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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1/2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12 1/2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 게리 바이너척 지음, 우태영 옮김
    • 천그루숲
    • 2023-05-17

    “출판업계 최초 24시간 만에 100만 부 팔린 책”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게리 바이너척’의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예약판매에서 24시간 만에 100만 부가 넘게 팔려 전 세계 출판업계를 놀라게 한 게리 바이너척의 《Twelve and a Half》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로 SNS 마케팅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던 게리가 그의 부와 성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12가지 원칙을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을 전해 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Hard Skill)이 아닌 삶을 대하는 자세(Soft Skill)가 중요한 이유와 소프트 스킬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조금 더 나답게,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게리가 말하는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와 1/2의 원칙’은 게리가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을 관찰하며 배운 감사, 자기인식, 책임감, 긍정, 공감, 친절함, 끈기, 호기심, 인내심, 확신, 겸손, 야망 등의 12가지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반쪽인 ‘친절한 솔직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크게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달, 두 달 그리고 1년, 2년 등 시간이 지날수록 이 12가지 원칙들은 우리의 성장에 더욱 기여하게 되고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며 빛을 발할 것입니다. 12가지 원칙을 발전시켜 내 것으로 만들게 되면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줄어들 것입니다. 직장 동료들은 당신을 믿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일의 속도도 빨라질 것입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을 다 채워 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3,400만 명의 팔로워를 지닌 SNS의 대가 ‘게리 바이너척’“그의 성공과 행복에 대한 최고의 인사이트가 모두 담긴 책”게리는 직설적이고, 현실적이며, ‘사업가’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어느 누구보다 진실된 사람이다. 전 세계 3,400만 명이 그를 SNS에서 팔로우하고, 비즈니스 세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스포츠, 그리고 미디어 업계에서도 그를 주목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대중의 관심을 어떻게 끌고 활용할 수 있는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아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가 공감, 친절, 감사와 같은 단어들을 꾸준히 강조하면서 진정성 있고 선한 사람들이 승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게리가 지금까지 출간한 책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그리고 틱톡 같은 SNS 플랫폼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조언 등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 많았다. 하지만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에서는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그리고 꾸준히 돌이켜 봐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2가지 원칙은 외부에서 배워서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가지고 있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다. 이 원칙들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들을 곱씹어 보면, 당장 내 인생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언들을 얻을 수 있다.이 책은 크게 두 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부와 성공을 위한 12가지 원칙’에서는 성공과 행복을 위한 12가지와 1/2의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성장이나 발전보다 행복에 더 주안점을 두면, 지금 우리들이 하는 일이 더 소중해지고 얼마든지 지속가능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Part 2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해결책을 이 12가지 원칙과 연결해 풀어볼 것이다. 12가지 요소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것은 출발점에 불과하고, 어떻게 이 재료들로 요리를 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머리로는 잘 이해했다 하더라도 현실에 적용하고 활용할 줄 모르면 아무 의미가 없다. 모쪼록 이 다양한 재료들을 능숙하게 요리할 줄 아는 셰프가 되어야 한다.게리가 말하는 12가지와 1/2의 원칙들은 오랜 세월 동안 저자의 성공과 행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원칙들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근본적인 요소들을 파악하여 진심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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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갓생림픽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2023갓생림픽
    • 부산광역시
    • 부산광역시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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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TI성향분석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MBTI성향분석
    • 전일웅
    • 유페이퍼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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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Hour손자병법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One Hour손자병법
    • 권해영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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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성공의 비밀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성공의 비밀
    •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지음, 이재경 옮김
    • 반니
    • 2024-04-25

