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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어스(ECO US)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에코어스(ECO US)
    • 양지은 지음
    • 좋은땅
    • 2024-04-25

    모험을 시작하는 열쇠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여행, 에코 투어리즘이 가이드북은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를 위한 교재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환경 보호와 문화 유산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시대에 자연과 인류의 조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에코 투어리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가이드북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안내한다. 에코 투어리즘의 원칙을 바탕으로 가이드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여 윤리적인 여행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이 교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당신, 모두 빛을 발하자!에코어스 가이드북은 독자에게 에코 투어리즘 관련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관광 가이드와 여행객에게 에코 투어리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작되었다. 이 교재는 에코 투어리즘 관광 가이드를 위한 것으로, 자연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또한, 이 교재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에 중점을 두며 에코 투어리즘의 이해, 생태관광지역, 관광자원 해설의 이해, 에코 투어리즘 사례 연구 등을 포함하여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환경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 교재는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서는 ‘에코 투어리즘’이란 무엇이며 그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생태관광지역과 슬로 시티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2장에서는 관광의 이해와 분류, 관광 사업의 이해와 특성, 여행업, MICE 등 ‘관광 기본’의 이해에 대해 다루었다. 3장에서는 관광자원 해설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다루었으며 4장에서는 관광자원이란 무엇이며 어떤 것들이 있는가에 대해 다루었다. 5장에서는 관광의 여러 테마를 소개하였으며 6장에서는 국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에코 투어리즘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마지막 7장에서는 세대별 관광 트렌드를 소개하여 투어리즘 가이드에게 참고가 되도록 도움을 주었다.저자는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의 임무는 자연 관광지를 찾아가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여행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북은 우리 이야기의 한 부분입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의 미래와 우리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지구는 우리의 책임 아래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기에 이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된다는 것은 평범한 여행에서 벗어나 특별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속 가능한 여행의 선두주자로서 지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멋진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 많은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여행객들과 지구를 위해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무엇이며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지식과 마인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일독을 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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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에 관한 모든 것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캐나다에 관한 모든 것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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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여행을 위한 책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남해 여행을 위한 책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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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여행 책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울릉도 여행 책자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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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 프렌치 커넥션을 따라 떠나는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 프렌치 커넥션을 따라 떠나는
    • 이영지 지음, 유병서 사진
    • 이담북스
    • 2023-05-17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커피, 누들, 비어를 따라 떠난 여행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은 비교적 한국에서 가깝고 여행 경비 부담이 적어 떠나기 쉬운 여행지로 꼽힌다.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지만, 특별히 인도차이나 3국으로 불리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난다면,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그들 국가에 녹아 있는 프랑스의 역사적 영향력과 공통된 식문화의 특성을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특별히 3국을 여행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이자, 그들 국가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커피와 국수, 그리고 맥주다. 이를 중심으로 3국의 매력과 그 이면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여행 전, 3국에 대해 사전 학습을 하는 ‘여행의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여행을 떠났던 기록인 ‘여행 속으로’, 그리고 여행 후 이를 정리한 단계인 ‘여행의 추억’을 통해 커피, 누들, 비어가 매력적인 3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은 비교적 한국에서 가깝고 여행 경비 부담이 적어 떠나기 쉬운 여행지로 꼽힌다.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지만, 특별히 인도차이나 3국으로 불리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난다면,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그들 국가에 녹아 있는 프랑스의 역사적 영향력과 공통된 식문화의 특성을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프랑스 지배를 받은 지난 100여 년간의 역사로 인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서는 19세기 이전에 없던 식문화를 새롭게 탄생시키고 유지하고 있다. 커피와 누들, 맥주, 이 세 가지가 바로 인도차이나 연방 시절에 새롭게 탄생되거나 변형된 식문화이다.”