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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1분 시력 운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1일 1분 시력 운동
    • 야마구치 고조 지음, 최말숙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05-10

    “하루 1분, 보기만 해도 시력이 좋아진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실제로 근시·노안이 개선된 기적의 1.5-1.5 시력 수업 ★★★“온종일 모니터 작업을 해서 그런지 눈이 쉽게 피로해져요”“인공눈물이 없으면 눈이 너무 건조해요”“안구 충혈은 조금만 피곤해도 생기는 거 아니에요?”“스마트폰을 오래 써서 그런지 30대인데 노안이 벌써 온 것 같아요”이 중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 현대인은 단언컨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너무 흔해서 자연스러운 만성 피로증으로 오인받는 이 증상들은 사실 몸이 보내는 ‘눈의 이상 신호’다. 무심코 넘길 경우 눈의 밸런스가 깨져서 시력 저하, 젊은 노안이 생기고 심한 경우 백내장·녹내장 등의 질환까지 앓게 된다. 그렇다면 나빠진 눈은 다시 좋아질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 야마구치 고지 박사는 ‘누구나 무조건 좋아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수십 년간 수많은 시력 저하, 안구 질환 환자들을 치료한 끝에 약물이나 수술 없이 눈의 질환 90%가 개선되는 눈 운동 ‘아이 스트레칭’을 개발하여 일본 최고의 안과 명의로 인정받았다. “눈도 허리, 팔, 다리 등 다른 신체 기관처럼 틈틈이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이제 이 책에 수록된 방법으로 눈을 움직여보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분명 뻐근함이 개운함으로 바뀔 것입니다.”‘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다’라는 말이 오래된 속담이듯 건강한 눈의 중요성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 두고 즐겁게 게임을 하듯 아이 스트레칭을 시작해보자. 사실 ‘운동’이라고 해도 될지 의심이 갈 정도로 간단하지만, 실제로 시력이 좋아진 근시·스마트폰 노안 환자, 안저출혈이나 신생혈관이 개선된 케이스 등의 결과가 효과를 뒷받침하니 속는 셈 치고 한번 따라 해보자. 단 하루 1분의 시간으로 당신의 눈이 달라질 것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아이 스트레칭의 기적 “나빠진 시력도 무조건 다시 좋아진다!”★ 이 책을 그대로 따라 하자 나타난 실제 효과 ★0.3 → 1.0으로 시력 개선 스마트폰 노안 진행 멈춤 백내장·당뇨병으로 인한 안저출혈 완화나빠진 시력은 다시 좋아질 수 없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나 실제로 이 책을 따라 한 뒤 근시, 스마트폰 노안 환자의 시력이 개선된 경우가 제법 나타났다. 특히 시력이 0.3에서 1.0으로 좋아진 케이스는 당시 일본에서도 놀라운 치료 사례 중 하나로 꼽혔으며, 이처럼 믿기지 않는 후기들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책에는 저자가 임상에서 치료한 방법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들만 모았고, 방법 또한 어렵지 않다. 일단 길고 따분한 운동은 누구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모든 동작은 간단하고 쉽되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미로 찾기, 선 따라가기 등 어디서든 책만 펴면 즐겁게 할 수 있는 1분으로 끝나는 스트레칭과 더불어 간단한 마사지 동작 등만을 선별해 수록했다. 하기 싫은 숙제나 무거운 의무 같은 운동이 아니라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즐거운 기분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를테면 선을 따라가는 트레이닝의 경우, 시작 지점에서 끝 지점까지 검은 선을 따라 의식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되고, 미로 찾기에서는 탈출구를 찾기 위해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게 된다. 틀린 그림을 찾거나 글자나 숫자를 맞힐 때도 마찬가지인데 이 모든 트레이닝은 설명에 나와 있는 대로 오직 ‘눈’만 정해진 시간 동안 움직이는 게 포인트다. 손이나 필기구를 이용하지 않아야 순전히 눈동자만 굴릴 수 있기 때문이다.치료 없이, 수술 없이 건강한 평생 시력 유지하는 법“아이 스트레칭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100살까지 보이는 눈’을 만든다”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화면을 장시간 쳐다보면 당연히 시력이 떨어지고 눈에 해롭다는 것 정도는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관, 인스턴트나 간식을 자주 먹는 것, 운동 부족 등의 나쁜 생활습관도 눈에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 수분을 제때 섭취해주지 않으면 자연히 눈 건조증이 생기며, 즉석조리, 당류 식품은 피를 탁하게 만들고, 운동량이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악화된다. 이는 혈관, 그중에서 눈 주위의 모세혈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즉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으면 당뇨,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이 생기고 눈에까지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셈이다.이처럼 나쁜 생활습관이 조용히 눈을 파괴하는 동안, 우리 대부분은 안일하게도 시력이 좋으면 눈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눈이 나쁘면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 큰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고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눈이 좀 침침한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시력의 좋고 나쁨과 별개로 각종 안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하며, 고도 근시처럼 시력이 나쁜 것은 눈 자체가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눈 관리는 늘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아이 스트레칭과 좋은 생활습관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파트 1은 나빠진 시력을 개선시켜주는 5일짜리 아이 스트레칭, 파트 2, 3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 안내 편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습관 편에서는 눈을 더 밝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상큼한 그린주스, 기존의 유해한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맛있는데 만들기까지 간단한 클린 레시피와 식단 조절 방법 그리고 나쁜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는 작고 쉬운 일상의 노하우까지 제공한다. 