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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성공의 비밀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다이어트 성공의 비밀
    • 글고운
    • 작가와
    • 2023-10-17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빛나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비밀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빛나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비밀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10-17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 나가오 가즈히로 지음, 이선정 옮김
    • 북라이프
    • 2022-10-19

    “아파서 못 걷는 것이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의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하루 1시간 걷기’의 비밀!1. ★★★ 일본 아마존 건강분야 1위! ★★★ 2. ★★★ 출간 직후 10만 부 판매! ★★★“걷기를 잃은 시대, 걷지 않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이유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걷기는 단순한 이동 방법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운동 기구이자 영양제다. 걷기가 다이어트와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말은 새로운 정보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흘려들었다. 규칙적으로 걸으면 심장마비 위험이 37% 감소하고, 우울증과 고혈압이 치료되며 암에 걸릴 확률이 20~50%까지 크게 줄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걷기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생리통이 사라지고 관절 통증이 완화되었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얼마든지 들을 수 있다. 지금 병을 앓고 있더라도 걷기만 하면 병의 고통에서 완벽히 해방될 수 있다.일본을 대표하는 가정 의학 전문의인 나가오 가즈히로 박사는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걷기’를 강력 추천한다. 지금까지 그는 NHK, 아사히 방송과 《아사히 신문》, 《산케이 신문》 등의 정기 칼럼, 그리고 전국적인 강연 활동 등을 통해 약이나 수술을 되도록 멀리하는 대체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수십 년간 전문의로 진료 활동에 전념해온 나가오 박사는 ‘걷기’라는 가장 단순한 운동법이야말로 모든 병을 이겨낼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10만 부가 판매되었고, 일본 전역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모든 길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바꿔라!”일본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걷기 치료의 모든 것!걷기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과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걷기와 자주 비교되는 달리기는 발이 땅에 닿을 때 체중의 3배에 달하는 하중을 받아 무릎이나 허리가 아픈 사람과 노약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반면 걷기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누구에게나 효과적이다. 걷기에 알맞은 운동화를 사는 것 이외에는 돈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걷기 위해 굳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할 필요도 없다. 출퇴근길에 한 정거장 정도를 걷거나 외출 시 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택하는 정도만으로도 일상에서 걷기를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햇볕을 쬐며 걸으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활발해져 기분이 좋아지고 무기력한 증상이 해소된다. 걷기로 자율신경을 조절하면 긴장한 뇌가 진정되면서 통증을 느끼는 역치가 낮아져 진통제를 덜 찾게 된다. 뇌로 들어가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머리가 맑아져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걸을 때는 팔꿈치를 뒤로 당기는 동작을 넣어 상반신도 함께 사용하는 편이 좋다. 상체가 꼿꼿해지면 척추에 힘이 들어가 자세 교정과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걷기는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자 인생을 바꾸는 열쇠인 셈이다.“나이 들수록, 아플수록, 피곤할수록 걸어라!”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단 하나의 강력한 원칙, 걷기!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3장에서는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장에서는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나가오 박사는 약이나 수술, 항암 치료 등 주류 의학 치료를 완전히 거부하지 않는다. 다만 다제투여로 인한 약물 의존성, 과잉진료로 인한 부작용, 환자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시술과 수술 등이 만연한 사회에서 걷기로 자신의 체력을 높이면서 서서히 인위적인 치료와 멀어지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이제 사람의 평균 수명은 100세를 향해 가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숫자로서의 장수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 수명’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주변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꼿꼿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사는 것, 걷기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 하나의 강력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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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 3주 만에 근육은 살리고 체지방만 뺀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 3주 만에 근육은 살리고 체지방만 뺀다
    • 박용우 지음
    • 루미너스
    • 2022-02-10