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커피, 누들, 비어를 따라 떠난 여행특별히 3국을 여행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이자, 그들 국가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커피와 국수, 그리고 맥주다. 물론, 이 음식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세 국가의 식문화의 이면에서는 동일하게 ‘프렌치커넥션’을 찾아볼 수 있다. 프랑스라는 매개를 통해 공통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각 나라의 매력은, 그 나라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동일하게 발견하게 되는 식문화의 매력을 따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여행하고 기록했다.이 책은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3국의 매력을 소개한다. 여행 전, 3국에 대해 사전 학습을 하는 ‘여행의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여행을 떠났던 기록인 ‘여행 속으로’, 그리고 여행 후 이를 정리한 단계인 ‘여행의 추억’ 파트다. 이를 통해 3국의 매력과 그 이면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그리고 저자와 같이 ‘커피, 누들, 비어’의 매력을 따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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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 소박한 멋과 맛, 낭만이 있는 일본의 작은 여행지 45곳, 2023~2024 최신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 소박한 멋과 맛, 낭만이 있는 일본의 작은 여행지 45곳, 2023~2024 최신판
    • 우승민 지음
    • 꿈의지도
    • 2023-02-21

    더 작은, 더 깊은, 더 정감 있는, 그리고 더 낭만적인….일본의 소도시 여행깨끗하고 한적하고 소소한 재미까지 가득한 곳일본 작은 도시들만의 매력 속으로일본 소도시의 특급 여행지 대공개!일본은 생각보다 넓다. 구석구석 우리가 모르는 곳이 많다. 작고 오래된 맛과 멋을 잘 지켜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 그래서 일본의 작은 도시들로 여행을 떠나면 뜻하지 않았던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맑고 투명한 일본 최대 호수 비와코에서 19세기 미국 분위기 물씬 나는 미시간 크루즈를 타고 호수 일주를 하는 것. 휴식과 힐링의 대명사인 벳푸 온천에서 7개의 지옥 온천을 순례하는 ‘벳푸 지고쿠 메구리’를 경험하는 것. 오래된 증기기관차를 차고 추억 속으로 떠나는 시마네현의 SL여행, 우동 버스를 타고 다양한 우동을 맛보는 카가와현의 우동 버스 투어. 이 모든 것들이 오직 일본의 소도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여행이다. 그 어떤 비싸고 화려한 여행보다 오래 기억되고, 잊고 있던 낭만과 추억을 새록새록 돋게 해 줄 것이다.‘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아키즈키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아름답다. 황홀한 벚꽃엔딩을 꿈꾼다면 쿠라시키 미관지구를 놓쳐선 안 된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불리는 이네초,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래 머물렀고,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의 실제 무대가 되기도 했던 토모노우라, NHK가 선정한 ‘21세기에 꼭 남기고 싶은 일본 풍경’에서 츄고쿠 지방 1위를 차지한 이와쿠니 킨타이쿄 등등. 많은 여행객들이 일본을 좋아하면서도 정작 잘 모르는 숨은 여행지들이 소도시에 가득하다. 진짜는 소도시에 다 모여 있구나, 감탄이 나올 정도다.이 책 한 권이면 우리가 잘 모르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본의 숨은 도시들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다. 히메지에서 그 유명한 마츠리를 구경하고, 도쿠시마에서 삼바축제를 즐기고, 나루토 해협에서 거친 조류의 흐름으로 만들어지는 우즈시오(소용돌이)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일본 소도시 여행은 이제 막연하고 먼 이야기 아니라 지금이라도 당장 가볍게 며칠 떠났다 올 수 있는 최적의 ‘현실 여행지’인 것이다.작은 차이가 큰 차이!역시 다른 ‘달인의 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일본 소도시 맛 여행의 최고급 정보 공개!!왜 사람들은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닐까? 특히, 일본에서의 맛집 여행은 멀고 먼 길을 찾아가서 오래오래 줄서서 기다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겨우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크고 화려한 식당들도 아니다. 간판도 없고 새로 지은 건물도 아닌 허름한 집. 그러나 그곳이 100년 된 노포라면? 100년 동안 오직 어묵 하나만 만들어왔다면? 몇 시간 동안 차를 타고, 몇 시간 동안 줄을 서는 것쯤이 뭔 대수겠는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기 전에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 맛이라면! 도대체 어떤 어묵이길래? 도대체 어떻게 만든 우동이길래? 궁금증과 호기심이 솟아날 수밖에 없으니 사람들은 기어코 먼 곳을 찾아간다.일본의 소도시에는 품격과 자존심과 전통을 지켜오는 맛집들이 굉장히 많다. 그러나 어느 책에서도 쉽고 친절하게 이 장소들을 알려주지 않았다.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에서는 서일본 45곳에 띄엄띄엄 분포하고 있는 최고의 맛집들을 오밀조밀 한 권에 다 담았다. 진정한 미식가들을 위해 차원이 다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요부코 아사이치라는 아침 시장에서는 요부코 명물인 오징어를 사용하여 만든 이까 버거(오징어 버거)를 꼭 먹어보자. 카라츠에서는 카라츠 대표 료칸 요요카쿠에서 하룻밤 묵으며 카이세키를 맛보자. 100년이 넘은, 다이쇼 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일본식 목조 건물 료칸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행복을 오롯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 카라츠에서 돌아올 때는 쇼로만주를 기념품으로 사와야 한다. 에도 시대 후기부터 카라츠 영주에게 바쳤다고 전해지는 송로버섯 모양의 화과자가 바로 쇼로만주다. 오픈한 지 200여 년이 넘은 두부 전문 음식점 카와시마 토후텐도 일부러 찾아가는 곳이다. 두부 하나만 200년 동안 만들어 왔다니, 그 두부는 그냥 두부가 아니지 않겠는가. 또 1931년에 오픈한 마츠오 쇼쿠도는 쇼와 시대 초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곳의 메뉴는 오직 돈부리뿐이다. 어떻게 먹어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이 음식들은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게 아니다. 우동 한 그릇에도, 소바 한 그릇에도, 수백 번 수천 번의 손이 가고 땀을 흘린 대가다. 귀한 음식이다. 아무것 안 하고 우동 한 그릇만 먹고 와도 그 여행이 최고의 여행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일본 소도시 여행에서 맛집 순례를 하다보면, 단순히 음식 하나를 맛보는 게 아니라 삶의 가치와 태도를 배우게 될지도 모른다.지도와 지도를 읽을 수 있는 QR코드와 맵코드까지!‘그곳’을 찾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에세이와 가이드북은 다르다. 누군가의 여행을 통해 대리만족을 원한다면 에세이를 읽어도 된다. 그러나 직접 그곳에 가서, 그곳의 맛과 멋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어쨌든 내 발로 그곳까지 찾아가야 한다. 일본의 지역별 가이드북은 많지만, 일본 소도시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은 이제까지 없었다. 소도시의 숨겨진 맛집과 변두리의 그 유명한 료칸들을 찾아가기 위한 정보들을 쉽게 얻기 어려웠다. 이 책에서는 지도와 지도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했다. 핸드폰으로 손쉽게 QR코드 앱을 다운받아서 읽으면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된다. 만약 자동차 렌트를 하게 된다면, 내비게이션에 입력할 수 있도록 맵코드도 넣었다. 내비게이션에 맵코드만 넣으면 원하는 목적지까지 내비게이션이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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