    “1년 후 나는,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100여 개 국가의 베스트셀러, 3000만 독자가 사랑한 바바라·앨런 피즈의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단 한 권의 목표달성 바이블!“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고 실행하고 실현하게 만들어 준, 나의 인생 책.”_국내 독자 서평▼ 인생의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생각의 힘’에 대한 강조는 이미 여러 책을 통해 접해 온 주장이다. 그러나 성공한 몇몇 이들의 주장과 생각은 그들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비루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주는 용기 이면에 있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 도와준다’는 식의 무조건적 신념에 코웃음 칠지 모른다. 인생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이 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실패자들은 마음에 실패를 품어서 실패했단 말인가?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주장과 더불어 늘 재기되는 이런 의문들은 냉소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읽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 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성취 시스템”으로서의 망상활성계에 대해 설명한다. 성공철학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나폴레온 힐이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라는 말을 했을 때, 그 믿음을 증명해 줄 의학기술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현대 의학은 뇌 스캔 장치로 힐이 말한 것의 진위를 과학적으로 따져볼 수 있게 해 준다. 성취, 목표 설정, 자기 충족적 예언, 기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정신작용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우리 뇌는 자아와 인격 형성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깊이 관여한다. 그러므로 현재 어떤 상태에 있든 나의 미래만은 내 뜻대로, 내 힘을 통해 성공적으로 꾸리고 싶다면 ‘과학적’ 견지에서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알아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목표에 도달하는지, 어떻게 그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배울 수 있다.”_브라이언 트레이시,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The Power of Self-Confidence》 저자▼ 뇌를 성공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라!망상활성계는 포유류 뇌의 한 영역으로,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감각정보를 취사선택해 대뇌피질로 보내는 신경망을 말한다. 이 신경망은 한 마디로 뇌의 게이트키퍼다. 감각기관으로 입력되는 거의 모든 정보가 망상활성계를 거쳐 뇌로 들어간다. 어떤 정보를 뇌로 보내고 어떤 정보를 무시할지 망상활성계가 결정한다. 그런데 망상활성계는 기존 신념을 강화하는 정보를 우선 알아보거나 선별하기 때문에 내가 현재 믿거나 궁리하는 것에 집중한다. 내게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 내가 믿기로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같은 상황을 누구는 기회로 보고 누구는 난관으로 보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같은 사물이나 사건이라도 사람마다 부여하는 의미가 다르고, 그 의미가 해당 사물이나 사건에 대한 인상을 강하게 지배한다. 다시 말해 우리의 뇌는 나의 신념 체계에 따라 내게 유리하게도 작용하고 불리하게도 작용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확인하고 강화하는 정보만을 보게 되고, 나아가 그 믿음을 사실로 증명하는 삶을 살게 된다. 뼈 빠지게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을 망상활성계가 말끔히 치워주기 때문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성공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 망상활성계는 주변에서 밀려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설정 내용에 유의미한 것만 선발해 나의 관심 속으로 밀어 넣고 나머지 무관한 정보는 미련 없이 잘라 낸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을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또렷한 그림으로 만들어 입력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에 긍정의 언어로 자신의 목표에 대해 소리 내어 말한다면, 망상활성계가 본격적으로 가동해 원하는 것을 내 앞에 대령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책 전체를 통해 망상활성계를 활용해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 간다. 가장 먼저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그리고 눈으로 볼 수 있게 시각화해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내 목표에 대해 누가 뭐라 하든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의 최고결정자는 바로 나이므로! 그런데 여기에는 책임이 따른다. 내 인생을 고스란히 내 것으로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은 물론 내 말과 행동, 일상의 소소한 습관까지 살펴보고 통제해야 한다. 인간 행동의 80퍼센트 이상이 습관에서 나오므로 내 일상을 통찰해 통제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제까지와 똑같은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또 두려움과 걱정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걱정하는 일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리고 두려움은 죽음을 막지 못한다. 우리 삶을 막을 뿐이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내 인생을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이루고 살아가는 것은 그리 복잡하고 어렵지 않다. 그러나 쉽지도 않다. 이것이 늘 현실의 걸림돌이다. 이 걸림돌을 저자 부부는 어떻게 극복했는지 책의 끝부분에서 실제 경험담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14장과 15장에서 앨런과 바바라는 자신들의 경험담이다. 20대의 눈부신 성공이 40대 중반의 파산에 이르렀을 때 이 부부가 한 일들은 이들의 성공철학이 공허한 자기암시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삶의 방식임을 밝히고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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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5-10-11