    지방 대사 스위치를 켜야 살이 빠진다!30년간 비만 환자를 상담하고 치료한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가 신작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보완되고 다듬어진 프로그램으로, 박용우 박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국내 한 유명 대기업에서 임직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박용우 박사와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참가자들의 데이터와 결과치를 토대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박용우 박사는 일반 참가자들의 체중감량 과정을 지켜보면서 살 빠지는 핵심이 ‘지방 대사’에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 책을 통해 지방 대사가 체중감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와 함께 알려준다. 체지방이 잘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그리고 실제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똑같이 했는데……왜 누구는 빠지고 누구는 안 빠질까?” 살 빠지는 핵심은 ‘지방 대사’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완결판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더 효과적이다!지방 대사 되살려 체지방만 쏙 빼는3주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스위치온 다이어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보완되고 다듬어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국내 한 유명 대기업에서 임직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박용우 박사와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박용우 박사는 참가자들의 실제 데이터와 결과치를 토대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참가자는 체중을 감량하고 싶어 하는 평범한 남녀 직장인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는데, 특히 30, 40대가 많았다. 본격적으로 뱃살이 붙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나이여서인지 참여율이 매우 높았고 감량 의지도 강했다. 3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근육량 손실 없이 체지방만 평균 4kg 이상 빠졌고, 이후에도 다이어트를 지속한 사람들은 계속 체중이 빠졌다. 그런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여기서 박용우 박사는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했는데 왜 누구는 잘 빠지고 누구는 잘 안 빠질까? 개인의 몸 상태와 실천 여부가 다르다고 해도, 그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박용우 박사는 살 빠지는 핵심이 ‘지방 대사’에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지방 대사가 체중감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여 그 해결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와 함께 체지방이 잘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실제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자, 이제부터 꺼진 지방 대사를 다시 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3주 만에 꺼진 지방 대사의 ‘스위치’를 다시 켜면 우리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보자. 왜 덜 먹고 운동해도 체지방이 빠지지 않을까? 왜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 점점 더 지방이 쌓여만 갈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대사가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지방 대사’가 꺼진 것이다. 지방 대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식사 조절을 하고 운동해도 체지방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체지방을 줄일 수 있을까? 박용우 박사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꺼진 지방 대사를 다시 켜는 ‘3주 식사법과 운동법’, 그리고 살 안 찌는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이를 잘 지키면 3주 만에 ‘지방을 잘 쓰는 몸’이 되어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을 뺄 수 있다.나는 당을 쓰는 몸일까? 지방을 쓰는 몸일까?나의 생체리듬은 어떨까?건강한 사람은 인체의 에너지원으로 당(포도당)과 지방을 함께 사용한다. 하지만 체중조절시스템이 망가져서 살이 찐 사람은 지방보다 ‘당’을 주로 사용하려고 한다. 몸속에 지방이 잔뜩 쌓여 있는데도 쌓인 지방은 쓰려 하지 않고, 음식을 먹어 외부에서 에너지원을 얻으려고 한다. 이처럼 당 대사가 우선시되면 지방 대사는 뒤로 밀리게 되고, 자연히 체지방은 쌓여갈 수밖에 없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퇴화된 지방 대사를 회복시켜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만 빼는 프로그램이다. 지방 대사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 탄수화물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며,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강조한다. 더불어 망가진 생체리듬을 회복하고자 하루 6시간 이상 수면과 12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지방 대사를 빠르게 되살리기 위해 간헐적 단식과 고강도 운동, 영양제 복용을 병행하게 한다. 박용우 박사는 특히 이번 책에서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강조한다. 그는 “수면 시간과 먹는 시간만 잘 지켜도 살이 빠진다”고 말한다. 3주간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잘 실천하면 몸속 조절 기능이 회복되어 지방 대사가 제대로 작동되고 ‘살찌지 않는 몸’이 된다. 전보다 피로감이 덜하고 간수치나 중성지방 수치도 확실히 좋아진다. 내 몸이 지방을 쓰는 몸으로 바뀌기 때문에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가 급격히 찾아오지 않는다. 3주 후에는 어쩌다 한 번 금기식품을 먹어도 지속적으로 체지방을 줄여나갈 수 있다.이 책은 기본적으로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지만, 책에서 소개한 금지하거나 허용하는 식품과 생활습관은 평생의 습관으로 가져가도 좋은 것들이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지키고 싶은 3040에게는 더더욱 일독을 권한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한 참가자들의 한마디!“총 10kg을 감량했는데, 특히 체지방이 정말 많이 빠졌습니다.” (서oo, 40세)“아침에 일어날 때 부기도 없고 몸이 정말 가벼워졌어요.” (박oo, 37세)“간수치 등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문oo,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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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개정증보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개정증보판