끝으로 마지막 장인 파트 4에서는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만 따로 모아 정리했는데 이 또한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노안,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대표 안과 질환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정정해주고 예방법이나 실생활 치료 방법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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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1식 Q&A 33 :나구모 요시모리 박사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1일 1식 Q&A 33 :나구모 요시모리 박사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 나구모 요시노리 저/양영철 역
    • 위즈덤하우스
    • 2015-10-10

    하루 세 끼 식사는 우리 몸에 독(毒!)이다!우리 몸이 원하는 가장 최적의 식사법, 1일 1식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직장인은 몸이 찌뿌드드한 상태로 일어나서 헐레벌떡 아침을 먹거나 아니면 굶은 채로 출근길에 오른다. 그러고는 12시가 되면 점심을 먹고 나서 곧바로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회식이 있는 날에는 삼겹살과 함께 소주나 맥주를 곁들이며 하루를 마친다. 설령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는다고 하더라도 끼니때가 되면 배를 채우며 과잉섭취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을 매일같이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성인병이라 했던 당뇨병·고혈압·위장병·뇌졸중·암 등을 지금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하여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데, 이 생활습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일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으며 굶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최근 이 같은 상식에 반하는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1식: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에서는 하루 한 끼 식사가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저자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영양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방식이다.”라고 단언한다. 오히려 저자는 공복 상태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몸이 젊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10여 년 동안 ‘1일 1식’을 실천해온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의학적 근거를 통해 ‘1일 1식’이야말로 우리 몸에 맞는 최적의 식사법임을 최초로 밝힌다.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공복의 효과를 최초로 밝힌 획기적인 건강서최근 영국 노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쥐의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더니 수명이 20~30%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쥐의 20~30% 늘어난 수명은 인간의 삶으로 치면 20년에 해당한다고 한다. 예로부터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었다.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현대 의학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데, 그 강력한 증거가 바로 시르투인 유전자다.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 유전자는 수명뿐만 아니라 노화와 병을 동시에 막아주는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의 생명력을 담당하는 장수 유전자가 작동하기 위한 조건이 바로 ‘공복’이다. 인간이 하루 세 끼를 먹은 것은 100년도 채 안 된다고 한다. 그전에는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살아왔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생명력 유전자는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피부 나이까지 젊어지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1일 1식’이다. 실제로 10년 전부터 ‘1일 1식’ 생활을 해온 저자는 57세의 나이에도 혈관 나이가 23세에 불과하고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로 공복의 효과를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1일 1식’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인체 세포가 52일 간격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처음 52일 동안 실행하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체취가 없어지면서 몸이 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계 최장수국 일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50만 부 판매 돌파!