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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커버이미지)
    [인문]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데이비드 S. 키더, 노아 D. 오펜하임 (지은이), 허성심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 2020-10-23

    <b>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뽑은 이 시대 최고의 교양 필독서<BR>1일 1페이지씩 365일 동안 세계의 지성을 마스터한다!</b><BR><BR>&lt;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gt;는 지성을 자극하여 배움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총망라한 책이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에 이르는 일곱 분야의 지식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1년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BR>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주는 365편의 글은 독자가 한 번에 가볍게 읽고 기억하며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분량이다. 늘 옆에 두고 하루에 하나씩 읽는다면 일주일에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할 수 있다.<BR>이 책에 실린 글은 새로운 지식으로 우리의 뇌를 깨우며 규칙적인 두뇌 운동을 하도록 도와준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고귀한 지혜의 영역을 탐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지적인 발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BR><BR><b>하루 1분이면 세계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된다!<BR>역사의 탄생부터 문화의 흐름까지 딱 한 권으로 끝내는 1일 1지식</b><BR><BR>이 책은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탐험하는 365일간의 짧은 교양 수업을 모아놓은 책이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상식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7인이 엄선하고 감수한 내용이다. 핵심만 콕콕 짚어주는 새로운 지식은 우리의 사고를 깨어나게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며 지적 성장을 도와줄 것이다.<BR>늘 곁에 두고 읽으면서 사고하고 깨우치는 지식 탐구의 과정을 통해 대화의 주제가 폭넓어지기를, 앎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세상에서 재밌는 것을 더 많이 발견하기를 바란다.<BR><BR><b>전 세계 베스트셀러이자 수백만 독자들이 선택한 교양 필독서!<BR>하루 1페이지로 역사·문학·미술·과학·음악·철학·종교에 이르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탐구한다</b><BR><BR>“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퍼블리셔서 위클리·USA투데이 베스트셀러!”<BR>“미국 아마존·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BR>“시리즈 누계 150만 부 돌파!”<BR><BR>&lt;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gt;는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알아두면 인생의 재산이 되는 지식과 쓸모 있고 재미있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단 한 권의 책으로 가장 쉽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세상의 방대한 지식을 브리핑해주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독서법을 제시한다. 긴 글을 읽는 게 부담된다면, 어려운 인문교양서가 두렵다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교양서를 원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길 권한다. 책에 담긴 지식의 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지적인 호기심으로 일상이 새로워지며 인생의 새로운 탐험이 시작될 것이다.<BR><BR>[월요일] 역사: 서양 문명을 형성하고 발전시킨 인물과 사건을 살펴봅니다.<BR>[화요일] 문학: 위대한 작가와 그들의 시와 소설 등 주요 작품을 소개합니다.<BR>[수요일] 미술: 영향력 있는 회화와 조각, 건축물을 탄생시킨 미술가와 미술 운동을 알아봅니다.<BR>[목요일] 과학: 블랙홀의 기원에서부터 배터리 작동 원리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BR>[금요일] 음악: 위대한 작곡가 그리고 그들의 음악과 음악적 유산을 들여다봅니다.<BR>[토요일] 철학: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사상가의 발자취를 다룹니다.<BR>[일요일] 종교: 세계 주요 종교와 그 종교의 교리와 기원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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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Korea 2014 : Catalog of publications and videos on Korea (커버이미지)
    [인문]All About Korea 2014 : Catalog of publications and videos on Korea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엮음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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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ide To Korean Culture (커버이미지)
    [인문]Guide To Korean Culture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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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June 2014 (커버이미지)
    [인문]Korea June 2014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엮음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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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nism(시니즘) (커버이미지)
    [인문]Synism(시니즘)
    • 키메이커
    • 2015-10-10

    전 사회민주당 비서실장/현 단주유림기념사업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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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은 진화한다 (커버이미지)
    [인문]거짓말은 진화한다
    • 김구현, 권영한, 김정수, 서희식
    • KLTU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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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서도 틀린 가계 촌수표 (커버이미지)
    [인문]교과서도 틀린 가계 촌수표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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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실 밖 교육 :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커버이미지)
    [인문]교실 밖 교육 :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 수선재 엮음
    • 수선재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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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애 최고의 골프 - 골프 인 더 킹덤 : 18홀 너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커버이미지)
    [인문]내 생애 최고의 골프 - 골프 인 더 킹덤 : 18홀 너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마이클 머피 (지은이), 민훈기, 강영열 (옮긴이)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20-10-23