    • 존 A. 맥두걸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 사이몬북스
    • 2021-07-29

    <b>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b><BR><BR>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산뜻한 표지로 개정판을 내놓았다. 베지닥터 사무국장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농부의사이자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원문출처)를 꼼꼼히 명기하면서 책의 신뢰감을 높였다.<BR><BR>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어려운 의학용어에 의존하지 않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이 쉽게 읽혀진다. 체중이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원인을 알기 위해 의대에 진학했고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BR><BR>사탕수수농장의 1세대는 주로 일본, 필리핀, 한국인들이었는데 그들은 살도 찌지 않고 거의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2세, 3세로 갈수록 과체중에 만성질병에 시달렸다. 이유는 음식이었다. 초기이민자들의 식사는 미국에 와서도 그들 나라에서 먹어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과일, 야채, 곡물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2세,3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던 채식위주의 식사에서 고기와 유제품, 그리고 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이후로 그는 방향을 바꾼다. ‘병을 고치는 의사’는 식품업계와 제약업계와 결탁하면서 ‘병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 양심상 그는 약과 수술을 권하는 의사를 포기하고, ‘살을 빼고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건강전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 <BR><BR>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채식주의자이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BR><BR>■ <b>출판사 서평<BR><BR>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맥두걸박사의 내부고발서</b><BR>그의 책은 전세계적으로 150만부 넘게 팔렸다. 그의 프로그램에 가입한 수천 수만의 환자들이 저절로 살을 빼고 병을 고쳤다. 의사는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약과 수술로 오히려 병을 키우는 병원문을 스스로 박차고 나왔다. 그는 이 책에서 현대의학의 오류를 고발하고 자본의 논리로 무장한 식품업계와 제약업계를 통렬히 비판한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으로 결국은 되돌아 온다. 결국은 음식이 문제였다.<BR><BR><b>육식과 유제품이 어떻게 병을 만드는지 낱낱이 밝혀낸다.</b><BR>왜 살이 찌는 것일까?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주범은 우리 모두가 우려했던 대로 고기와 유제품과 식물성기름이었다. 그 때문에 박사 자신도 몸무게가 남보다 30Kg 더 나갔고 중풍에 걸렸다. 그래서 지금도 다리를 전다. 박사는 이후로 채식주의자로 변신한다. 그 위험한 음식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우리의 몸에 들어오고, 들어온 그것들은 몸 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의 몸을 만든다고 외친다.<BR><BR><b>살을 빼고 병을 없애는 방법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b><BR>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채식이다. 그러나 과일과 야채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포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포만감은 녹말음식을 통해야 한다. 빵, 국수, 과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미, 감자, 통곡물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음식들이 어떻게 비만을 해결하고 병을 고치는지 옆집아저씨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단순한 채식이야기가 아니다. 채식과 육식을 둘러싼 수많은 근거와 주변의 이야기들이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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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단식 - 주 1회 실천으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뺀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월요단식 - 주 1회 실천으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뺀다!
    • 세키구치 마사루 지음, 한원형 외 옮김
    • 시사문화사
    • 2020-02-11

    기적의 0원 다이어트‘월요단식’ 현대인은 수십 년 전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지만 그에 비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 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취업 실패, 회사의 실적 압박, 전혀 해결되지 않은 개인의 목표와 과제, 꼬여가는 인간관계 등 수없이 많은 고민들이 사람들을 스트레스의 늪에 빠지게 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빠지면 폭식, 호르몬의 불균형 등으로 건강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때서야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시도를 하게 되지만 대부분이 힘들고, 높은 비용에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에는 종종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기 1~2달 전부터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하지만 위와 같이 어렵고, 힘들고, 고비용에 지쳐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월요단식》은 이런 건강상의 불균형과 다이어트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하고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단식이라고 하면 왠지 힘들 것 같고, 끝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10년 동안 효소 음료나 콜드 프레스 주스 등을 마시거나, 간헐적 단식 등이 유행을 하고 있는 추세도 무시할 수 없는 경향이다. 