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효과적이다!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들은 어렵지 않다. 보통의 건강서와 달리 금주와 운동을 권하지 않으며, 엄격하게 하루 한 끼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나구모식 건강법이다. 처음 ‘1일 1식’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하루 한 끼만 먹고 살아?’ ‘먹는 즐거움은 포기 못 해.’ 했던 사람들도 책을 읽으면서 모든 것이 공급 과잉인 시대에 먹을거리 역시 과잉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30대 중반을 넘어가며 하루하루 몸이 다르다고 느끼는 남성들, 다이어트가 인생의 숙제가 되어버린 여성들에게 건강한 몸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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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10-19

    근시와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과학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한국어판 출간!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는 놀라운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한번 나빠진 눈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책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고 쉬운 시력 개선법으로 체험자들은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보르 아이를 체험해본 사람들은 지금도 놀라운 후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근시와 노안이 개선되었고, 시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자주 피로하고 뻐근했던 눈이 가뿐해졌다고 전했다. 체험자 중 한 명이었던 50대 여성은 시력이 좋아진 후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해소되었다며 놀라워했으며, 77세의 노인은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던 양쪽 눈의 시력이 0.2씩이나 향상되었다며 기뻐했다.루테인이니 메리골드니 홈쇼핑 채널마다 ‘눈 건강’이 최대 이슈다. 하지만 눈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고, 아이 마사지 기기를 써봐도 솔직히 눈이 편안해지거나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 안 든다. 깨어 있는 시간 내내 우리 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작은 글씨를 읽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블루라이트의 공격에 각막이 손상되고 안구 건조증으로 침침하고 시려도 특별한 해결책 없이 참고 지내기 일쑤다. 특히 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근시가 진행되는 초등학생, 중고생 자녀를 두었다면 걱정이 더욱 클 것이다. 요즘은 30대 노안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젊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데, 하루 3분 간단한 트레이닝으로 침침함과 뻑뻑함, 피로를 풀고 노안과 근시에서 탈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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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해독다이어트 - 대한민국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의 (커버이미지)
    [가정/생활]4주 해독다이어트 - 대한민국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의
    • 박용우 지음
    • 비타북스
    • 2015-10-11

    박용우 박사의 13년 다이어트 체험과 최신 다이어트 이론으로 체지방과 독소, 굶지 않고 4주 만에 뺀다!KBS <비타민>의 ‘다이어트의 신(神)’을 비롯한 각종 TV 프로그램과 최근 화제가 된 SBS 스페셜 <끼니반란> 등에 출연,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로 손꼽히고 있는 박용우 박사가 13년간의 다이어트 경험과 최신 다이어트 이론을 토대로 『4주 해독다이어트』를 출간했다. 해독다이어트란 몸속 체중조절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현대사회의 유해한 환경과 나쁜 음식들을 ‘독소’로 규정하고, 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단 4주 만에 체지방과 독소를 한꺼번에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단백질 식이와 고강도 인터벌운동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21세기의 다이어트 방법은 이전과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무엇에 집중해야 제대로 살이 빠지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아울러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4단계 해독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수록했다. 교과서적인 해법이 아니라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연구해온 박용우 박사의 ‘해독다이어트’는 보다 근원적이며 확실한 다이어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데,왜 살이 안 빠질까?거리에 쓰레기 수거차가 한 번만 오지 않아도 쓰레기통이 넘쳐나고 악취가 진동한다. 집안을 청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금방 먼지와 쓰레기가 쌓여 난장판이 된다. 몸속에 쌓인 독소를 제때 제거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우리 몸속에서도 앞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이런 몸 상태에서는 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해봐야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도, 감량한 체중을 오래 유지할 수도 없다. 