    남의 가치관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나를 지배하고 있는 불안의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불안에 대한 인지: 나는 왜 불안한가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흡연율이 10년 연속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 통계에 따르면, 불안장애 환자의 수는 2008~2013년 사이에 31%나 증가했다. 이 통계들은 사회의 만연한 불안정서를 한눈에 나타낸다.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Karen Horney)★ 1885∼1952. 독일 출생의 미국 정신분석학자. 신경증의 원인이나 자아 형성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을 강조했다. 1885∼1952. 독일 출생의 미국 정신분석학자. 신경증의 원인이나 자아 형성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을 강조했다.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욕구들을 과도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도리어 불안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불안을 끌어안은 사람은 남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칭찬받고 싶은 욕구, 힘을 갖고 싶은 욕구, 성취하고 싶은 욕구, 안주하고 싶은 욕구, 의존하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가 지나치면 신경증적 욕구가 된다. 자신을 파괴함으로써 더 큰 불안을 가져오는 것이다.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는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시켜 현대인을 지배하는 불안의 원인을 밝히고, 자신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보다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그는 동물들의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의 헛된 노력과 계속되는 상실의 원인을 보여준다. 거북은 자기 부재 상태이기 때문에 육지로 올라온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물속 세계에서 뛰쳐나와 육지로 기어오른다.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물속 세계에서 벗어난 것이다. 모래 위를 걷고 있는 거북은 편하고 빠르게 걸을 수 없다. 그러면서 자신은 뭘 해도 안 된다는 좌절감을 맛본다. 거북은 토끼와 달리기 경쟁을 해서는 안 된다. 토끼가 “왜 그렇게 느리니?” 하고 참견을 하면 “나는 토끼가 아니고 거북이기 때문이야”라고 대답해야 옳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북은 절대로 토끼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이 거북은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에서 동료 거북들과 바람직한 유대 관계를 이루어나가지 못하는 거북이기 때문에 육지로 올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토끼에게 휘둘린다. 토끼 역시 마찬가지로 동료들과의 관계가 나쁘다. 원래 자신이 살아가야 할 장소에서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토끼가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냈다면 거북과는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즉, 거북과 토끼는 둘 다 심리적인 갈등으로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를 벗어나 엉뚱한 장소로 나와서 결국은 만나서는 안 되는 대상을 만난 것이다. (본문 65쪽)사람들은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의지를 불태우고,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가토 다이조는 자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발생되는 의지는 도리어 내면세계의 파괴를 가져올 뿐이라고 전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경우에는 심한 허탈감과 공포, 무력감에 시달릴 수도 있다. 타인의 시선만 의식하고 사는 경우에는 타인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자신을 탐색하고 통찰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거나 노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유난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자아 형성에 영향을 끼친 억압, 고립, 적의, 결핍 등을 부정하고 잘못된 허상을 현실로 착각하고 산다. 그럼으로써 현실과의 괴리는 더욱 커진다. 가토 다이조는 이 책에서 자신에 대한 잘못된 환상과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릴 때 비로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불안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른 목표가 설정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불안의 극복: 원점으로 돌아가기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현재 놓여 있는 자신의 위치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신이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가령 현실적인 자신이 사회적으로는 성인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유아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위치 인식을 바탕으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어떤 식으로 메울 것인가를 생각할 때 ‘올바른 의지’가 발생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는 ‘토끼와 거북’ ‘까마귀와 까치’ 등의 이솝 우화를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함으로서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자기 부재 상태의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채로 살아가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서 늘 좌절감을 맛보며 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기실현이 확립된 사람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감을 맛보고 감사할 줄 안다. 가토 다이조는 불안을 극복하고 싶다면 원점으로 돌아갈 것을 제시한다. 자신의 위치가 심리적 핸디캡이나 약점을 가진 모습이라도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껄끄럽고 괴로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출발선이 형성되고 목표가 설정되어야만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나를 아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1
  •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
    • 이윤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02-10

    “어떤 시험도 이 방법에서 벗어날 수 없다!”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하고 찾지 않아도 정답이 보이는 가장 확실한 공부의 기술!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대한민국에서 공부는 인생의 방향이나 평생의 일을 결정짓는 강력한 수단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도전한다.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는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시험이든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빠른 합격의 결정적 노하우인, 시험과 문제 패턴을 파악하고 공부하는 ‘패턴 공부법’ 뿐 아니라 흔들릴 때마다 어떻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멘탈을 관리했는지, 취침시간은 어떻게 조정하고, 생활 패턴은 어떻게 설정했는지 등 단기간에 고시 끝판왕 사법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했던 모든 방법을 담았다. 