또한 단식 다이어트는 세계 의학자들의 다양한 연구에 의해 ‘면역력 상승’‘장수 유전자 활성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케톤체 회로의 활성화’ ‘호르몬 분비량의 조절에 의한 뇌 속 α파 증가’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저자 세키구치 마사루도 2007년 극도의 과체중 증세를 보인 경험이 있었다. 그도 처음에는 ‘1일 세끼 먹는 것이 상식’에 잡혀 단식의 효능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지만, 단식 첫날의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낸 후 체중 조절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했다. 이후, 침구 치료원을 개원해 7만 명의 환자에게 ‘월요단식’을 추천하고 임상경험을 정리한 것이《월요단식》이다, 저자 스스로가 스트레스와 신체 불균형에 의한 과체중에 고통을 받았고 직접 ‘월요단식’을 실천해 봤기 때문에, 평소 단식이 가지고 있는 어려운 이미지를 벗겨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저 다른 준비 없이 1주일에 하루만 정해 먹지 않는 날을 정하기만 하면 되기에 비용이 들지 않으며,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요요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이란 월요단식의 진행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체중을 줄여가고 나아가 단지 감량만이 아닌 체질을 근본에서부터 개선하여 매일 쾌적하고 살찌기 어려운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간단히 실천할 수 있다’체질 개선&다이어트 저자의 침구 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다이어트, 피부미용, 요통, 생활습관병, 생리불순, 불임 등 부인과 질환, 편두통, 알레르기 등 각각으로 보면 아무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증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침구 치료와 병행해서 공통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 ‘월요단식’ 이다. 환자들에게 단식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몸의 불균형의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체질개선의 강력한 스위치’라고 설득했고, 실제 임상 결과로 대다수의 환자들이 다이어트 효능과 더불어 앓고 있던 증상이나 불균형을 개선했다고 말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물질적 풍요 속에 스스로가 과식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으로부터 월요단식은 시작된다.·매끼 배가 가득 찰 때까지 먹는다.·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한다.·매일 저녁으로 탄수화물(백미, 빵, 면류 등)을 먹는다.·식간에 과자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외식할 때 햄버거 세트 정도는 간단히 먹어 치운다.·식사를 끝낸 후 2시간 안에 취침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식습관 체크와 몸에 나타나는 현상, 예를 들어 혀와 다리의 셀프 문진 등을 통해 과식 체크를 먼저 한다. 이후, 체중과 체지방률을 잰 다음, 월요일은 음식물을 끊고 기본적으로 물만 마시는 불식(不食), 화요일에서 금요일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먹는 양식(良食), 토요일에서 일요일은 좋아하는 것을 먹는 미식(美食)의 사이클만 지키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 ‘월요단식’이다.월요단식으로 다시 태어났다!생생한 체험담 처음 월요단식을 실시할 때 목표는 1개월에 5kg 감량으로 정하고 실시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저 묵묵히 월요단식 프로그램을 따라하라고만 하지는 않는다. 월요단식의 기본 사이클인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의 기간 동안 일어나는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과, 임상을 통해 정리한 단식을 더욱 편하게 하는 팁, 그리고 단식을 하면 안 되는 경우 등 독자들이 책을 읽고 의문을 느낄 때면 위에서 지켜보고 있듯이 해결책을 착착 제시한다. 단식 중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신체 변화 등도 이야기하고 있어 불안감도 해결하고 있다. 또한 단식 하는 날 외에도 식사법을 제시해 단식 이후 ‘먹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끔 한다. 독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나와 비슷한 증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월요단식을 했으며 가지고 있던 몸의 불균형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생생한 체험담으로 제시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양식(良食) 기간에 먹을 만한 추천 레시피도 있어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도 덜어주고 있어 친절하다. 지금까지 여러 다이어트에 실패했거나, 부인병, 생활습관병 등으로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몸의 체질이 바뀌고 그로 인해 진취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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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 1일 7분 완벽 운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 1일 7분 완벽 운동
    •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5-10-11