최신 의학 지식과 한발 앞선 식견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다이어트 명의로 존경받고 있는 박용우 박사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방법으로 비만 치료를 해왔으며, 이를 통해 무조건 적게 먹고 운동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세먼지로 가득 찬 공기와 각종 유해물질이 가득한 음식, 만성 스트레스… 그야말로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저칼로리 식단이나 유산소운동만으로는 온전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를 넘어설 다이어트 방법으로 주목한 것은 바로 ‘해독’. 수많은 다이어트 실패를 자신의 의지박약 때문이라고 자책했던 다이어터, 독하게 뺀 살도 요요현상으로 금세 원상 복귀되어 좌절한 경험이 있는 다이어터라면, 이제 기억해야 한다. 건강하게 요요 없는, 마지막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이제 ‘해독다이어트’에 주목해야 한다!독이 빠져야 살이 빠진다!독소란 작은 의미에서는 수은, 납 같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과음이나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 등을 일컫는 말이지만, 보다 넓은 의미로는 우리 몸의 체중조절시스템과 식욕조절시스템을 교란시킬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말한다. 살을 부르는 식품으로 익히 알려진 설탕,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등은 물론 항생제나 호르몬제 같이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물도 여기에 해당된다. 독소가 몸에 쌓여 일정 수준을 넘게 되면 우리 몸 전체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 특히 신진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만성염증 상태를 유발하며,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체중조절시스템을 망가뜨려 점점 살찌는 몸으로 변화시킨다. 따라서 살을 빼고 싶다면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거나 특정 영양소만 먹는 식이요법, 혹은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게 아니라 하루 빨리 ‘내 몸 청소’부터 해야 한다. ‘4주 해독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나쁜 독소와 체지방을 최대한 빼내서 몸의 조절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해독을 통해 망가진 체중조절시스템과 식욕조절시스템을 정상으로 회복되어 몸이 재정비되면, 체중계의 눈금은 저절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다이어트에 좌절하여 눈물짓던 비만자들이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 프로그램은 박용우 박사가 의사이자 다이어터로서 13년간 배우고 체험한 다이어트 경험을 바쳐 완성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 의사와 다이어터 사이, 몸으로 직접 실험하며 만든 해독다이어트대한민국 최고의 다이어트 멘토이자 자칭 ‘살찌기 쉬운 남자’인 박용우 박사는, 2001년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3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인 데다 술과 안주를 사랑하는 탓에, 지금까지 숱하게 다이어트를 했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살아왔다. 비만전문의로서는 치명적인 조건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다이어터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4주 해독다이어트’의 실행 방법으로 제시한 단백질보충제와 영양제 섭취는 다이어트 시 느끼는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인 것과 같다. 단백질보충제와 영양제를 먹으면 체중감량과 해독작용에 꼭 필요한 고단백 식사와 필수 영양소 섭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실행력을 더욱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왜 4주일까? 숱한 다이어트 경험으로 박용우 박사가 깨달은 사실 하나는, 다이어트는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는 것이다. 흔히 다이어트 기간이 짧을수록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요요가 쉽게 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사의 도움 없이 혼자 해야 한다면 4주가 낫다”고 그는 말한다. 다이어트 전문가인 그도 혼자 8주 동안 다이어트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차라리 4주 동안 예외 없이 다이어트를 실천해서 몸이 체지방을 연소하는 몸으로 빠르게 변화되면, 그 이후부터는 쉬엄쉬엄, 약간의 실수를 용인하면서 서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낫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러다 결심이 서면 다시 4주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지난 13년간 다이어트를 해보며 얻은 결론이다. 다이어트는 짧고 강하게 해야 성공 확률이 높다. 12주보다는 8주, 8주보다는 4주가 보다 현실적이다! 고단백 식사와 영양제, 고강도 인터벌운동으로 4주 만에 체지방과 독소를 뺀다!4주 해독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조절시스템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식이조절과 독성지방을 배출하는 운동요법으로 나누어진다. 우리 몸에 들어와 독소로 작용하는 나쁜 탄수화물 음식을 철저히 삼가고 양질의 단백질을 위주로 하루 4끼를 먹으면서 하루 10분 내외의 고강도 인터벌운동을 하면, 4주간 5~10kg 감량도 어렵지 않다. 특히 최근의 임상연구들을 보면 운동은 ‘약하게 오래’ 하는 것보다 ‘강하게 짧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많다.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딱 4주만 참고 이 책에서 소개된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단계별로 잘 실천하면 단기간에 독성지방을 더욱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아울러 체중감량은 일종의 해독과정이다. 