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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구트 꿈 백화점 (50만 부 기념 드림 에디션) -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커버이미지)
    [장르문학]달러구트 꿈 백화점 (50만 부 기념 드림 에디션) -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 이미예 (지은이)
    • 팩토리나인
    • 2021-07-29

    <b>텀블벅 펀딩 1812% 달성! 출간 즉시 3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b><BR>독자 별점 4.8점(5점 만점)을 기록한 책이 있다. 별점도 400여 명이 남겼다. 독자 리뷰를 보면 ‘다 읽기도 전에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별점 먼저 남기고 간다’, ‘다 읽어버리는 게 아까워서 천천히 아껴가며 읽고 있다’, ‘판타지 소설인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등등 칭찬 일색이다. 이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전자책 플랫폼인 리디북스를 통해 공개된 후, 여타 유명 작가들의 책을 제치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의 기염을 토하며 독자 별점 4.8점을 기록하는 등의 국내 도서로는 최고점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요청하는 사례는 있어도, 전자책을 종이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사례는 처음이다. 말 그대로 “역주행의 신화”로 종이책이 출간되었다. <BR>이 책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인물 간의 갈등도 주인공 간의 로맨스도 없다. 하지만 읽고 나면 눈물이 나기도 하고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한다. 지치고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읽으면 힐링이 되기도 한다. 꿈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뭉클하고 따뜻한 이야기인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읽는 내내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BR><BR><b>잠들면 나타나는 비밀 상점. 그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b><BR>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상점가 마을. 그곳에는 잠든 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요소들이 즐비하다. 잠이 솔솔 오도록 도와주는 주전부리를 파는 푸드트럭, 옷을 훌렁훌렁 벗고 자는 손님들에게 정신없이 가운을 입혀주는 투덜이 녹틸루카들, 후미진 골목 끝에서 악몽을 만드는 막심의 제작소, 만년 설산의 오두막에서 1년에 딱 한 번 상점가로 내려온다는 베일에 싸인 꿈 제작자, 태몽을 만드는 전설의 꿈 제작자 아가냅 코코, 하늘을 나는 꿈을 만드는 레프라혼 요정들의 시끌벅적 작업실 등….<BR>하지만 잠든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두말할 것도 없이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상점가! 이 골목은 긴 잠을 자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짧은 낮잠을 자는 사람들과 동물들로 매일매일 대성황을 이룬다. 그리고 거리 한가운데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은 5층짜리 목조건물인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은 가장 유서 깊은 상점으로 ‘꿈 백화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층층마다 특별한 장르의 꿈들을 구비하고 있다. <BR><BR>주인공 페니는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꿈의 직장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면접을 보게 되고, 달러구트의 일대일 면접을 단번에 통과하며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베테랑 웨더 아주머니가 일하고 있는 1층 프런트에서 일하게 된 ‘페니’는 출근 첫 주부터 가장 비싼 꿈 값을 도둑맞게 되는데…. <BR><BR><b>어른들을 위한 힐링 판타지 《달러구트 꿈 백화점》</b><BR>꿈속에서 매일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는 꿈’을 사는 여자. 꿈에서 깨어나고 나면 꿈을 산 것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 탓에, 그녀의 무의식은 점점 그 사람을 향해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과연 그녀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어느 날 찾아온 환자복을 입은 손님. 그녀는 침울한 표정으로 달러구트에게 꿈 주문제작을 하는데, 그 꿈은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죽은 후 가족들에게 보내지는 꿈이었다. 남겨진 사람들이 괜찮기를 바라는 마음에 죽기 전에 주문해놓은 그들의 선물이었다. 끊임없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 꿈(Vision)의 강박관념에 매일 시달리는 한 남자의 꿈(Dream) 등 비밀스럽고도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들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BR><BR>빠른 전개와 흡입력으로 책장을 덮고 나면 길게 남는 여운이 어느 순간부터 꿈을 꾸는 것이 힘들기만 한 괴로운 현실에 지친 성인뿐만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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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트 레볼루션 1 (커버이미지)
    [장르문학]라스트 레볼루션 1
    • 청몽채화.홍양 지음
    • 가을편지
    • 2017-10-24