    몸을 잘 풀어야 강해진다기본에 충실한 핵심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정확한 자세로 올바르게 스트레칭을 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복잡하고 다양한 스트레칭 방법이 난립하는 요즘에는 해당 동작을 따라 하기가 벅찬 사람들도 있다. 기본을 지키지 않고 잘못된 방법과 자세로 스트레칭을 한다면 운동 효과는 고사하고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은 기본기를 제대로 알려주는 스트레칭 교과서다. 국가대표 운동선수와 대기업 CEO, 유명 연예인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스트레칭의 정석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기본자세와 방법이 정확한 스트레칭은 근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신체의 활동 범위를 넓혀준다. 그리고 평소 느끼는 통증과 혹시 모를 운동 부상도 예방하고 치유한다. 즉, 올바른 스트레칭은 몸을 점점 강하고 젊어지게 한다. 10년은 젊어지고 운동 능력이 올라간다 이 책은 첫째, 스트레칭 동작의 핵심만을 엄선해 실었다. 따라서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며, 누구나 동일한 스트레칭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초와 응용이라는 두 영역을 모두 아우르기 위해 우리 몸을 10부위로 나누고 각 부위마다 3개의 동작을 소개했다.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동작을 선택해 실시할 수 있으며 여러 응용이 가능하다. 둘째, 정확한 사진과 풍부한 설명을 적절하게 배치했으며 복잡한 개념이나 모호한 설명은 배제했다. 덕분에 입문자는 물론이고 4,50대 이상의 중장년층도 해당 동작을 바로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 흔히 알고 있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스트레칭 동작도 올바른 방법을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모든 동작 설명은 독자가 엉뚱한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준다. 셋째, 달리기, 등산, 골프, 축구 등 여러 운동종목에 최적화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모두가 운동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스트레칭을 엮은 이 프로그램을 운동하기 전후에 7분씩만 해준다면 몸의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칭은 우리 몸에 이제 곧 활발히 움직일 것이라고 알려주는 신호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1일 7분 완벽 운동 스트레칭을 한 몸은 재빨리 활기를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운동에 대비한다. 근육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부상까지 방지한다. 부상을 입지 않고 전보다 빠르고 강하게 움직인다면 운동 실력은 좋아질 수밖에 없다. 넷째, 스트레칭 관련 팁(Tip)과 조언을 본문 전체에 걸쳐 실었다. 개인 트레이너에게 일대일 교습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적절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 노하우와 건강 정보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스트레칭을 할 때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동작을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해야 하는지, 스트레칭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체육학을 전공한 전문 트레이너인 저자는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여러 각도에서 강조하고 있다. 스트레칭은 활동 능력을 높이고 부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통증을 완화하고 몸의 회복을 촉진한다. 따라서 운동 전후에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사항이며 동시에 운동 중에 발생한 활성 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를 막는 첨병 역할도 담당한다. 이 책에 담긴 스트레칭의 핵심 동작과 원리를 익힌다면 누구나 스트레칭이 선사하는 많은 장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남자에게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1. 활성 산소를 배출해 10년은 젊어진다.3. 활기가 생겨 운동 효과가 올라간다.2. 유연성이 높아져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4. 근육의 결림과 통증을 없애준다.5. 운동 후에 생긴 피로가 빨리 해소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 4주 해독다이어트 - 대한민국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의 (커버이미지)
    [가정/생활]4주 해독다이어트 - 대한민국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의
    • 박용우 지음
    • 비타북스
    • 2015-10-11

    박용우 박사의 13년 다이어트 체험과 최신 다이어트 이론으로 체지방과 독소, 굶지 않고 4주 만에 뺀다!KBS <비타민>의 ‘다이어트의 신(神)’을 비롯한 각종 TV 프로그램과 최근 화제가 된 SBS 스페셜 <끼니반란> 등에 출연,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로 손꼽히고 있는 박용우 박사가 13년간의 다이어트 경험과 최신 다이어트 이론을 토대로 『4주 해독다이어트』를 출간했다. 해독다이어트란 몸속 체중조절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현대사회의 유해한 환경과 나쁜 음식들을 ‘독소’로 규정하고, 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단 4주 만에 체지방과 독소를 한꺼번에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단백질 식이와 고강도 인터벌운동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21세기의 다이어트 방법은 이전과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무엇에 집중해야 제대로 살이 빠지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아울러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4단계 해독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수록했다. 교과서적인 해법이 아니라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연구해온 박용우 박사의 ‘해독다이어트’는 보다 근원적이며 확실한 다이어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데,왜 살이 안 빠질까?거리에 쓰레기 수거차가 한 번만 오지 않아도 쓰레기통이 넘쳐나고 악취가 진동한다. 집안을 청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금방 먼지와 쓰레기가 쌓여 난장판이 된다. 몸속에 쌓인 독소를 제때 제거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우리 몸속에서도 앞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이런 몸 상태에서는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해봐야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도, 감량한 체중을 오래 유지할 수도 없다. 최신 의학 지식과 한발 앞선 식견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다이어트 명의로 존경받고 있는 박용우 박사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방법으로 비만 치료를 해왔으며, 이를 통해 무조건 적게 먹고 운동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세먼지로 가득 찬 공기와 각종 유해물질이 가득한 음식, 만성 스트레스… 그야말로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저칼로리 식단이나 유산소운동만으로는 온전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를 넘어설 다이어트 방법으로 주목한 것은 바로 ‘해독’. 