다이어트로 지방조직의 부피가 줄어들면 지방조직 속에 쌓여 있던 각종 유해물질이 혈액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해독하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한다. 4주 해독다이어트가 끝나면 몸속 조절기능이 회복되고 체지방이 감량되어 ‘절대 살찌지 않는 몸’으로 변화한다. 몸속 기능이 개선되었기에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변비가 개선되며, 피부에 탄력이 차오르는 것도 느낄 수 있다. 반짝 유행으로 끝나는 다이어트가 아닌, 내 몸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이어트 13년 경력의 의사가 알려주는 가장 신뢰할 만한 다이어트 실천서이자, 가장 확실하고 성공 가능성 높은 다이어트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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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 노화는 늦추고 통증은 사라지는 매일 체간 운동 28 (커버이미지)
    [가정/생활]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 노화는 늦추고 통증은 사라지는 매일 체간 운동 28
    • 사와키 가즈타카 지음, 최말숙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08-16

    ★베스트셀러 《하루 1분 초간단 스트레칭》 저자★31년 이상의 트레이닝 경험과 기능해부학에 기초하여 고안된 28가지 핵심 체간 스트레칭 동작★한눈에 보는 초간단 스트레칭 브로마이드 증정“체간 스트레칭이 50세 이후의 건강한 삶을 결정한다!”늙지 않고 단단한 몸을 만드는 하루 1분 스트레칭의 힘50세 이후에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해진 관절과 뻣뻣하게 굳은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 쉽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어떤 게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신체가 기능하는 기초를 다지고 통증을 예방해주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체간 스트레칭’을 소개한다.‘체간근은 장수 근육’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체간은 50세 이후 장·노년의 건강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간이란 우리 몸의 중축을 이루는 핵심 몸통 근육으로, 일반적으로 엉덩허리근, 복횡근, 척주세움근, 배곧은근, 복사근, 대둔근 등 6개의 근육을 나타낸다. 이 6개의 체간근이 신체의 중심에서 장기와 척추, 관절을 붙잡아주는데, 체간의 힘이 약하면 오로지 팔다리의 힘으로만 온몸을 지탱해야 한다. 이것이 몸에 무리를 주므로 통증이 생기기 쉽고, 한번 생긴 통증은 만성통증으로 이어져 건강에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31년 경력의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기능해부학 전문가인 저자는 고심 끝에 28가지 핵심 체간 스트레칭을 개발했다. 부상의 위험이 없고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운동 초보자나 고령자도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다. 1장은 운동을 시작하기 앞서 체간 스트레칭의 개념과 효과, 기초 건강 상식을 엄선해 담았다. 2장(1주 차)은 체간을 안정화시키면서도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도록 쉽고 간단한 동작들로 구성했다. 3장(2주 차)은 몸을 탄탄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들로 구성했다. 4장(3주 차)은 속근육과 겉근육을 모두 단련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한다. 5장(4주 차)은 통증이 사라지고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들을 담았다.나이가 들수록 다치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근육은 점점 약해진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28가지 체간 스트레칭을 꾸준히 따라 해보자. 아픈 몸이 회복되고 온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곧바로 실감할 수 있다.‘하루 1분 x 2동작 x 4주 반복’꾸준한 체간 스트레칭 습관 하나로통증 없이 일상을 활기차게!이 책은 28가지 체간 스트레칭을 누구든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본문을 알차고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천천히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2가지 간단 동작과 쉬운 설명, 각 주차 별로 높아지는 운동 강도, 바른 자세와 호흡법, 스트레칭 효과와 어떤 근육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하루 1분씩 4주 동안 꾸준히 운동하여 건강한 스트레칭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4주 목표 달성 달력과 함께 28가지 동작을 모두 담은 브로마이드를 수록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저자만의 건강 노하우를 담은 칼럼을, 각 주의 마지막에는 체간 스트레칭을 마무리해주는 데 효과적인 스ㅤㅋㅘㅅ 운동을 담았다.하루 한 세트씩 체간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줘도 체간근을 포함한 우리 몸의 코어 근육이 튼튼해져 아픈 몸이 회복되고 몸의 중심이 바로 서는 기적 같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각종 약과 통증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저질 체력과 운동 부족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도, 불편하고 뻐근한 몸으로 온종일 고통받는 사람도 하루 1분만 시간을 내보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뿐해져 일상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1. 하루 1분이면 OK!하루 1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2. 약해진 체간근을 튼튼하게!나이 들수록 약해지기 쉬운 하체의 작은 근육들까지도 구석구석 자극해 체간근을 단련한다.3.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주 차별로 스트레칭 강도가 점점 높아지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간단한 두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4. 기능해부학에 기초한 28가지 동작!기능해부학적으로 정확하고 올바르게 고안된 동작들이므로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5. 통증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나쁜 자세와 습관을 고쳐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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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침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 배 튼살치료 (커버이미지)