    <b>골프에서 배울 수 있는 궁극의 인생철학을 만난다<BR> _전 세계적으로 450만 부 이상 판매된 ‘골프의 고전’</b><BR> <BR> ‘그 어떤 운동도 골프만큼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해주는 운동은 없다. 그것도 최선과 최악으로 나타난다.’<BR>‘골프는 자신과 상대 선수, 골프 코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삼각 게임이며, 선수에게 가장 큰 적은 코스도, 상대 선수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BR>흔히 골프는 인생 그 자체, 작게는 결혼생활에 비유된다. 골프가 그만큼 우리 삶의 여정과 너무나 많이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골프를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는 이유다.<BR>골프와, 인생과, 철학과, 영적인 세계를 망라한 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내 생애 최고의 골프(원제:Golf in the Kingdom)》가 처음 발간된 것은 1971년 10월이다. 이후 이 책은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150만부 이상이 판매됐고, 19개국(한국은 이 책이 번역된 20번째 나라다)에서 300만부 이상이 팔리는 등 전 세계적으로 450만 부 이상 판매된 ‘골프의 고전’이다.<BR>이 책이 발간된 이후 미국에서는 골프와 명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쉬바스 아이언스 소사이어티’라는 단체가 결성됐고, 인기 TV 드라마인 ‘프랭클린과 배시’ 5편에서 책이 언급되는가 하면, TV 다큐멘터리(Golfers in the Kingdom)로도 만들어지는 등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BR>영화화 작업도 진행돼 1990년대 초반 영화배우 겸 제작자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 책의 판권을 확보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이스트우드가 영화 작업에서 손을 뗀 뒤 2009년 머피와 프로듀서 민디 애프림, 감독 수잔 스트릿필드 등이 힘을 모아 동명(同名)의 영화를 완성했다. <BR>의식과 무의식, 초월성 등의 철학적인 소재를 다루다보니 번역 작업 또한 만만치 않았다.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스코틀랜드 방언을 그대로 적은 스펠링이나 머릿속으로는 어렴풋이 감이 잡히면서도 형상들이 글로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고통이 끝없이 반복되며 두 번역자는 3년 만에 오랜 숙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오죽했으면 역자들이 “‘골프의 고전으로 불리며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을 마침내 우리말로도 소개할 수 있다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을까.<BR>우리 인생의 길을 보여주는 철학서이자 심리학서인 이 책은 평소 골프를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골프를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도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BR><BR><b>골프를 통해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놀라운 경험<BR> _철학, 신화, 신비주의, 황홀함, 그리고 골프 레슨이 집약된 책</b><BR><BR>이 책은 저자인 마이클 머피가 젊은 시절 스코틀랜드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신비로운 골프의 달인 쉬바스 아이언스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담고 있다. 머피는 실제로 인도의 힌두교도들이 수행하며 거주하는 스리 오로빈도에서의 여정을 마친 후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선(禪)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사람들과 스포츠에서 성공을 거든 선수들의 유사성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것이다.<BR>이 책의 전반부(Ⅰ부)는 쉬바스 아이언스와 함께 한 24시간의 바로 그 믿을 수 없는 ‘그날’에 관한 것이다. 한 번의 라운드를 포함해 만 하루 동안의 만남과 관련된 추억은 이후 15년에 걸쳐 끊임없이 저자의 기억 속을 맴돌며 기묘한 변화를 거치게 된다. <BR>후반부(Ⅱ부)는 저자가 쉬바스 아이언스의 일기장과 노트에서 옮겨 적은 글들을 바탕으로 소설 형식으로 풀어간 Ⅰ부의 논리를 구체화하면서 자아와 초자아, 의식과 무의식간의 공감각을 통해 인간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 저자가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으로 소개하는 독특한 개념이 ‘진정한 중력(true gravity)’이다. 진정한 중력이란 물체들 사이의 끌림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의 몸과 신체 내부의 조화 속에서 우주의 깊은 구조를 내 몸속에서 체화시키는 것으로, 그러한 중력의 가치를 내 몸의 감각이 실제로 느껴갈 때 우리가 예전에는 미처 경험하지 못한 골프, 예전에는 미처 경험하지 못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BR>골프가 어느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은 어느 단계에 이르면 반복 훈련을 통해 아무리 기술의 숙련도를 높이더라도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이는 골프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다.) 그 경계선에서 고민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만날 필요가 있다. 골프가 어떻게 영혼을 반영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내적 시야를 변화시키는지 그 초월의 과정을 골프라는 멋진 운동이 함께 해줄 수 있다면 충분히 그만한 시간쯤은 투자할만하지 않은가. <BR><BR>왜 골프는 사람의 그 많은 부분을, 우리 성격의 수많은 부분을 드러내게 만드는 것일까요? 왜 이 게임은 마치 영혼의 X-레이 같은 것일까요?”<BR>_본문(112P) 중에서<BR><BR>골프는 초정신의 새로운 요가다. 골프는 세상의 축소판이며, 우리의 모든 희망과 공포의 투영이다. 골프클럽과 골프공, 골프코스가 발전하면서 골프는 인간의 끝없는 복잡성을 반영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골프는 초정신의 요가가 됐으며 초월성에 도달하는 궁극적인 수련법이 되고 있다.<BR>_본문(130P) 중에서<BR><BR>대자연 속으로 장애물을 넘어서, 특히 길게 흘러가는 물을 넘어서 공이 날아가는 것을 보는 설렘과 그린에 떨어져 홀 안에 빨려 들어가는 공을 보는 것은 정말 끝내주는 신비로움입니다. 우리 안의 무엇인가는 그 비행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오직 혼자에서 또 다른 혼자로 이어지는 그 비행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BR>_본문(135P) 중에서<BR><BR>골프의 원형은 놀랍도록 다양하고 그것이 이 게임에 사람들이 빨려들 듯이 끌려들어가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BR>_본문(304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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