수많은 다이어트 실패를 자신의 의지박약 때문이라고 자책했던 다이어터, 독하게 뺀 살도 요요현상으로 금세 원상 복귀되어 좌절한 경험이 있는 다이어터라면, 이제 기억해야 한다. 건강하게 요요 없는, 마지막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이제 ‘해독다이어트’에 주목해야 한다!독이 빠져야 살이 빠진다!독소란 작은 의미에서는 수은, 납 같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과음이나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 등을 일컫는 말이지만, 보다 넓은 의미로는 우리 몸의 체중조절시스템과 식욕조절시스템을 교란시킬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말한다. 살을 부르는 식품으로 익히 알려진 설탕,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등은 물론 항생제나 호르몬제 같이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물도 여기에 해당된다. 독소가 몸에 쌓여 일정 수준을 넘게 되면 우리 몸 전체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 특히 신진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만성염증 상태를 유발하며,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체중조절시스템을 망가뜨려 점점 살찌는 몸으로 변화시킨다. 따라서 살을 빼고 싶다면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거나 특정 영양소만 먹는 식이요법, 혹은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게 아니라 하루 빨리 ‘내 몸 청소’부터 해야 한다. ‘4주 해독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나쁜 독소와 체지방을 최대한 빼내서 몸의 조절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해독을 통해 망가진 체중조절시스템과 식욕조절시스템을 정상으로 회복되어 몸이 재정비되면, 체중계의 눈금은 저절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다이어트에 좌절하여 눈물짓던 비만자들이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 프로그램은 박용우 박사가 의사이자 다이어터로서 13년간 배우고 체험한 다이어트 경험을 바쳐 완성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 의사와 다이어터 사이, 몸으로 직접 실험하며 만든 해독다이어트대한민국 최고의 다이어트 멘토이자 자칭 ‘살찌기 쉬운 남자’인 박용우 박사는, 2001년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3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인 데다 술과 안주를 사랑하는 탓에, 지금까지 숱하게 다이어트를 했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살아왔다. 비만전문의로서는 치명적인 조건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다이어터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4주 해독다이어트’의 실행 방법으로 제시한 단백질보충제와 영양제 섭취는 다이어트 시 느끼는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인 것과 같다. 단백질보충제와 영양제를 먹으면 체중감량과 해독작용에 꼭 필요한 고단백 식사와 필수 영양소 섭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실행력을 더욱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왜 4주일까? 숱한 다이어트 경험으로 박용우 박사가 깨달은 사실 하나는, 다이어트는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는 것이다. 흔히 다이어트 기간이 짧을수록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요요가 쉽게 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사의 도움 없이 혼자 해야 한다면 4주가 낫다”고 그는 말한다. 다이어트 전문가인 그도 혼자 8주 동안 다이어트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차라리 4주 동안 예외 없이 다이어트를 실천해서 몸이 체지방을 연소하는 몸으로 빠르게 변화되면, 그 이후부터는 쉬엄쉬엄, 약간의 실수를 용인하면서 서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낫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러다 결심이 서면 다시 4주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지난 13년간 다이어트를 해보며 얻은 결론이다. 다이어트는 짧고 강하게 해야 성공 확률이 높다. 12주보다는 8주, 8주보다는 4주가 보다 현실적이다! 고단백 식사와 영양제, 고강도 인터벌운동으로 4주 만에 체지방과 독소를 뺀다!4주 해독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조절시스템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식이조절과 독성지방을 배출하는 운동요법으로 나누어진다. 우리 몸에 들어와 독소로 작용하는 나쁜 탄수화물 음식을 철저히 삼가고 양질의 단백질을 위주로 하루 4끼를 먹으면서 하루 10분 내외의 고강도 인터벌운동을 하면, 4주간 5~10kg 감량도 어렵지 않다. 특히 최근의 임상연구들을 보면 운동은 ‘약하게 오래’ 하는 것보다 ‘강하게 짧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많다.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딱 4주만 참고 이 책에서 소개된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단계별로 잘 실천하면 단기간에 독성지방을 더욱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아울러 체중감량은 일종의 해독과정이다. 다이어트로 지방조직의 부피가 줄어들면 지방조직 속에 쌓여 있던 각종 유해물질이 혈액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해독하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한다. 4주 해독다이어트가 끝나면 몸속 조절기능이 회복되고 체지방이 감량되어 ‘절대 살찌지 않는 몸’으로 변화한다. 몸속 기능이 개선되었기에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변비가 개선되며, 피부에 탄력이 차오르는 것도 느낄 수 있다. 반짝 유행으로 끝나는 다이어트가 아닌, 내 몸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이어트 13년 경력의 의사가 알려주는 가장 신뢰할 만한 다이어트 실천서이자, 가장 확실하고 성공 가능성 높은 다이어트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DVD포함)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DVD포함)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 최유진 지음
    • 이덴슬리벨
    • 2015-10-11