    [가정/생활]ST침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 배 튼살치료
    • 홍성민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 1일 7분 완벽 운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 1일 7분 완벽 운동
    •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5-10-11

    몸을 잘 풀어야 강해진다기본에 충실한 핵심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정확한 자세로 올바르게 스트레칭을 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복잡하고 다양한 스트레칭 방법이 난립하는 요즘에는 해당 동작을 따라 하기가 벅찬 사람들도 있다. 기본을 지키지 않고 잘못된 방법과 자세로 스트레칭을 한다면 운동 효과는 고사하고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은 기본기를 제대로 알려주는 스트레칭 교과서다. 국가대표 운동선수와 대기업 CEO, 유명 연예인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스트레칭의 정석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기본자세와 방법이 정확한 스트레칭은 근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신체의 활동 범위를 넓혀준다. 그리고 평소 느끼는 통증과 혹시 모를 운동 부상도 예방하고 치유한다. 즉, 올바른 스트레칭은 몸을 점점 강하고 젊어지게 한다. 10년은 젊어지고 운동 능력이 올라간다 이 책은 첫째, 스트레칭 동작의 핵심만을 엄선해 실었다. 따라서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며, 누구나 동일한 스트레칭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초와 응용이라는 두 영역을 모두 아우르기 위해 우리 몸을 10부위로 나누고 각 부위마다 3개의 동작을 소개했다.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동작을 선택해 실시할 수 있으며 여러 응용이 가능하다. 둘째, 정확한 사진과 풍부한 설명을 적절하게 배치했으며 복잡한 개념이나 모호한 설명은 배제했다. 덕분에 입문자는 물론이고 4,50대 이상의 중장년층도 해당 동작을 바로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 흔히 알고 있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스트레칭 동작도 올바른 방법을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모든 동작 설명은 독자가 엉뚱한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준다. 셋째, 달리기, 등산, 골프, 축구 등 여러 운동종목에 최적화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모두가 운동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스트레칭을 엮은 이 프로그램을 운동하기 전후에 7분씩만 해준다면 몸의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칭은 우리 몸에 이제 곧 활발히 움직일 것이라고 알려주는 신호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1일 7분 완벽 운동 스트레칭을 한 몸은 재빨리 활기를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운동에 대비한다. 근육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부상까지 방지한다. 부상을 입지 않고 전보다 빠르고 강하게 움직인다면 운동 실력은 좋아질 수밖에 없다. 넷째, 스트레칭 관련 팁(Tip)과 조언을 본문 전체에 걸쳐 실었다. 개인 트레이너에게 일대일 교습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적절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 노하우와 건강 정보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스트레칭을 할 때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동작을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해야 하는지, 스트레칭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체육학을 전공한 전문 트레이너인 저자는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여러 각도에서 강조하고 있다. 스트레칭은 활동 능력을 높이고 부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통증을 완화하고 몸의 회복을 촉진한다. 따라서 운동 전후에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사항이며 동시에 운동 중에 발생한 활성 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를 막는 첨병 역할도 담당한다. 이 책에 담긴 스트레칭의 핵심 동작과 원리를 익힌다면 누구나 스트레칭이 선사하는 많은 장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남자에게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1. 활성 산소를 배출해 10년은 젊어진다.3. 활기가 생겨 운동 효과가 올라간다.2. 유연성이 높아져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4. 근육의 결림과 통증을 없애준다.5. 운동 후에 생긴 피로가 빨리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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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20대 체력이 그립지 않냐고? 나는 지금이 최고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20대 체력이 그립지 않냐고? 나는 지금이 최고다!
    • 최영민 지음