    저자 청몽채화소설이란 또 다른 세상이자 하나의 돌파구, 소통의 길이라고 여긴다.사람 냄새 나는 글,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소설 속의 인물들과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소설 속의 인물들을 동경하고 동정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소설이 아주 작은 위로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저자 홍양취업준비생의 몸에 갇혀있는 글쟁이.글 쓸 때가 가장 행복하지만, 글만으로는 살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매일 비관하고 있다.집필과 절필 사이 어딘가를 방황하면서도 결국에는 무엇이라도 쓰겠노라 다짐하는 천생 글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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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셜록 홈즈 1 : 주홍색 연구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셜록 홈즈 1 : 주홍색 연구
    • 아서 코난 도일
    • 범조사(이루파)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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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커버이미지)
    [장르문학]하쿠바산장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10-23

    <b>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고전, 초기 대표작을 다시 만나다!<BR><BR>끝까지 범인을 단정하지 말 것!<BR>밀실 트릭, 암호, 연쇄살인, 안도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BR>히가시노 게이고가 선사하는 정통 추리소설의 정수</b><BR><BR>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숨겨진 명작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그가 1985년 데뷔 이후 이듬해 발표한 초기작이자 가가 형사 시리즈를 제외한 장편소설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밀실 트릭, 연쇄살인, 영국동요 「머더구스」에 얽힌 암호 등 일본의 본격 추리소설과 영미권 고전 추리소설의 장점을 매끄럽게 담아내었으며, 미스터리에 대한 작가의 초기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눈 덮인 하쿠바의 펜션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 용의자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상황, 범인을 밝히는 풀이 방식 등은 정통 미스터리 소설의 정석을 따랐지만 그 안에 담긴 몇 겹의 반전과 진실은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BR>《백마산장 살인사건》의 개정판이기도 한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세계의 지경을 넓혀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방과 후》로 데뷔해 학원물 위주의 작품을 쓰던 작가가 처음으로 본격 추리소설에 도전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게 해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당시 신인이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번뜩이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 것이다.<BR><BR><b>“우연이라면 무서운 일이죠”<BR>“아뇨, 우연이 아닌 경우가 무서운 일입니다”<BR>- 본문 중에서 <BR><BR>그날, 그곳, 그 사람들이 모이면 반드시 누군가 죽는다<BR>잔혹한 동요 「머더구스」는 저주인가, 축복인가</b><BR><BR>오빠가 죽었다. 죽은 오빠가 발견된 곳은 여동생 나오코도 가본 적 없는 하쿠바의 ‘머더구스 펜션’이었다. 경찰은 사건을 ‘우울증에 끝에 선택한 자살’이라고 결론 냈지만 나오코는 그 죽음을 단순히 우울증 때문이라고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오빠는 죽기 전, 긍정적인 내용이 가득한 엽서를 나오코 앞으로 보내왔었다. 심지어 ‘마리아 님은 언제 집에 돌아왔지?’라는 수수께끼의 메시지도 함께였다. 자살을 앞둔 사람이 굳이 그런 기묘한 엽서를 남겨야만 했던 이유가 있을까? 그 메시지에 오빠가 죽은 이유가 담겨 있을 거라 생각한 나오코는 오빠가 죽었던 시기에 맞춰 친구와 함께 문제의 산장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이 산장, 뭔가 이상하다. 끊어져서 사용할 수 없는 다리, 여덟 개의 방마다 새겨진 영국동요「머더구스」의 기괴한 노랫말, 그리고 매년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로 모이는 사람들……. 산장에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나오코는 오빠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또 하나의 기이한 죽음과 맞닥뜨린다. 매년 같은 곳에서 같은 사람들이 모이면 일어나는 사건은 정말로 우연인 걸까.<BR><BR><b>“이 작품은 우리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늪에 흔쾌히 빠질 수 있는 이유다!”<BR>-번역가 민경욱</b><BR><BR>《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독특하게도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두 장씩 구성되어 있다. 얼핏 보면 개별적으로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도입부부터 혼재한다. 하지만 궤가 맞춰지는 순간 이중, 삼중으로 얽혀 있던 비밀이 풀어지며 독자들에게 반전의 쾌감을 선사한다.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읽으면 다시 프롤로그를 읽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갖춰 놓은 플롯은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1장에서 총이 나왔으면 2,3장에서는 반드시 총을 쏘아야 한다는 ‘체호프의 총’ 극 장치 이론을 훌륭히 실행한 작가 특유의 치밀함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이다.<BR>사건을 주체적으로 풀어가는 두 여성 캐릭터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 버블경제기인 1980년대 후반 특유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대조적인 두 사람이 각각 역할을 분담하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 역시 이 작품의 매력이다.<BR>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을 통해서 그 시대의 사회 모순과 인간 소외를 은근히 그려내어 작품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비결을 이 초기작에서부터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BR><BR><b>+아마존재팬 독자 서평</b><BR>“에필로그까지 읽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BR>“이 트릭을 만들기까지를 상상하면 혀를 내두를 정도다”<BR>“암호 해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하기를 추천한다”<BR>“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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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칭 (커버이미지)
    [장르문학]1인칭
    • 먼로 지음
    • 엔블록
    • 2015-10-10