    5분 터치로 손이 예뻐지는 쉽고 트렌디한 나만의 네일아트 67가지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DVD를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출간 의의]이 책은 큰돈 들이지 않고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네일숍 부럽지 않은 셀프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손끝의 아름다움, 네일아트. 손은 여성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포인트다. 네일아트는 이제 화장을 하는 것만큼이나 일반화되어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중 ‘네일’을 이름으로 내건 것만 해도 1,450여 개. 유진샹은 네일아트 파워블로거들 중에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2030 여성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내놓는 현란해서 따라 하기 힘든 네일아트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적인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적은 돈으로 삶의 위로와 기쁨, 활력을 톡톡히 주는 네일아트는 말 그대로 ‘작은 사치’이며 생활의 즐거움이다. [이 책의 특징]세련되고 실용적인 DVD 동영상 제공영상으로 보면 더 쉽다!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본 테크닉과 난이도 높은 작품들은 동영상을 따로 준비했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작품은 해당 지면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바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유진샹은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네일아트 경험이나 그림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 소개 네일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네일아트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초보자들을 위해 재료와 도구부터 손질 노하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계절별, 테마별로 구성해 원하는 네일아트를 바로 찾는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스페셜 데이, 브랜드 및 캐릭터 디자인으로 목차를 구성해 모든 작품이 한눈에 들어온다.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작품에 난이도를 표시해 도전하는 즐거움이 있다모든 작품에는 디자인 난이도를 표시해 두어 쉬운 것에서 어려운 순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도전해 볼 수 있다. 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본책을 펼쳐놓고 네일아트를 따라 하기 좋도록 양장제본 하였다. 무선과 같은 타 제본형태는 책을 펼치고 고정하려면 거치대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만 양장제본은 아무런 장치 없이 책만 펼쳐 놓아도 바로 고정이 된다.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을 펼쳐놓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따라 할 수 있다.[내용 소개]“손이 예뻐야 진짜 미인”시선을 사로잡는 손끝, 유진샹의 네일아트 비법밋밋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푸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는 앞서 가는 안목을 가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혹은 마니아들이 각 아이템을 알기 쉽게, DVD로 친절하게 소개하는 콘셉트로,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사치를 권하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탐나는 네일아트>는 여자라면 정말 ‘탐나는 네일’만을 담고 있다. 파워블로거인 저자 최유진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지친 하루의 피로와 위로를 네일아트 속에서 찾았다. 그렇게 시작한 네일아트를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 네일’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 안 가 하루 방문자만 1만 5천 여명, 구독자는 3만 6천 명을 웃도는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천만 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네일아트만 선별하여 난이도를 표시하고 과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찍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저자는 작은 손톱에 그림을 잘 그려 ‘손톱 위의 피카소’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는 ‘미’를 받을 만큼 미술이나 그림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다고 한다. 캔버스와 손톱이 다른 걸까. 좋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을 뿐 타고난 소질이 필요한 건 아니다. 그림 솜씨 없어도 누구나 네일아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며 저자는 다양한 네일아트의 세계로 유혹한다. 네일아트에서 중요한 건 손톱 관리다. 어떻게 손질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내 피부 톤에 맞는 맞춤컬러는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다. “네일아트가 처음인데요” 하는 독자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무엇보다 사계절로 구성하여 계절별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화사한 백장미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화사한 벚꽃으로 봄날의 분위기를 손톱에 옮겨 놓기도 하고, 기러기와 파라솔로 시원한 여름을 그려놓기도 한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니 손톱의 변신은 무죄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나 설날,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그날을 기념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명품 브랜드 로고나 캐릭터를 활용한 네일아트도 들어 있어 무엇을 원하든 만족스런 네일아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왕초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네일아트 과정을 촬영한 DVD 동영상도 함께 수록하였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부분을 동영상에 친절히 담아 누구나 네일아트를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네일아트를 따라 하며 손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디자인 아이디어를 덧붙이며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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