    • 한문화
    • 2015-10-11

    《불량헬스》의 최영민40대 남자를 위한 초절정 운동을 말하다!“식스팩은 개나 줘버려!”《불량헬스》의 최영민이 말하는 진짜 남자 운동!남자 나이 마흔,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체력이 능력이다. 하지만 흰머리와 탈모, 정리하기 힘든 뱃살, 속절없이 떨어지는 체력! 마음은 여전히 이십대 청춘이지만 속절없이 삐걱대는 관절은 어찌할 것인가? 그동안 쉴 새 없이 달려왔고, 지금도 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달려야 한다. 어느 때보다 강한 힘과 스태미나가 절실하지만, 보양식을 먹어도 좋다는 운동을 해봐도 몸은 예전 같지 않다. “나도 군대 있을 땐 졸라 빨랐어!”라며 세월의 속절없음이나 탓하고 있어야 할까? 아직도 ‘식스팩 몇 주 완성’이라는 말에 솔깃하는가? S라인, 식스팩 등 몸매 가꾸기 수단으로 전락한 헬스클럽 운동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며 거침없이 강펀치와 돌직구를 날렸던 《불량헬스》의 저자 최영민이 《강한 형님들의 진짜운동》에서 40대 남자들을 위한 진짜 운동을 말한다. 건강하고 멋진 몸에 대한 열망은 높지만 나이를 핑계로 한발 뒤로 물러서는 사십대 남자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불혹과 유혹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십대 형제들을 강하게 일으켜줄 비밀병기 같은 운동, 심플하지만 강력하게 강인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들어줄 진짜 운동을 경험해보자. 남자의 사추기, 40대를 위한 운동은 달라야 한다사추기에 접어든 40대 남자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사춘기 못지않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흰머리, 주름, 늘어진 뱃살 등 외모의 변화 말고도 회식 다음날이면 일과가 끝날 때까지 숙취 때문에 힘들고, 큰맘 먹고 운동이라도 할라치면 운동하는 것보다 운동 후 회복이 안 될 것 같아 겁부터 난다. 여기에 쐐기를 박는 결정판은 아침에 발기가 되지 않는 것. 더 슬픈 현실은 아침에 기상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그러니 이제는 눈요기용 식스팩이 아닌 생존을 위해 건강을 챙겨야 하고, 강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들어줄 진짜 운동에 정진해야 한다. 이렇듯 저자가 운동에 대한 얘기에 앞서 구구절절 사십대의 자화상에 대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충분히 공감해야 스스로 운동을 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20대 때 기억만으로 덤볐다가는 골병들기 십상이고, 열정도 금방 식어버리는 사십대의 특징 중 하나가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며 전문가 따위의 조언은 귓등으로 흘리기 때문이다. 미숙한 이십대와 불완전한 삼십대에 비해 사십대는 심신이 조화를 이뤄 원숙한 남성으로서 가장 멋질 수 있는 시기다. 그러니 잡다한 운동 지식과 트렌트에 그만 흔들리고 일단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단순하고 뚝심 있게 정진하라고, 그러면 40대에 인생 최고의 몸을 만드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행합일知行合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知 : 몸을 알다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십대가 처한 현실과 운동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속설들을 짚으며 사십대 운동이 왜 달라야 하는지를 구구절절 털어놓는다.行 : 몸을 깨우다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할 사항, 자신의 신체 상태를 체크한 후, 신체의 가동범위를 좋게 하고 근골격계의 밸런스를 잡아줄 준비운동을 소개한다. 合 : 몸을 일으키다사십대 형제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시켜줄 강한 힘과 스태미나를 위한 초절정 운동인 스콰트, 데드리프트, 케틀벨 운동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차근차근 배워본다. 一 : 몸을 맞추다개별 운동을 실전 운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자의 목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뱃살 줄이기, 정력 강화하기, 만성피로에서 탈출하기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일주일 단위로 구성했다. 영화 의 전사들이 실제로 시행했던 몸 만들기 프로그램도 소개한다.기-승-전-정력!가장 심플하고 가장 강력하게, 사십대 형제들을 일으키리라!“정력으로 전이되지 않는 운동은 한낱 종이호랑이 발톱에 지나지 않는다!” 노골적으로 정력에 목매는 남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육체적인 능력이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이유 없이 주눅 들게도 하기 때문이다. 떨어진 남자의 자존심을 일으킬 가장 쉬운 방법이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에서는 힘과 스태미나를 위해 세 가지 운동에 집중한다. 첫째, 가장 확실하게 몸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스콰트! 둘째, 고목나무에 꽃을 피울 만큼 강한 힘을 키워주는 데드리프트! 셋째, 경제성과 효율성에서 단연 최고인 손에 들고 다니는 헬스장 케틀벨! 바벨을 들고 혹은 맨몸으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인 스콰트나 바닥에 놓인 바벨을 들어 올리는 데드리프트처럼 단순해 보이는 운동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 놀라운 효과 때문이다. 이 운동들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동원하여 쓰이는 근육보다 쓰이지 않는 근육을 찾는 게 더 쉬울 만큼 많은 근육을 단련한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향하면서 몸의 형태에 적합하도록 기능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마흔의 문턱을 넘어선 저자 역시도 이 운동들 덕분에 20대 체력이 그립거나 부럽지 않다고, 지금의 체력이 최고라고 말한다. 근력을 키우는 진짜 운동은 ‘저강도 고반복’이 아닌 ‘고강도 저반복’, 한마디로 남자의 운동은 짧고 굵게 하라는 것이다. 각각의 운동법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했고, 책에 소개한 운동 동영상은 저자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내 나이가 몇인데’라며 뒷걸음질 치지 말고 ‘까짓것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해볼까?’