수능, 내신, 공시, 행시, 임용고시, 각종 자격증까지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윤규 변호사가 직접 행하고 효과를 본 노하우를 통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합격에 이르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게임 덕질로 제적당한 대학생이 지금은 전설 속으로 사라진 고시 끝판왕 사법시험을인강 없이 독학으로 1개월 반 만에 1차 합격, 7개월 만에 2차 합격하기까지!인생의 판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최강의 공부 전략!대한민국에 산다면 누구나 한 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시험을 친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승진하기 위해서, 일이 좋아서, 안정된 직장을 위해서, 억울한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등 저마다의 꿈을 꾸며 시험에 도전한다. 문제는 ‘시험’은 수험생들에게 꿈이나 이유를 묻지 않는다는 것이다. 합격 여부는 공부를 하는 개개인이 어떤 마음으로, 얼마만큼 노력을 기울였는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로지 점수만을 따진다. 이 점을 간과하고 무작정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 이윤규 변호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면, 그냥 공부와 다르게 열심히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합격에 맞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 본인이 단 9개월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경험을 토대로 지적 수준을 높이는 공부가 아니라 점수 획득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합격의 기술을 담고 있다. “왜 오래 공부해도 합격하지 못하는가?”입시, 공시, 행시, 임용, 자격증 등 어떤 시험이든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패턴 공부법!사실 저자도 공부에 특출했던 사람은 아니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빠져 있던 게임을 끊지 못해 대학 4학년 때는 제적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조인이 되겠다는 자신의 꿈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를 맞게 되면서 독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제적과 동시에 입영통지서를 받게 되고, 마침 사법시험 폐지와 로스쿨 도입이 결정된 것이다. 그렇게 시험공부를 결심한 후에는 밥을 먹고 자는 것부터, 교재 선정, 계획하기, 책 읽기, 밑줄 긋기, 멘탈 관리까지 모든 것을 ‘합격’에 맞췄다.저자는 무턱대고 열심히 하는 공부가 가장 위험하다고 말한다.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낭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 년씩이나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장수생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아무 전략 없이 묵묵히 공부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그저 우직하게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 그대로 따르며 공부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시험과 문제의 패턴에 맞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험공부의 성공은 정답을 맞추는 것에 있고, 정답을 맞추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입력한(인풋) 지식을 제대로 출력할(아웃풋) 줄 알아야 한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더 많은 것을 입력하고 출력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유형별로 나눠서 해야 효과적이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파일이 쭉 나열되어 있는 것보다는 비슷한 항목의 파일을 묶어 폴더로 정리하는 것이 더 빨리 파일을 찾아 열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원리를 토대로 진행하는 공부가 바로 ‘패턴 공부법’이다. “공부하기로 했다면 반드시 합격하라!”수험생들의 성지 유튜브 ‘Dr. Law 이윤규 변호사’의 꿈을 이루는 공부법!이 공부법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진리다! _알*일찍 알았더라면 더 빨리 붙을 수 있었을 텐데… _노*양 변호사님이 알려주신 공부법으로 자격증 보름 만에 합격했어요! _우**벼 공부법 중에 가장 현실적인 공부법! _귀**군 저를 공부하게 만드시다니! _섭**돌이 회계사 시험 준비하는데 이 공부법 보고 막판에 100점 넘게 올렸습니다. _진호* 패턴 공부법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출문제 분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공부해야 할 범위를 정하고, 시험과 문제의 패턴을 확인하며, 어떤 패턴의 지식을 먼저 공부해야 하는지 그 기준을 세울 수 있다. 그다음은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확인한 지식의 중요도 순으로 교재 읽는 순서를 정한다. 흔히 교재에 나온 목차 순으로 공부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합격하고자 한다면 가장 중요한 지식부터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공부할 순서를 정한 후에는 구조화 독서를 통해 지식을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한다. 구조화 독서는 기억해야 할 지식을 상하로 층위를 나누고 머릿속에 폴더를 만들면서 책을 읽는 것을 말한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 이해하려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지식의 뼈대를 세운 후에 필요한 부분만 살을 덧붙여가며 공부하는, 극강 효율을 발휘하게 하는 방법이다. 저자가 일부러 지식을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하게 된 핵심 노하우다. 그 후에는 문제풀이를 통해 패턴별로 지식을 출력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패턴별로 푸는 순서나 요령을 익히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 푸는 속도를 극적으로 빨라지고, 아예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순서나 요령으로 정답을 맞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공부법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조밀한 계획과 실행 방법이 필요하다. 저자는 패턴 공부법을 100퍼센트 실행하게 만드는 계획부터 교재 선정, 인강 듣는 법, 나아가 때때로 찾아오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멘탈 관리, 순공시간 늘리는 방법 등 수험생이라면 자주 어려움과 궁금증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이야기하고자 노력했다. 합격이라는 말은 자격이라고 할 때의 격(格)자에, 들어 맞다는 의미의 합(合)자가 합쳐진 말이다. 즉 일정한 자격에 걸맞은 상태를 의미한다. 합격하고자 한다면 만점이나 고득점이 아니라 자격에 맞는 상태에만 도달하면 되는 것이다. 꿈과 행복을 위해 공부를 선택한 사람이라면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을 통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하고 찾지 않아도 정답이 보이는 공부술을 깨닫고 합격에 맞는 상태에 누구보다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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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 강철 멘탈을 가진 사람은 절대 하지 않는 13가지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 강철 멘탈을 가진 사람은 절대 하지 않는 13가지
    • 에이미 모린 지음, 유혜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10-11

