽고 싶어도 막상 책을 펼치면 읽기 싫어지는, 일명 ‘책태기’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 『책 제대로 읽는 법』의 저자도 같은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 그렇기에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라면서 ‘쓰려고 읽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글쓰기를 권하는 책이 아니라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먼저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라고 말한다. 지금도 매일 책을 읽는 저자가 주장하는 ‘쓰기가 먼저인 독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요즘,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왜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까?’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는 분명히 읽은 기억이 나는데 며칠 지나면 책이 무슨 내용이었는지 가물가물하다. 나름 꼼꼼히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으니 답답하고 읽은 책을 또 처음부터 읽자니 흥미가 떨어진다. 결국 책을 읽고 싶지만 읽지 못하는 ‘책태기’에 빠진다. 『책 제대로 읽는 법』의 정석헌 저자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책태기를 극복하고 지금도 매일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이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책태기에 빠져 독서를 잠시 내려놓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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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 전상훈.최서연 지음
    • 미디어숲
    • 2024-04-25

    ★★★★★ 챗GPT가 바꾸는 세상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국내 최고 미래전략 전문가의 선제적 패러다임 제시! ★★★★★“챗GPT가 바꾸는 세상알고 나면 기회가 보인다”앞당겨진 특이점, 세상은 과연 어떻게 변하고,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인공지능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챗GPT의 놀라운 능력에 전 세계가 충격을 받았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의 일자리, 특히 지식 노동자의 일자리까지 상당수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와 오히려 생산력을 폭발시켜 풍요로운 유토피아가 열릴 것이라는 낙관이 맞붙으며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소동 속에서 인공지능에 질문하고 대화하는‘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부상하며, 이제 인간은 어떻게 잘 물어보느냐라는 ‘질문 능력’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도래했다.이 책의 저자인 전상훈, 최서연 박사는 IT 융합 공학을 전공했다. 두 사람은 누구보다 앞서서 우리 사회에 도래할 인공지능 시대를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고 외쳐온 미래전략가이다. 10여 년 전부터 세계 각국의 현장을 찾아 실제 기술 발전 상황을 점검하고 학자들을 만났으며 관련 분야를 조사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또 각 개인과 기업이 인공지능 시대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받아들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를 연구했다.이 책은 단지 챗GPT의 기능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바꾸어갈 우리의 생활상을 미래의 삶, 미래의 직업, 미래의 교육, 그리고 미래의 사회로 나누어 구체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미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달라지는 세상에서의 지식을 재정의하고 직업의식의을 재정의했으며 세대를 재정의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주식인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한 가치 창출 기여자에게 데이터 배당을 지급하는 신경제 모델을 소개하면서 뉴 국가 거버넌스까지 제시했다. 저자는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들이 미칠 2030년 이후의 각자의 실생활을 미리 볼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촘촘히 소개하고 자기의 자리에서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 준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1%가 될 수 있는 지혜도 선물한다.부록 ‘쉽고 스마트한 챗GPT 사용설명서’는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독자들이라 할지라도 챗GPT 가입부터 전문적인 활용까지 그저 따라 하기만 하면 될 정도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보다 직관적이고 안전하게 챗GPT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디지털 대전환, 특이점이 시작됐다.거대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챗GPT는 달랐다. 그저 또 하나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시리나 빅스비, 알렉사, 아니면 그저 말장난 상대조차 될까 말까 한 이루다 같은 챗봇을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마치 인간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말을 잘 알아들을 뿐만 아니라 그럴듯한 대답을 순식간에 정리해서 내뱉는다. 그리고 앞서 나눴던 대화의 내용을 기억할 뿐 아니라 맥락에 맞추어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도 있다. 충격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누구나 챗GPT를 처음 이용한 순간 마침내 인공지능의 시대가 시작됐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저자들은 지난 10년간 변화하는 미래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올라타야 한다고 이야기해 왔다. 마침내 챗GPT의 등장과 함께 싱귤래리티(Singularity, 특이점) 시대가 앞당겨졌음을 실감했다며 그간의 연구와 통찰을 이 책에 쏟아부었다. 이 책은 챗GPT를 뛰어넘어 더 고도화될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미래 생존 전략서다. 사무직의 도전, 마이크로소프트 365챗GPT를 포함해서 최근에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는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나타나자 미래 사회에 관한 우리의 예측이 상당 부분 틀렸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많은 미래학자가 인간의 창의성이 필요한 일자리는 미래 사회에서도 살아남으리라 예측했지만,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미술대회에서 인간을 제치고 우수상을 타고,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또 공장에서 단순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크고 인간의 사고력이 필요한 사무직은 좀 더 안전할 거라고 짐작했지만 현실은 오히려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챗GPT-4 기반의 MS 365 Copilot) 서비스를 자사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에 장착했다. 코파일럿은 이름 그대로 부조종사처럼 인간의 모든 서류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해준다. 이제 그저 명령만 내리면 기획서, 결산서, 분석 보고서, 회의록 등등을 순식간에 작성할 수 있다. 오히려 사무직이 인공지능에 의해 일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의 빅뱅 같은 변화 앞에서 직장인에게 필요한 직무 역량 4가지를 제시한다.“마침내, 드디어 시작됐구나, 인공지능의 시대가.”구글의 AI 과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이면 특이점이 온다고 예언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인공지능과 뇌를 연결하여 신에 가까워진다. 죽음 또한 뛰어넘어 불사의 존재가 된다고 장담했다. 특이점이 오면 근본적으로 인간은 노화와 질병을 극복하고 인류의 모든 기아나 가난 관련 문제도 해결한다. 실제로 1948년생인 레이 커즈와일은 90세가 훌쩍 넘는 2045년까지 살아남기 위해 온갖 종류의 영양제를 먹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의 과격한 예언을 실제로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일반인이 받아들이기에 그의 주장은 너무 비현실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챗GPT가 출현하자 레이 커즈와일의 예언이 정말 실현 가능한 미래일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Neuralink)를 통해 원숭이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생각만으로 게임을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인간의 뇌 또한 컴퓨터와 연결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인간의 지적 능력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무한히 확장되고 모든 질병은 치유되고 죽음마저 극복해서 유발 하라리의 표현처럼 인간 중 누군가는 ‘호모 데우스’가 될 날이 머지않은 것이다.99%의 낙오자가 아니라 1%의 선도자가 되려면챗GPT를 선두로 마치 캄브리아기의 원시 생명체처럼 번식하는 인공지능의 생태계는 그저 막연하게만 여겼던 4차 산업혁명의 일부가 아니라 현재 실제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미래의 게임 체인저다. 이미 전개되기 시작한 미래 사회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기고, 그들의 자녀는 필요 없는 지식만 잔뜩 머릿속에 채워 넣은 똑똑한 바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바꿀 미래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한 누군가에겐 엄청난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들은 내가 변하지 않아도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한다는 사실을 이제 받아들여야 할 때가 왔다며 더는 머뭇거리거나 변화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생성형 AI의 대표 아이콘이라 칭할 수 있는 챗GPT의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단순한 사용서나 활용서가 아니다. 챗GPT로 야기될 미래의 삶, 미래 직업, 미래 교육, 미래 사회의 변화를 속속들이 분석하여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몰아치는 지금, 이 책이 최대한 많은 독자에게 챗GPT가 쏘아 올린 싱귤래리티 시대에 새로운 기회를 빌드업하는 생존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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