    우스꽝스럽고 에로틱하고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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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집에서 본 것 (커버이미지)
    [장르문학]그가 집에서 본 것
    • 이디스 네즈빗
    • 위즈덤커넥트
    • 2024-02-21

    그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쪽에는 큰 느릅나무가 줄지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적당한 크기의 건물 부지가 있으며, 남서쪽으로 멀리 크리스탈 궁전의 노란 불빛이 반짝이는 먼지가 자욱한 교외 도로 옆이었다. 그는 한 시간 반을 기다리고 있었다. 포장도로와 가로등 기둥이 있어 시골길과는 달랐지만 만남의 장소로 나쁘지 않았고, 묘지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정말 시골 같았고, 특히 해질녘에는 거의 아름다웠다. 그러나 황혼은 이미 밤으로 깊어진 상태였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기다렸다. 그는 그녀를 사랑했고, 자문을 구한 모든 합리적인 사람들의 완전한 반대를 무릅쓰고 그녀와 결혼하기로 약혼했다. 마지못해 허락된 낮 동안의 만남을 대신해 밤에 반쯤 비밀리에 만나기로 한 이유는, 어떤 부유한 삼촌이 그녀의 집을 방문하고 있었고, 그녀의 어머니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돈 많은 삼촌에게 자신만큼이나 부적합한 사윗감을 소개해줄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그는 그녀를 기다렸고, 유난히도 혹독했던 5월 저녁의 한기가 뼛속까지 스며들었다.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좋은 밤 되세요.\" 라는 무뚝뚝한 대답만 남기고 그를 지나쳤다. 자전거 운전자들이 안개 경적을 울리며 회색 유령처럼 그의 옆을 지나갔고, 10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그녀는 오지 않았다.마침내 그가 어깨를 으쓱하며 자신의 집을 향해 발걸음을 돌렸다. 그의 집으로 가는 길은 그녀의 집 옆으로 이어졌고, 그는 그녀의 집이 가까워질수록 천천히 걸었다. 그녀가 지금쯤 나올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녀는 나오지 않았다. 집 안에는 움직임의 흔적도, 생명의 흔적도, 창문에도 불빛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집안 사람들은 일찍 잠드는 사람들이 아니었다.그가 문 앞에서 잠시 멈춰 서서 생각에 잠겼다.\"나는 이 작가의 모든 공포 소설을 사랑한다.\"- Quirtky, Goodreads 독자\"슬픈 이야기.\"- Dave, Goodreads\"간략하지만, 서술적인 앞부분이 완벽하게 배경을 설명하고, 생기 넘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 작가는 단어의 경제학을 잘 알고 있고, 단편 소설을 통해서도 완벽한 공포 소설을 창조해낸다. 적은 것이 많은 것보다 낫다는 격언에 대한 좋은 예시이다.\"- Glenn, Goodreads 독자\"주식 중개인이라면, 긴 침대가 계단을 마주보고 있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을까?\"- Forted, Goodreads 독자\"매우 짧지만, 견고한 구성의 이야기. 탄탄한 결말이 있기에 읽을 가치가 있다.\"- Nick, Goodreads 독자\"무섭고, 음울한 이야기.\"- Kirsu,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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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의 보석 1 (커버이미지)
    [장르문학]마법사의 보석 1
    • Girdap지음
    • 노블오즈
    • 2017-10-24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아빠와 나 1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아빠와 나 1
    • Friedrich지음
    • 노블오즈
    • 2017-10-24

    끝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는 그동안 쌓인 인물들의 감정, 관계처럼 점점 더 무거워진다. 그럼에도 소녀 이연은 가족여행, 축하연회, 연주회 등으로 쉴 틈없는 일상을 보낸다. 착실히 쌓인 인물들의 서로를 향한 감정도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1권부터 각 챕터 메시지를 유심히 살펴본 독자들이라면 이미 발견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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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04권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04권
    • 너와나요
    • 엔블록
    • 2017-10-24

    새롭게 등장한 김미영 부장과 희철의 누나(희정), 민수는 모쏠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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