라는 배짱으로 도전해보라고 권한다. 또한 30대는 금방 마흔 되니 안심하지 말라고, 50대는 아직 기회는 있으니 미리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친구야, 쫄지 말자! 기운내세요, 형님!”* 사십대 운동에서 반드시 기억할 것1. 의욕만 앞서 첫날부터 폭주하지 말고, 자신의 현재 상태부터 인정하라.2. 근력운동≠무리한 운동! 과시용 근육 말고, 근력 키우는 운동을 하라.3. 술과 운동의 공통점! 맛 좋다고 무작정 달리면 망가진다. 휴식이 또 다른 운동임을 명심하라.4. 오버하다 골병든다! 옆 사람 돌아보지 마라.5.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자신을 믿고 뚝심 있게 정진하라.6. 눈요기용 식스팩 말고 강한 육체와 유연한 사고를 위해 운동하라.무술계의 많은 고수들은 40대를 포기하지 않고 현명하게 보냈기 때문에 고수가 되었다. 중국 내가권법에서도 기량의 절정은 50대 중반이라고들 한다. 50대 나이에 30대로 보이는 톰 크루즈, 키아누 리브스가 부러운가? 그들과 당신의 차이는 단 하나. 그들은 ‘그것’을 했고, 당신은 하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이제 삐딱한 최영민과 함께 ‘그것’을 시작해 보자. 그리고 이제는 좀 불량해져도 섹시해 보이는 나이다. Just do it now! - 한병철, 경기대 교수, 시크릿트레이닝 대표, 《고수를 찾아서》 저자) 방송인이란 같은 세대들에게 친구이자 노스탤지어다. 그런 의미에서 사십대의 한복판을 걷고 있는 내게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은 색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영원한 현역이자 친구로 좀더 활기차고 정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절실한 방편이 되어준 책이다. - 박수홍, 방송인,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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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에게 배웠어 - 현명한 엄마를 위한 그림책 수업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그림책에게 배웠어 - 현명한 엄마를 위한 그림책 수업
    • 서정숙.김주희 지음
    • 샘터사
    • 2020-02-11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끼는 그림책의 세계,어떤 책을 고르는가보다 얼마나 이해하고 제대로 읽어 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그림책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그림책 수업 흔히 그림책 하면 어린아이만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림책을 읽어 보면 성인들까지도 매료시키는 폭넓은 주제에 다양한 기법과 발상의 그림들이 펼쳐진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게 하는 그림책도 있고,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뭉클해져 눈물짓게 되는 그림책도 있다. 글밥은 작아도 텍스트 너머로 펼쳐진 세상이 크고 넓기 때문에 읽는 이에 따라 이해의 정도나 깊이가 달라지는 것이 그림책 읽기의 특징이다. 또 어떤 그림책은 담고 있는 주제가 철학적이라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할 때도 있다. 그래서 때로는 어떤 그림책을 선택하느냐보다 부모가 얼마나 이해하고 제대로 읽어 주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책은 그림책 전문가이자 유아교육학자인 두 사람이 곁에서 함께 책장을 넘기며 일대일 수업을 해주듯 친절하게 그림책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그림책 가이드북이다. 저자들은 그림책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림책 서른 권을 엄선하였고, 각 그림책마다 담고 있는 주제부터 글과 그림의 시점, 구도, 채색 기법 등을 상세히 알려 주고 있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 팁을 통해 그림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전해 준다. ‘그림책 속 숨은 1cm’에는 작가가 숨겨 놓은 유머를 비롯해 알고 나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의 숨은 뒷이야기가, ‘그림책, 아는 만큼 보인다’에는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그림책 이론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림책 TALK’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실제 대화의 예를 제시한다. 더불어 책 말미에는 두고두고 읽을 만한 좋은 그림책 100권의 목록이 소개되어 있다.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산책길 내비게이션 저자들은 그림책 읽기를 산책에 비유한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자연 하나하나 산책의 목적이듯, 그림책 속 인물을 만나고 사건을 경험하는 것, 그림책의 글과 그림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이 그림책을 보는 목적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때 한 가지 부모가 주의해야 할 것은 아이의 관심과 의지, 이해 수준에 상관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일방적으로 쏟아붓듯 가르치려 하거나 아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확인, 평가하는 질문에만 급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더 이상 아이가 부모와 함께 걷는 그림책 산책길에 따라 나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이해하고 읽어 주는 그림책 한 권은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산책길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새롭게 하고 마음의 키를 자라게 한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어 주고 싶은 부모,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은 친절한 그림책 내비게이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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