    “왜 나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무너질까?”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떤 위기도 이겨내는 ‘강철 멘탈’의 비밀! ★ 전세계 21개국 출간! ★ 아마존 베스트셀러!“사람은 의지력이 있는 자와 의지력이 없는 자로 나뉘지 않는다.변화할 준비가 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있을 뿐이다.”- 제임스 고든(James Gordon)《포브스》 1,000만 독자를 열광시키고 전세계에 ‘강철 멘탈’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강인한 체력과 세밀한 기술을 갖추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근력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은 최고의 축구 선수가 가져야 할 첫 번째 가치로 ‘멘탈의 힘’을 꼽았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강한 멘탈은 중심을 잃지 않고 신체적인 능력을 넘어서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는 운동선수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 또한 ‘인생’이라는 치열한 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살아가는 동안 곳곳에서 마주치게 될 고비를 대비해 강한 멘탈이 필요하다.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는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떤 위기에도 상처받지 않고 당당히 이겨내는 ‘강철 멘탈’을 만드는 법을 담은 책이다. 심리학 교수이자 심리치료사로 활동 중인 에이미 모린은 웹진 라이프핵(lifehack.org)에 <멘탈이 강한 사람은 하지 않는 13가지>(13 Things Mentally Strong People Don’t Do)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인터넷상에 급속도로 퍼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포브스》 웹사이트에 게재되자 조회 수가 무려 1,000만에 달했다.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 US 뉴스앤리포트(US News & Report) 등 수천 개의 웹사이트에도 잇따라 게재되며 미국 전역은 물론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모린은 화제가 된 자신의 글을 바탕으로, 강한 멘탈을 만들 수 있는 검증된 방법들을 책으로 엮어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심리치료를 하면서 접한 다양한 사례와 본인의 경험을 더해 인생의 한계나 난관에 직면했을 때 이를 잘 극복해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멘탈을 강화할 수 있으며,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 담겨 있다. 누구나 살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 ‘멘탈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사람들이 미래에 불안감을 느끼고,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로 인해 사람들 간의 관계 또한 무겁게 다가온다. 치열하게 달려봐도 하루하루가 벅차고 말 한 마디, 문자 한 줄에 상처를 주고 또 마음을 다치곤 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사업의 실패, 가족이 아프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같은 일들은 끊임없이 우리의 멘탈을 시험에 빠뜨린다. 저자 모린은 스물세 살 되던 해, 엄마를 잃었다. 엄마를 잃은 슬픔을 극복했다 믿었을 즈음에는 남편마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연이은 시련과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그녀는 자신을 억누르던 마음 속 족쇄들을 하나씩 되돌아보고 덜어냄으로써 비로소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었다. 길고 어두운 터널을 극복해낸 모린은 자신이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 ‘멘탈이 강한 사람은 하지 않는 열세 가지’목록을 작성했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에 초점을 맞추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물론 좋은 습관도 중요하다. 그러나 사람은 나쁜 습관 때문에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좋은 습관을 다 가져도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최악의 습관은 그 사람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던가?”모린은 인생의 요소요소에서 만나게 될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다년간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상담하고 개인적인 아픔을 극복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는 몇 가지 습관에 사로잡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역경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즉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행동(자기 연민을 느낀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시기한다, 과거에 연연한다 등)을 하지 않았다.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는 우리가 멘탈을 강화하기 위해 더 참고 견디라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들, 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나를 만드는 13가지 멘탈 전략 인생의 고비는 누구에게나 온다. 그 누구도 실패나 좌절의 순간을 피해갈 수는 없다. 이런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내면의 힘, 바로 ‘멘탈의 힘’이 강한가, 약한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강한 멘탈을 지닌 사람은 실패를 겪거나 어떤 위기가 와도 결코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당당히 현실과 마주하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꿋꿋이 살아간다. 강한 멘탈이야말로 단단한 자아를 만들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 삶의 열쇠다. 멘탈을 강화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거칠게 행동하고 겉모습을 강하게 꾸밀 필요는 없다. 혼자서 모든 걸 다 하려 애쓸 필요도 없다. 답은 간단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열세 가지 습관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습관을 찾아 바꾸면 된다. 각 장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포인트와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펼쳐보면 도움이 될 상세한 지침들이 담겨 있다. 단, 건강한 신체를 위해 매일 노력하듯 건강한 멘탈을 위해서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흥미로운 사례와 심리학계의 최신 연구 결과까지 더해진 이 책을 통해 강한 멘탈뿐만 아니라 삶의 질도 높이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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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관계의 모든것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대인관계의 모든것
    • 글고운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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